집에서 할만한 게임아이템 소개합니다.

집콕 기간이 늘어나면서 어른이나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경우가 많지요.

집안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종류 몇 가지 공유합니다.

1박2일 복불복 룰렛입니다. 왜 1박2일 복불복 룰렛인지 모르겠지만, 단순하면서 스릴만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듯합니다. 집에 하나쯤 가지고 계셔도 종종 재미있게 쓰입니다. 

1박2일 복불복 룰렛게임, 펭귄 얼음 깨기 게임, 바둑판, 윷 이렇게 집에 두고있습니다.

심심할 때 꺼내서 하면 소소하게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당번이나 설거지당번 등을 정할 때나 음식쓰레기 버리고 오기 등의 일을 해야 할 때 가위바위보가 신속정확하지만.

보드게임을 꺼내서 하면 더 흥미진진합니다.

1박2일 복불복 게임입니다. 2가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자 그림만 봐도 저는 두근두근 해집니다. 저 장난감 칼을 통에 꽂을 때의 스릴은 정말로 소소하지만 대단합니다. 하하하하하하.

저 통 밑에는 룰렛 판도 있어서 2가지 게임 활용 가능합니다.

 

이 게임 구성입니다. 해적인형, 통, 장난감칼, 룰렛종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통에 나온 룰렛을 돌려도 되고, 룰렛용 종이에 벌칙이나 보상을 써서 활용가능합니다.

명절에도 가족 친척들 모여서 하면 친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색하게 TV만 보는 것 보다는 나아요.

요즘 시국에는 명절 친척모임을 안하는 분위기라. 집에 있는 가족들과 활용을 추천합니다.

 

룰렛 판에 새로운 벌칙이나 보상 등 재미있게 작성하여 활용가능합니다.

 

해적인형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통에 장난감 칼을 꽂습니다. 어느 칼을 꽂을 때 저 해적인형이 튕겨나가면 그사람은 벌칙을 받으면 됩니다.

벌칙은 장난감 칼에 쓰여있습니다.

 

 

 





방학 또는 집콕 기간에 아이들, 어른들 모두 쉽고 재미있게 활용가능하지요.

 

펭귄얼음깨기 보드게임입니다. 펭귄인형이 너무 귀엽지요. 이게임은 펭귄을 떨어뜨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소소하게 용돈(?)을 걸고 윷놀이를 하면 스릴 만점이기도 합니다. 

 

이건 바둑판인데요. 주로 오목두는 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가볍고 접혀서 보관 및 이동이 편합니다.

서랍이 있는 바둑판입니다. 자석바둑알을 붙히는 형태이고요.

 

서랍에 바둑알을 보관합니다.

 

 

바둑알에 자석이 붙어있어 바둑판에 척척 잘 붙습니다.

 

바둑판을 세워도 바둑알이 떨어지지않아요. 너무 편해요.

야외로 놀러갈 때나 친척집 갈 때 챙겨가기 좋은 형태입니다.

저는 주로 오목을 두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이렇게 접히는 바둑판 오목판입니다. 가볍고 크기가 작아서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해요.

아이들 있는 집에서도 정리정돈하기 편한형태입니다.

 

펭귄얼음깨기 보드게임입니다.

 

펭귄을 떨어뜨리면 지는겁니다. 

펭귄 얼음깨기 판 뒷면입니다. 얼음조각(플라스틱재질)을 벌집모양으로 맞추어 낍니다. 금방껴집니다.

 

뒷면에 얼음판 다리를 꽂습니다. 

얼음판 다리 4개를 꽂아서 얼음깨기 판을 완성합니다.

 

이렇게 뒤집어서 얼음깨기판을 세웁니다.

 

돌림판이 있습니다. 차례대로 이걸 돌려가면서 나오는대로 얼음을 깨면됩니다.

 





가운데에 펭귄인형을 세웁니다.

 

플라스틱재질의 장난감으로 얼음을 하나씩 깹니다. 돌림판에 나온대로 한번 쉬기 또는 흰색얼음 등 돌림판을 돌려서 나온대로 얼음을 깨면됩니다.

 

 

내순서가 되어 얼음을 깨트렸는데 펭귄이 떨어지면 지는겁니다.

지는사람이 음식쓰레기를 버리고 옵니다.

 

플라스틱재질의얼음조각을 이상태로 끼워맞추면 순식간에 금방 끼웁니다.

번거로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척척 잘 끼워지더라고요.

 

얼음판에서 다리만 빼고. 얼음조각끼워진상태로 고대로 상자에 넣고, 나머지 망치와 펭귄인형, 다리도 상자에 넣어 보관하면 다음게임할 때 고대로 꺼내면 금방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쉽고 재미있는 보드게임 정보입니다.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스릴있는 일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안전한 집콕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구두를 찾다가 2년전쯤 마크모크 브랜드를 알게되었다.

마크모크 슬립온도 신고, 플랫슈즈 사서 신고, 샌들도 사서 신어보았다.

마크모크 신발이 착용감이 편해서 신발 살 일이 생기면 마크모크 신발부터 찾게되었다.

세상편한 신발이다. 가격도 마음에들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신발이 많다.

마크모크 플랫슈즈 로퍼 착용 후기를 예전에 올린적이 있었다.

yoloist.tistory.com/182

 

마크모크 로퍼, 마크모크 DiDi - 구입 착용 후기, 편한 신발

마크모크 신발 슬립온 신어보고 너무 편해서 이번엔 로퍼를 구입하여 신어보았습니다. 마크모크 회사에서는 임산부 신발이라고 불릴만큼 편하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소개글이 너무

yoloist.net

 

이번에는 조금 더 여성여성 귀여움을 어필하는 메리제인 슈즈 착용후기이다.

한참을 신어보고 올리는 후기라 구두의 사용감을 이해해주세요. 

마크모크 구두를 왜 늦게서야 알게되었나 후회도 했던 본인이다. 

격식을 많이 갖추고 나가야 할 때에는 힐을 주로 신지만, 출퇴근용이나 나들이, 친구들 모임에는 세상편한 신발을 찾게된다. 마크모크 신발이 아주 딱이다.

나와 어울리나 안어울리나보다는 내가 신고싶으면 신는거다.

내가 신고싶고 내가 마음에 들면 그게 어울리는거다. 맛있게 먹으면 0Kcal인것처럼. 

이번 착용후기는 마크모크 메리제인 스타일의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Bono Enamel 이다. 제품명이 깜찍하다.

에나멜 소재여서 광택이 있다. 여기에 어울리는 둥근 앞부분이 찰떡이다. 부드럽고 폭신한 착화감이 아주 마음에 든다.

캐주얼한 옷차림이나, 베이직한 정장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내가 마음에 든 신발이니까 어디에든 잘어울려보이나보다.

마크모크 Bono Enamel 신발은 유광도 있고, 무광제품도 있다. 유광제품은 아이보리, 블랙, 코코아 색 이렇게 3가지가 있다. 나는 화사한 느낌이 들도록 아이보리 색상으로 구매했다.

사진은 포토샵1도 안들어간 생사진이다.

마크모크 보노에나멜 메리제인슈즈 플랫슈즈이다.

아이보리색이라 어느옷차림에든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이고.

 

스트랩이 벨크로다. 찍찍이다. 마음까지 편해진다. 

발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다. 스트랩 불편한 신발 싫어요 싫어요.

 

스트랩 찍찍이다. 바쁜시간에도 스트랩채우기 딱이다.

 

스트랩부분에 둥근 고리도 귀여움을 업해준다. 신발을 신고 더 젊어지는 나의 마음 후후후훗.

 





공주님같이 메리제인슈즈를 신었는데 , 이 구두에 맞춰서 옷을 입었는데

말투는 골목대장님말투다. 신발이 말투까지는 바꾸지못한다. 아쉽다.

 

마크모크 Bono Enamel의 매력은 이 발바닥 밑창이다. 

여기가 폭신폭신하다. 구두가 이렇게 폭신폭신하다니. 반칙아닌가 싶을 생각이 들정도이다.

너무 좋다. 발바닥에 방석을 깔아준 느낌이다. 

마크모크 센스있어요. 여성의 마음을 잘 알고 세심하게 잘 만드는 느낌이다. 

 

마크모크 플랫 슈즈 Bono Enamel 메리제인 슈즈 구두이다.

편한데 예쁜 구두 찾으시는 분은 탐색해보면 좋겠다. 왜냐면 많이 비싼편도 아니므로.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추천하는 마크모크이다.

 

 

 

마크모크 메리제인 슈즈 Bobo enamel 착용사진 1개이다. 발이 낯을 가려서 사진을 더는 못찍었다.

마크모크는 2011년 디자이너 Misha와 Crown이 런칭했다고 한다. 런칭과 동시에 Good Design Awars와 G Design Fair에서 수상하고, 중소기업청 주관 당해 최우수 신진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후 Fashion Week 및 MAMA Fashion등에서 세련되고 편안한 제품들로 현재까지 해외 유명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고 홈페이지에 설명이 써있다.

마크모크는 임산부슈즈, 구름 슈즈로 불리운다고 한다.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하면서 엄선되고 인증된 소재를 사용하여 마크모크 자체공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국대 디자이너 브랜드의 자부심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약속이 마크모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 믿고 구매하는중이다.

신어보니 가성비가 좋다. 발도 편하고 모양도 마음에 드는 브랜드이다.

이 모델로 검정색하나 더 사고싶은데. 어떡하지. 흠.

 




직장생활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1. 말을 많이 하면 그 손해는 나에게 돌아온다. 침묵이 신축아파트만큼 귀한 순간들이 허다하다.

2. 직장동료, 직장상사와 일정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인간적인 관계와 업무적인 관계는 별개다. 

4. 내가 척척 알아서 다 해내면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 

5. 타인은 나의 힘듦에 관심이 없다.

6.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내가 할일 제대로 해놓고. 다른건 관심을 끄자.

7. 계속 속상해해도 누가 알아주지않는다. 나를 위해 그냥 잊자.

8. 팩트로 얘기하자. 나의 감정을 얹으면 소문은 와전되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다.

9. 흐지부지할바엔 안하는게 낫다.

10. 퇴근하면서 직장생각은 버리자.

 

직장생활을 통해 자아실현, 사회활동, 경제적수입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그만큼 힘든 점들도 종종 생기곤한다.

그것에 매몰되지않기 위해 노력하면, 힘든점을 생각하지않고 마음 비우기 노력을 한다면,

지금은 잘 안되어도 언젠가 습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명상법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단련시키면 좋겠다.

많은 직장인들이여. 명상을 하자. 그리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자.

때론 어느 개그맨의 유행어를 떠올려보자.

" 그까이꺼 대충~~~~~~"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다.

 

"맛있는거 무엇을 먹을까?" 이걸 떠올리면 괴로운 상황에서 더 신속 정확하게 벗어나는 것 같기도하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고 나서부터 허리에 몸무게의 반정도가 걸려서 허리가 항상 문제입니다.

성인 반 이상이 요통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20여년간 허리로 고생하고 있는 입장에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요통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고 병원 진단을 받아봐야 하는 게 맞지만 대부분이 겪는 문제, 추간판 탈출증 관련 이야기 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병원 가보면 물리치료 시키고 약주고 그럽니다. 좀 괜찮다가 또 아픕니다. 무리하면 더 아프구요.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하라고 합니다. 누구는 수술은 안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수술해도 아프다고. 디스크가 터져도 자연흡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양을 해야 하는데 생업이 걸려있어서 그동안 누워서 쉴 수 없기 때문에 수술을 한다고 하구요.

허리... 정말 노답입니다. 물리치료실에가면 열 가하고 전류 흘려보내고 견인 치료도 합니다. 그 때 뿐인 것 같죠. 그래도 이거라도 해야 인생이 덜 고달픈 것 같습니다.

허리 고통 고수들에게 뭘 해야 하나 하고 물어보면 ... 거꾸리가 최고여. 하십니다. 거꾸리를 그래서 좀 해보니까 장기가 아래로 쏠려서 속이 너무 안좋습니다. 그래서 수평 견인기 허리스 를 샀는데 뭐 그런대루 쓸만합니다.





 

누워서 다리를 당깁니다. 오른쪽에 레버가 있는데 이게 다리를 당기게 만듭니다. 그리고 어깨를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어깨 잡고 발목 잡고 늘리는 건데... 그러다보면 허리 디스크가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서 치료가 된다나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비슷합니다. 사람을 늘리는 거죠.

단순한 구조로 생겼습니다. 그냥 사람 늘리는 거에요.

오른족에 레버가 있는데 당기면 점점 발쪽의 기둥이 후퇴합니다. 레버를 밀면 리셋 됩니다. 손으로 당기는데 그리 힘이 많이 들지도 않아서 쓸만합니다.

자신의 키에 맞춰서 초기 값을 정해서 할 수 있습니다. 키 180 정도까지 무리 없습니다.

저기에다 발을 거는데요. 당겨지다보니 발목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저는 수면 양말 신고 당기고 있습니다. 사실 발을 당기는 게 아니라 물리치료실 같이 골반 뼈를 당기는 편이 더 좋겠지만 제품을 그렇게 만들기는 어려웠나봅니다. 굳이 다리가 늘어나야 할 이유는 없지요. 어쨌는 발목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까요.





발목 사이즈에 따라서 조절 가능합니다. 어떻게 해도 완벽하게 편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가죽으로 묶어서 당기는 형식이면 좋지 않을까 하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레버입니다. 그냥 당기면 다리가 멀어져요. 밀면 처음 상태로 되돌아옵니다. 기계식이라 전기가 필요없고 아직 내구성이 어느정도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동이 용이하게 작은 바퀴가 있습니다. 

 

사람을 그려보면 저렇게 됩니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늘려죽이고, 줄여죽이는 신화)에서 늘려 죽이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보관은 이렇게 세워둘 수 있어요.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찾아보면 매일 하는 건 무리이고 일주일에 1, 2회만 하고 너무 강한 압력으로 할 필요없고 약간씩만 당겨줘도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겼다 풀었다는 반복하는게 견인 치료라고 하는데 이건 다시 당기는게 좀 귀찮아요. 그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물리치료실 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허리도 좀 시원해지구요.

눌린 디스크에 숨통을.




건조한 피부에 필요한 수분크림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크림이 필요하지요. 인터넷에 검색해서 좋다는 수분크림 몇 개 써봤는데 피부에 안맞더라고요. 유분이 많아서 모공이 강조되어보이거나, 각질이 올라온다거나 등등. 이런 일들을 겪어서 기초제품으로 주로 사용하는 시드물에서 제품을 골라서 구매했습니다. 

이름도 재미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

시드물은 과다한 포장용기나 마케팅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제품에 투자한다고 하여 믿고 사용중입니다.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 크림은 초민감성피부와 모든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괜찮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저는 속건조가 심하고. 각질도 잘 올라오고, 잘못하면 뾰루지같은게 잘 올라오는 피부)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은 장벽강화와 손상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성문제에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편안한 리얼 수분크림이라고하네요. 

사용해본 결론은 제 피부에 자극적이지않고, 촉촉하고, 유분기부담없이 사용중입니다.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 용기입니다. 튜브형식으로 짜서 쓰면 되니까 편합니다.

스패츌라같은거로 떠서 쓰는 수분크림썼었는데 귀차니즘 저에게는 그것도 귀찮았으니까요.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은 천연 보습인자와 다당류 리얼 수분 보습으로 수분이 필요한 모든 피부에 건강한 수분을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아 이거 너무 광고같은 멘트네요.

화장품 뒷면에 써있어요. 저의 마음을 편안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멘트입니다. 이래서 화장품은 자꾸 사게되나봐요.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적용하여 민감한 문제성 피부를 더욱 맑고 깨끗하게 관리해준다고 써있습니다. 저의 마음은 또 흡족해집니다.

또한 뛰어난 수분 보습 사용감으로 오래도록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피부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드리는 수분 전용 크림입니다. 라고 써있습니다. 아 역시 잘샀어. 라는 마음굳히기에 들어갑니다.

노오일리, 리얼 수분보습, 사계절데일리 아침저녁 사용에 좋다고 써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위의 3가지가 거짓은 아닌듯합니다. 부담없게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크림같아요. 제형은 로션과 크림의중간정도라고 보면되고요.

겨울처럼 많이 건조할 때엔 로션도 함께 사용하면서 수분크림을 써주고 있습니다. 

파란색튜브형 수분크림입니다.

저는 인기많은 수분크림 몇 개 썼었는데 각질이 너무 심하게 올라왔었는데,

식물성 무슨 오일이 들어가면 피부에 안맞을 때 각질이 부각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화장품 관련 블로그 사용자 리뷰에서 얻은 정보인 점 말씀드립니다.)

각질이 너무 올라와서 아무리 스크럽을 해도 , 그다음날 또 각질이 더 많이 생기는 악순환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시드물수분크림으로 사용중인데 문제점은 해결되었습니다.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 크림 뒷면입니다. 맨 위에는 사용기한이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수분크림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병풍추출물이 80%로 많이 들어있습니다. 

병풀 핵심 성문 고농축 파우더 적용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틱애씨드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비타민E 토코페롤 성분이 산화 방지에 도움이 되고요.  피부 수분 함유량 20% 이상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다당류의 리얼수분이라는데요. 다당류는 생물체의 구성 성분이거나 에너지의 저장체로 존재하며 피부에 친화적인 성분으로 수분감이 풍부하고 강한 수분 보유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민감한 모공 피부 타입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콩으로부터 얻은 유화제 레시틴을 적용한 수분크림.

실리콘 오일이나 폴리머,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수분크림.

다육식물의 보습원리를 적용.

 





이러한 수분크림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해봅니다. 시드물 기초제품들을 여러 가지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러워서 믿고 사용중입니다.

제품 개봉일 표시부분있습니다. 유성펜으로 써두면 좋겠더라고요.

저는 아직 안썼네요.

 

요렇게 뚜껑을 열고요.

손등에 덜어봅니다. 추운 날씨 외출하고, 밖에 있는 동안에도 손을 여러번 씻고, 핸드크림도 안발라서 건조함이 아주 많이 느껴지는 손입니다. 사진으로도 건조함이 보입니다.

여기에 수분크림을 덜어봅니다.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을 요렇게 많이 더 많이 손등에 짜서 덜어봅니다.

 

아주 듬뿍 수분크림을 덜어봅니다. 이렇게 계속 짜도 되나싶을만큼 짜보았습니다.

 





수분크림을 아주 많이 듬뿍 발랐을 때 얼마나 빨리 흡수되나 테스트하는 마음으로 듬뿍 짜냅니다.

 

손등을 맞대로 문질문질합니다. 

물 아니고 수분크림입니다. 얼마나 빨리 스며드는지 보려고요.

 

탁탁 손등 부딪히고 손을 괜히 흔들흔들 흔들어댑니다.

바이바이두바이 손을 흔들흔들 합니다.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이 스며들고있습니다. 

 

아담한(?) 손등에 듬뿍 바른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수분크림이 금새 스며듭니다.

번질번질하지않아요.

기름기 올라오지않아요.

부담없이 촉촉한 느낌들어요. 

 

금새 스며든 수분크림입니다.

용량 80g입니다. 가격대는 2만3천800원정도로 홈페이지에 올라와있습니다.

대략적인 크기가늠을 위해 두루마리 휴지 옆에 세워서 찍었습니다.

 

제품 개봉일 적어두고 쓰면 좋겠네요.

<주의> 개인의 피부타입에 따라 효과나 느낌은 다를 수는 있습니다. 

다른브랜드의 인기 수분제품이 제 피부에 안맞아 고생하다 정착한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따끈한 짬뽕이 생각나서 홍콩반점0410에서 시켜서 먹었습니다.

집콕외식메뉴로 괜찮네요.

체인점이라 동네마다 검색하면 뜨는 것 같습니다.

홍콩반점0410은 짬뽕이랑 탕수육이 너무맛있어서 또 시켜먹었지요.

 

홍콩반점 0410에서 시켜먹은 영수증인증입니다.

영수증에 재료 원산지가 써있네요.

짬뽕국물은 조금씩 1천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저희는 넉넉히 먹으려고 4개주문했습니다. 짬뽕시키면 오는 양과 비슷한 양인듯합니다.

홍콩반점 0410은 체인점이라 동네마다 있으니 검색해서 가까운 매장에서 포장 또는 배달 가능할 것입니다.

저희는 집으로 배달을 시켰습니다.

날도 추운데 배달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신듯합니다.

 

비닐봉지안에 들어있는 홍콩반점0410 음식들입니다.

앙증맞은 단무지통부터 보이네요.

탕수육은 간장소스와 함께 종이상자에 들어있습니다.

홍콩반점0410은 탕수육 대 주문하면 종이상자 두 통으로 오더라고요.

찹쌀탕수육입니다.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저의 최애메뉴입니다.

 

홍콩반점0410에서 탕수육 대 시키니까 종이상자 2개로 담겨서 오고요.

짬뽕국물 따로 파는데 그걸 시켰습니다. 짬뽕국물에 밥말아서 먹으려고요. 집에 밥이 있어서 짬뽕국물만 넉넉히 시켰습니다. 

탕수육 소스가 따로 담겨오고요. 

 

제가 좋아하는 홍콩반점0410 탕수육입니다. 상자만보아도 군침이 돕니다.

 

짬뽕국물입니다. 짬뽕을 시키면 여기에 면이 담겨옵니다.

저희는 짬뽕국물만 시켜서 집에 있는 밥과 함께 먹습니다. 홍콩반점0410 짬뽕 국물은 너무 맵지도 않으면서 칼칼하면서도 담백하면서도 불맛나는 짬뽕국물 너무 좋습니다.

직장에 지인들도 홍콩반점0410 짬뽕을 좋아해서 직장에서도 시켜먹은적이 있지요. 추운겨울 더욱 생각나는 짬뽕입니다.





홍콩반점 0410 짬뽕국물입니다. 배추가 잔뜩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홍콩반점 0410 탕수육입니다. 찹쌀탕수육이라 먹으면 쫄깃쫄깃합니다.

후추도 살짝 뿌려져있는듯합니다. 짬뽕국물과 함께 먹으면 세상 행복해집니다. 제가 너무 소박한가요.

 

홍콩반점 0410 탕수육 종이상자에 담겨옵니다.

얇게 썰어져있는 단무지가 같이 옵니다.

 

홍콩반점 0410 탕수육 상자에 들어있는 찹쌀 탕수육입니다.

둘이서 탕수육 대, 짬뽕국물4개 (1개가 작은양으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넉넉히 먹기위해 4개로주문했지요.)

시키면 배부르게 먹습니다.





홍콩반점 0410 탕수육소스입니다. 채소들이 들어있어서 달콤하면서도 씹히는 맛을 살린 소스입니다.

 

홍콩반점 0410 탕수육과 짬뽕 (또는 짬뽕국물 또는 짬뽕밥) 조합 추천합니다.

엊그제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홍콩반점 메뉴는 짜장면+탕수육세트가 15,000원이고요. 짬뽕과 탕수육 세트는 16,500원입니다. 탕수육 소는 11,000원, 고추짜장은 5,500원, 고추짬뽕은 6,500원, 짬뽕은 5,500원, 짜장면은 4,5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그외에도 짬뽕밥, 고추짬뽕밥, 짜장밥,해물육교자, 군만두, 꽃빵, 멘보샤, 볶음김치, 짬뽕국물 ,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홍콩반점 0410 검색하면 가까운 지점일 뜰 거에요.




삼성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구입했습니다. 모델명은 NZ31R3707AK 입니다.

1구 인덕션을 산 이유는 집콕을 많이 하게되면서, 집에서 먹는 음식의 종류를 다양화시켜보기위해서입니다.

식탁에 올려놓고, 전골이나 샤브샤브 등을 해먹고싶어졌습니다. 날도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이 더 땡기기도 하고요.

인터넷에 1구 인덕션 검색하니까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요즘 전기제품들이 잘나오니까 다들 기본 성능은 좋겠다싶었어요. 

그래도 이름 많이 들어본 ㅎㅎㅎ. 삼성 1구 인덕션으로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NZ31R3707AK 모델은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검정색이 더 마음에 들어서 검정색 샀습니다. 인덕션은 스테인레스 조리도구여야합니다. 알루미늄이나 코팅후라이팬 이런건 안되고요. 스테인레스 냄비나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어야합니다. 

삼성 1구 인덕션 에너지소비효휼이 위에 써있습니다.

명칭이 전기레인지이죠. 환경을 생각한다면 CO2 발생량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겠지요. TMI인가요. 모델명이 적혀있고요.

삼성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앞부분 밑 끝부분엔 테이프 뜯기 전입니다. 스크래치 아니고요.

타이머기능도 있고요. 불조절 버튼 있습니다.보온 버튼도 있고요.

터보 버튼도 있습니다. 터보버튼 누르면 엄청 센 반응이 옵니다. 물이 매우 금방 끓더라고요.

멀티탭 사용으로 다른 제품 기기와 같이 사용하면 전원이 OFF될 수 있습니다. 라고 주의사항이 나와있습니다. 

가급적 메인콘센트이용, 가급적 단독사용이 좋다고 써있습니다. 

삼성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윗부분 코너에 잔열표시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어요. H는 잔열이 많이, 소문자 h는 잔열이 약간 남았다는 뜻같아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잔열표시가 뜨더라고요.

 

아주 심플하고 깔끔하게 생긴 인덕션 전기레인지입니다.

 

버튼이 돌출되어있지않아서 인덕션 사용 후 슥슥 닦기가 좋습니다.

터치식버튼이라 인덕션 윗부분을 깨끗하게 싹 닦아낼 수 있어서 좋아요.

 

인덕션 밑 부분에 팬 환기구(?) 같이 생긴 곳이 있고요.

 

삼성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작동이 잘 되는지 스테인레스냄비에 찬물을 담고 테스트를 해봅니다. 제품이 이상이 없는지 먼저 봐야겠지요.

전원을 켰습니다.

 





삼성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최고 온도로 작동시켜보기 입니다.

터보를 누르면 더 세게 작동되는듯합니다.

온도 4단계로 낮춰보기입니다.

 

물이 슬슬 끓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터보버튼을 누르면 P버튼이 뜹니다. 아마도 Power의 P인듯합니다.

 

물이 금새 끓기시작합니다.

 

물이 팔팔 끓습니다. 이것으로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며칠뒤 집에서 샤브샤브 만들어먹기를 했습니다. 준비물은 샤브샤브 육수, 알배추, 청경채, 팽이, 숙주나물, 느타리버섯, 샤브샤브용 고기, 찍어먹는 소스 이렇게 준비하면됩니다.

 

샘표 샤브샤브 육수는 물을 넣어 사용합니다. 200g이 용량인데 물을 더 넣어 사용해야 해서 육수의 양이 늘어나지요. 3~4인분의 양이 됩니다. 육수 맛이 식당에서 먹는 육수의 맛과 유사합니다. 먹으면서 미소가 생깁니다. 집에서 샤브샤브 먹으니 더 좋습니다. 추운데 안나가도 되고 좋습니다.

 

샘표 샤브샤브 육수로 밀푀유나베도 만들어 먹기좋습니다. 육수맛이 담백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식당에서 먹는 샤브샤브맛이랑 비슷합니다.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기가 간단합니다. 

물론 집에서 건새우와 대파, 양파, 다시마, 멸치 등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도 됩니다. 이렇게 넣고 끓인 뒤 국간장한스푼 정도와 맛술 조금 넣어도 되고요. 





샤브샤브 채소와 고기 찍어먹을 소스입니다. 월남쌈소스이지만 샤브샤브소스로 먹어도 됩니다.

맛있습니다. 새콤달콤해요.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청경채, 알배추, 숙주나물, 샤브샤브 고기를 준비합니다.

물론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른 재료를 더 준비하거나, 대체하여 준비해도 되겠지요.

 

삼성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에 큰 스테인레스 냄비를 놓고 샘표 샤브샤브 육수와 물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좀 끓으면 채소를 넣습니다. 

샤브샤브용 고기도 준비합니다. 

삼성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에 만든 샤브샤브입니다. 집에서 샤브샤브해먹기 그리어렵지않습니다. 채소건져서 소스찍어먹고, 고기도 살짝 담궜다가 건져내어 먹고, 국물떠먹고. 추운날씨에 집에서 이렇게 맛있게 먹으니 행복합니다.

역시 맛있는걸 먹어야 행복해집니다. 




차연 뉴셰프 내돈내고 내가 산 거 리뷰해봅니다.
이게 조리되는 음식의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되다보니까 좀 고민하고 산 제품인데... 요즘 코로나 잖아요. 그래서 원래는 집에 냄새나는 걸 싫어해서 고기집에 가서 구워먹곤 했는데 이제는 집에서 구워먹는 방법 밖에 없다는 절실함에 이거 질렀어요. 첨에 아주 우려스러웠습니다.

처음 고등어를 구웠는데 다 들러붙어서 아주 지옥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삼겹살을 구웠는데 과자가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삼겹살 과자와 기름 한 그릇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이제는 잘 굽습니다. 이거 괜찮아요. 그런데 단점도 있구요.

마트 삼겹살을 그냥 사가지고 와서는 안됩니다. 마트에서 파는 두께는 너무 얇아요. 이 제품은 적외선을 쏴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후라이펜하고는 익는 과정이 좀 다릅니다. 어쨌는 고기집에 가서 1.2cm-1.5cm 정도로 썰어서 달라고 해야 좋습니다. 얇으면 수육됩니다. 더 많이 하면 과자 됩니다.









삼겹살 맛있습니다. 한국인의 소울푸트라고 하는데. 뼈 있는 쪽이 맛있습니다. 그냥 살코기 비계인 것 같아도 뼈 있는 쪽이 그냥 살코기도 더 맛있습니다. 뼈  최대한 많이 포함하게 된 부위로 삽니다.

동네 고깃집에 가니까 파채도 주네요. 뭐 소스랑 허브솔트도 줬습니다. 참 소스는 고깃집에서 주는 찍어 먹는 소스 비슷한 건데 괜찮아서. 폰즈소스를 따로 또 샀습니다.

차연 뉴셰프 레이셰프에 전기그릴 오븐 굽기위한 준비를 했지요.

삼겹살을 굽기 위해서는 저 세로로 넣는 그릴 같은 거에 넣어야 합니다. 첨에는 걸어서 해보기도 했는데(왜 걸어서 했냐면 저 그릴에 고기가 붙어서 씻는게 짜증나서. 이제는 그냥 합니다. 기계를 사면 첨에는 잘 붙는데 쓰다보면 잘 안 붙더라구요. 기름이 코팅되어서 그런가.) 그냥 사이에 넣어서 원래 하라는데로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넣으려면 어릴 때 하던 테트리스를 해야 합니다.

소금도 뿌려주구요. 익으면 약간 수축되니까 고기가 작아져요.

 





위에 고리를 잘 걸어줍니다. 나중에 꺼낼 때 저기 손 조심해야지 잘못하면 화상입어요. 그래서 장갑을 끼고 빼는 걸 추천합니다.

소금 뿌렸습니다. 불쌍한 돼지 뱃살이 인간을 위한 희생을 준비하고 있네요.

 

차연 뉴셰프 레이셰프 작동시킨 모습입니다. 냄새나는 걸 싫어해서 베란다 세탁기 위에 올려뒀습니다. 창문 활짝 열고 굽는데. 다른 집에 민폐가 되지 않을런지. 그래도 우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문 잘 안여는 뒷쪽 베란다니까. 죄송합니다. 중요한 점은 처음에 굽는 거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두번째 넣는 거는 시간이 적게 걸립니다. 그점 감안 해야 합니다. 처음에 7분 정도 해두고 굽습니다. 밖에서 보면 고기 상태가 보여요.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갑니다. 차연 뉴셰프가 잘 작동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레이셰프라고도 불리더라고요. 제품과 사용설명서에는 레이셰프라고 써져있습니다. 뭐 어떻습니까. 작동이 잘되니. 이름이야 뭐 아무렴어떻습니까.

차연 뉴셰프 올스텐 전기그릴 오븐이라고 해야겠지요. 에어프라이어와는 작동원리가 다른 듯하니까요.

타이머부분입니다. 매우 간다하지요. 시간만 다이얼로 맞추면되니까요.

두번째 할 때는 5분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좀 기름이 더 많이 빠지고 갈색 빛이 도는 게 좋으면 2분 정도 더 해도 됩니다.

챠연뉴셰프 레이셰프 올 스텐 전기 그릴 오븐 시간다이얼 옆에는 참고할 수 있는 몇 개의 조리시간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어렵지않쥬.

이거 빛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직접 램프를 보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눈에 안 좋을 것 같고 잔상 남아요.

좋은 점은 연기가 별로 안난다는 점. 열풍이 아니라는 점. 유해물질 걱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할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많아서 편하지만 그냥 이 차연 뉴셰프 레이셰프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잘 사용중인 차연뉴셰프 레이셰프 RAY Chef 입니다. 올스테인레스이고요. 몸통 안에 강화유리 몸통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걸 빼서 요리를 꺼내고, 그 몸통을 잘 씻어서 사용하면됩니다. 

이게 프라이팬에 구운 것과는 좀 달라요. 겉이 저정도 색이어도 적외선이 침투하니까 속은 예전에 다 익은 겁니다. 시간을 줄이면 수육같이 구울 수도 있어요. 밖은 이게 익었나 싶지만 잘라보면 골고루 다 익었습니다. 저는 수육같은 고기도 좋아하지만 겉바속촉을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더 구운 게 저 정도입니다.





하여튼 맛있습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밖에서 숯불에 구워먹던 거 비슷합니다. 물론 연기 냄새가 없어서 좀 못하지만요.

사진을 다시보니 또 먹고 싶네요...

 

이건 더 팍 구운 거예요. 뭔가 더 맛있어보이죠.

 

차연 뉴셰프 올스테인레스 전기그릴 오븐 에어프라이어 레이셰프로 간단하게 만든 삼겹살 구이입니다.

기름튀면서 굽지않아도 되고, 그릴에 넣어서 시간만 맞춰놓으면 알아서 구워집니다.

생선도 이렇게 구울 수 있어서 잘 사용중입니다.

 

역시 데코가 있으니까 있어보입니다.







 

차연 뉴세프 레이셰프 올 스테인레스 전기 그릴 오븐.건강 생각해서 샀습니다. 좋은 점은 유해물질 나올만한 부분이 없다는 거. 그리고 기름 안튀어서 주방이 깨끗. 베란다에서 구울 수도 있고. 청소도 상대적으로 간편.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완성. 한번에 많은 고기를 넣을 수는 없지만 먹는 중 다음 고기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하다보면 시간이 얼마 필요한지 감이 옵니다. 처음은 시간이 더 걸리고 두번째는 짧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맞춰놓고 먹고 있으면 다음고기 완성. 별로 신경 쓸게 없으니 편합니다. 기름 안튀는 거 정말 좋음.

20만원대인데 비싸지만 추천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자취생들이 쓸만한 간단한 꼬꼬찜기를 사보았습니다.

다른 찜기와 다르게 이 꼬꼬찜기는 전자레인지에 계란을 삶을 수 있습니다.

물에 삶으면 되는데 굳이 전자레인지에 삶는 이유는 전자레인지에 시간을 맞춰서 넣어두기만하면 내가 원하는 삶은 계란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어두고 잠시 쉬었다가 꺼내보면 맛있는 삶은 계란이 완성이지요. 물에 끓여서 물이 넘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가스불 켜지 않아도 되고, 전자레인지에 넣었다가 몇분 뒤 꺼내면 삶은 계란 완성. 너무 간단하여 추천합니다.

집에서 사용중인데 끓는 물에 삶은 계란보다 촉촉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맛있게 계란을 삶아서 먹고 있습니다.

꼬꼬찜기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입니다.  

꼬꼬찜기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아래 플라스틱 그릇모양, 그 위에 알루미늄계란 받이, 위 덮개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꼬꼬찜기 너무 귀엽죠. 그리고 가볍습니다.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그냥 넣었을 때엔 계란이 터져서 조리 불가이지만 이 찜기는 통 전체에 금속성 물질이 있어서 터지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익어갑니다.

계란 같은 경우에는 물 끓고 대략 10분정도 완숙인데, 이 꼬꼬찜기는 물이 끓기 전부터 완성까지 10분 이내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즉 전자레인지에 넣고 10분 맞춘뒤 10분 뒤에 꺼내면 완성이지요. 물을 따로 끓일 필요없으니 너무 간단합니다. 

항상 새로 할 때마다 시간이 헷갈려서 라벨프린터로 시간을 정확히 붙여놓았습니다.

7분 반숙, 10분 완숙이고요. 이것은 전자레인지가 1,000와트 기준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레인지는 보통 700와트, 1000와트가 있는데 700와트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여기서 1~2분정도를 플러스하여 계산하시면 됩니다.

 

저는 약간 반숙을 좋아해서 8분으로 맞추어서 전자레인지를 작동시켰습니다. 꼬꼬찜기에 계란을 넣어서 8분이면 삶은 계란이 만들어집니다. 너무 간단한 꼬꼬찜기이지요.

계란을 넣기전 꼬꼬찜기의 모습입니다. 앙증맞은 꼬꼬닭 모양입니다.

 

꼬꼬찜기로 계란 삶는 시간을 라벨프린터로 인쇄하여 붙여놓은 모습입니다. 항상 시간이 헷갈리더라고요.

이렇게 붙여놓고 꼬꼬찜기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하거나, 꼬꼬찜기를 씻어도 라벨지가 훼손되거나 떼어지지 않습니다. 라벨프린터기도 집에 있으면 종종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라벨프린터기 내돈내산 사용후기는 아래참고해주세요.

yoloist.tistory.com/160

 

블루투스 라벨인쇄기 브라더 P-touch - 스마트폰으로 라벨인쇄 PT-P300BT

블루투스 라벨인쇄기 브라더 P-touch 리뷰입니다. 브라더라는 회사는 익숙한 회사이고 이 회사에서 나온 라벨인쇄기입니다. 아이들 학용품에 라벨을 붙이거나 가정이나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에

yoloist.net

전자레인지 계란 삶는 시간 붙인 꼬꼬찜기의 모습입니다.

중요한부분입니다.

물을 아래의 그릇에 약간 표시가 있는 부분까지 물을 정확히 담습니다. 물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아요.

결국 전자레인지에 이 물로 계란이 삶아지는 형태입니다.





계란에 묻은 이물질 등을 완벽히 제거하기위해 물에 잠시 세척 후 꼬꼬찜기 계란받이에 넣은 모습입니다.

계란 4개 삶기 용이라 4개만 들어갑니다.

꼬꼬찜기 전체를 조립하는 방법인데요.

체결되는 부분이 생각보다 견고하지않습니다. 빠질 수 있으니 항사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부분은 대체적을 마음에 드는데 이 부분은 마감이 아쉽습니다.

계란을 넣어서 꼬꼬찜기를 이동할 때 위를 잡고 이동하는데 아래가 빠져서 쏟아질 수도 있겠다싶어서

저는 위와 아래 잘 잡고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꼬꼬찜기 체결부분 똑딱이가 꼬꼬찜기 앞부분과 뒤 이렇게 모두 2군데가 있습니다.

다 잠궈도 혹시 모르니 꼬꼬찜기를 아래까지 잘 받쳐서 들어서 이동하는걸 추천합니다. 계란 떨어지면 안되잖아요. 흐엉흐엉.

이부분만 주의하면 꼬꼬찜기는 계란 삶기 너무 간단하고 가벼운 아이템이지요.

 

여기 꼬꼬찜기 뒷부분 잠그는 부분입니다.

꼬꼬찜기를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돌리기 전 모습입니다. 어둠속의 꼬꼬찜기가 더 귀엽네요. ㅎㅎㅎㅎ.

 

저는 약간 덜익은 완숙을 만들기위해 8분으로 맞추었습니다.

8분뒤 꼬꼬찜기를 꺼냈습니다. 플라스틱이 열을 받아서 체결하는 부분이 더 없어져서 이 때에 정말 조심히 경첩부분을 잡고 이동해야 합니다. 위 손잡이만 잡고 이동하면 아래가 빠져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이 것을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잘 익은 계란의 모습입니다.

계란을 찬물에 식혀주고 있습니다. 찬물에 계란을 팍팍 식혀주어야 껍질이 더 잘 벗겨지지요.





계란을 까서 반을 잘라본 모습입니다. 촉촉하고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초장을 찍어서 먹습니다. 색다른 맛입니다. 맛있어서 추천해요. 

꼬꼬찜기로 8분만에 간단하게 삶은 계란을 간식으로 먹습니다.

계란은 단백질이 많아 완전식품으로 불릴 정도입니다. 그리고 계란은 단백질이 많아 계란을 먹으면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계란에는 비타민D가 많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칼슘흡수를 도와주는 영양소이기도 하죠. 그래서 임신부가 먹으면 태아의 뼈와 치아건강에도 유익한 효과를 주게 됩니다. 임신부 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에게도 좋겠지요.

그리고 삶은 계란을 먹으면 실명의 원인이 되는 황반변성을 예방하는데에 좋다고해요. 백내장위험을 줄이기도 합니다.

계란은 혈압조절, 근육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계란 흰자는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준다고 합니다. 삶은 계란 흰자에 혈류를 촉진하고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그렇다고 합니다.

고단백식품인 계란 삶아서 영양이 풍부한 간식으로 잘 이용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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