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 정보 2탄

다낭에서 가볼만한 곳-다낭 핑크성당, 콩까페, 한시장, 참박물관, 영흥사(린응사), 다낭 시내 쌀국수맛집 냐벱,

다낭 수제버거 맛집 버거브로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 1월은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다만, 간혹 소나기 또는 흐린날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다낭에서의 이동은 그랩이라는 택시어플을 통해 택시타고 다니면 좋습니다.

길에 무수히 많은 택시들이 있어요. 하지만 바가지를 안당하시려면

한국에서 그랩어플 깔아놓으시고.

베트남 도착하시면 출발지와, 복적지 입력한 뒤 검색누르시면

택시들과 가격이 나옵니다. 거기서 고르신 뒤 선택하시면 딱 그가격만 받으시니

(팁은 관광객의 개인선택)

마음편히 이용하기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므로 원하는 곳 택시타고 다니기 좋아요.

 

2. 베트남 다낭하면 핑크성당이 유명하죠.

여기는 다낭한시장과 걸어서 가기에도 가까운 거리에요. 그래서 한시장과 핑크성당 같이 가는 코스로 계획하면 좋습니다.

코코넛커피로 유명한 콩카페도 다낭 한시장과 매우가깝습니다.

이곳을 관광하고나서 콩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면 좋아요.

 

 

그랩어플에서 한 마켓을 치니 목적지로 나오더라고요.

그랩어플에서 목적지 검색하면 택시아저씨가 그 목적지 알고 오시는거라

알아서 다 데려다 주시더라고요.

택시기사님한테 "한마켓"하면 알아들으시고요~

다낭 시내가 워낙 작고, 그래서 한참 가지도 않고요.

금방가고, 택시비도 저렴해서 택시를 마음껏 탔습니다.

다낭 한시장은 우리나라 남대문시장을 연상케해요.

식품, 의류, 신발, 잡화, 기념품, 건어물 등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을 판매하고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한시장 입구쪽입니다. 강변 옆에 있어요.

 

한시장 내부로 들어가기 전 입구쪽 도로에요~

 

베트남 다낭 한시장 쪽 도로에요.

여기서 시장 내부로 들어가는 곳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한시장에 금은방이 많이 있어요.

환전할 때엔 이곳 한시장 도로변에 많은 금은방을 활용하세요.





 

베트남 다낭 공항이나 다낭 롯데마트 환전소보다

다낭 한시장 금은방이 환전 수수료가 좋다고해요.

환전하러 갔더니 관광객들 많이 환전하시더라고요.

* 환전팁: 한국에서 한국돈-> 달러로 환전, 단! 되도록 큰단위로요~

베트남에서 달러-> 베트남돈(단위 동) 으로 환전. 이때 달러 단위가 크면 환전할 때 유리하다고해요.

그래서 은행에서 되도록이면 100달러단위로~ 바꾸었답니다.

 

한시장 곳곳을 둘러본 뒤 바로 근처에 있는 콩카페로 갔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좋지만

우리에겐 구글 맵이 있으니까요.

구글맵켜면 바로 위치안내되어 여행하기 아주 좋아요.

콩카페에 들어가니 이국적인 느낌이 팍팍 드네요.

콩카페 만든 분이 어릴적 베트남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신경썼다고 들었습니다.

베트남의 오래된 멋으로 자연스럽게 꾸며진듯하면서도 베트남느낌을 팍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콩카페엔 사람이 정말 많아요.

특히 콩카페 2층 강변이 보이는 테이블 앉기란, 쉽지않더라고요.

그래도 빈자리가 있으니 앉아서 쉬었다 가봅니다.

 

콩카페 내부입니다.

콩카페 주문 팁: 콩카페 2층에 앉게되면 우리나라 카페처럼 1층 주문 카운터가서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콩카페는 1층과 2층으로 꾸며져있는데요.

2층에 앉으면 직원이 와서 주문을 받아요. 그리고 돈 주면 음료도 다 갖다주니 편합니다.

콩카페 내부를 보니 베트남의 옛스러움이 느껴지지요.

 

베트남 다낭 한시장 근처 콩카페에서 코코넛 커피와  다른 커피 이렇게 두잔 시켰어요.

왼쪽에 별모양이 코코넛커피입니다.

코코넛커피스무디가 더 맛있어보였지만, 추울것같아서 그냥 코코넛커피로 드링킹드링킹했어요.

콩카페 코코넛커피는 한달동안 매일 한잔씩 먹어보고싶은 맛이었어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먹는줄 알겠다 싶은 맛이었습니다.





 

 

다낭 한시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절대 차를 타고 갈 거리 아니에요)

핑크대성당이 나옵니다.

한시장에서 나와서 주위를 보며 찬찬히 걷다가 '벌써 다낭 핑크성당이야? '할정도였어요.

워낙 유명하다보니 핑크성당앞에 인증샷을 찍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다낭 핑크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 다낭에 지어진 유일한 성당,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이라고 합니다.

교회의 지붕에는 바람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회색 닭 조각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성당을 치킨 교회로 부르기도 한대요.

파란하늘과 핑크핑크한 성당이 사진찍기 좋은 곳이네요.

사람들이 많아요.

 

 

 

* 다낭 미케비치 근처 수제버거 맛집-버거브로스입니다.

아바타호텔 근처에 있습니다. 아바타호텔에서 걸어가기 편한 위치였어요.

맛집으로 알려졌는지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희는 맛집인줄 모르고 숙소근처 걸어다니다가 햄버거먹을까?하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맛집으로 소개글이 있더라고요.

수제버거종류가 여러가지 있었는데요. 기본1개와 베이컨들어간 수제버거 하나 더 시켰고

음료와 같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기대를 안해서였는지, 제입맛엔 너무 잘 맞았고.

같이 시킨 레모네이드도 너무 맛있었어요.

사진으로 찍고보니 맛이 없어보기는듯하지만,





 

그러나 맛은 달랐어요. 엄청엄청 유명한 우리나라 수제버거집 정도는 아니지만,

여행중 햄버거생각날 때 한번 들러서 먹을만한 곳이에요. 저는 추천합니다.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근처 맛집으로 알려져있던 버거브로스 입구입니다.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에서 놀다보면 저 멀리 큰 흰 동상이 보입니다.

해수관음상이라는 동상인데요. 해수관음상이 있는 베트남 다낭 영흥사(린응사)에 가보았습니다.

어디선가 보기로는 TV동물농장에 이곳이 나왔다고해요.

이곳 나무에 원숭이들이 많다고해서 기대하고 갔는데...원숭이는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요.

더 깊숙히 들어가야 있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흥사로 오려면 택시타고 와야합니다.

미케비치에서 걸어서는 올 수 없고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에 있어서 차를 타고 와야합니다.

영흥사까지 차로 올 수 있는 길이 있으므로

택시나 기타 차량을 이용하여 영흥사로 가시면 됩니다.

영흥사는 은밀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해서 비밀의 사원이라고도 불려진다고 합니다.

다낭 최대의 사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영흥사에는 이렇게 큰 동상이 있어요. 해수관음상이라고 합니다.

미케비치에서도 보여요.

동상이 바다를 향해 우뚝 서있습니다.

바다에서의 평안을 기원해주는 동상이라고 하니 더 자비로워보이는 동상입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가장 큰 사원인 영흥사(린응사)에 있는 해수관음상입니다.

베트남에서 택시기사님에게 린응사라고 말하면 아시더라고요.

 

영흥사에서 다낭 시내와 미케비치가 내려다 보입니다.

사진에는 그 느낌이 다 담기지 않았어요.

실제로 보면 확 트이는, 평화로워보이는, 멋있는 경치랍니다.

 

베트남 다낭시내와 미케비치가 보입니다.

베트남 다낭 영흥사가 높은 곳에 위치해있어서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베트남 다낭 시내 맛집으로 알려진 냐벱입니다.

들어가시면 깜짝 놀랍니다.

한국사람들이 꽉찬 느낌이랄까요. 한국에서 식당온 느낌이랄까요.

하도 유명하다고 써진 글을 많이 봐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냐벱 입구입니다.

여기에서 쌀국수와 반쎄오가 그렇게 맛있다고하여 기대를 잔뜩하고 갔습니다.

베트남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쌀국수 맛집가서 먹다니.

 

베트남 쌀국수 맛집 냐벱 입구입니다. 입구가 예뻐서 그런지

사람들이 앞에서도 사진찍으시더라고요.

 

베트남 다낭 냐벱 메뉴판입니다.

쌀국수와 반쎄오를 꼭 먹어봐야한다는 글을 본 기억이나서

쌀국수와 반쎄오를 시켰고요.

배가 완벽하게 불러야한다는 신념으로 메뉴하나 더 시켰습니다.

냐벱에서 쌀국수, 반쎄오, 완탄(?) 꼭 먹어봐야할 메뉴가 아닌가싶습니다.

특히 초딩입맛에 가까우신 분이면 완탄이라고 하는, 뭐아무튼 아래사진에 나온 꽃모양 만두처럼 생긴

메뉴를 꼭 드시길 바랍니다.

바삭바삭, 새콤달콤, 너무 맛있습니다.

 

냐벱에서 시킨 쌀국수입니다.

쌀국수 맛있습니다. 그냥 막 먹게되더라고요.

맛있고 국물도 맛있습니다.

 

냐벱에서 꼭 먹어봐야할 메뉴 중 하나 완탄입니다.





 

아무튼 이비주얼 음식을 메뉴에서 꼭 드셔보세요. 초딩입맛에 가까우신분들은

좋아하실겁니다. 저 만두피처럼 생긴 것이 바삭바삭하고요 위에 올려진 것들은 새콤달콤하고요.

밑에 복주머니처럼 더 있는데 그 안에 고기완자 같은 것이 부드럽게 있습니다.

저는 쌀국수보다 이게 더 맛있어서 저 곳을 한번 더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베트남 다낭 냐벱의 필수메뉴로 불리는 반쎄오입니다.

반쎄오와 저기 채소들을 같이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

소스에 찍어먹으라고 하지만.

저는 반쎄오와 채소를 따로따로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맛있네요. 왜 가보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베트남음식들은 고수만 없다면 입맛에 잘 맞고 저렴하기까지해서 너무 좋았네요.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근처 아바타호텔입니다.

아바타호텔의 장점은 미케비치가 가까움, 바로앞에 K market, 곳곳에 맛집들, 분위기좋은 카페가 있어서

가성비좋게 잘 있다 왔어요.

 

호텔 복도에서 다낭시내가 보이길래 찍었습니다.

 

아바타호텔 바로 앞 케이마켓 바로옆 식당 이름이 켄타입니다.

이곳이 깨끗하고 친절하고 쌀국수맛도 괜찮아서 여러번 갔어요.

이때엔 여기서 반미를 먹었어요.

별로 뭐가 든것같지도 않은데 맛있어요.

 

아바타호텔 맞은편 켄타에서 먹은 밥종류입니다.

카레양념과 닭볶음탕이 조화된 맛인데, 맛이 괜찮았어요.

 

두부튀김도 시켜보았습니다. 고수를 치워도 고수가 아닌 다른 특유의 향신료맛이 느껴지긴했지만,

먹기싫은 향신료맛이 아니어서 맛있게 잘 먹은 두부튀김이었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중 다낭 시내에 있는 참 조각 박물관도 가볼만 곳입니다.

추천해요.

베트남 고대의 참파왕국의 유물을 보존하는 유일한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참파왕국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이라고 하니, 한번 가볼만한 곳이에요.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베트남 다낭 시내에 있는 참왕국 유물이 있는 참박물관 입구입니다.

 

참파왕국 유물 중 현재 우리가 쓰는 베이킹 도구와 비슷한 것이 있어 신기했습니다.

베이킹 툴처럼 쓰이던 유물이더라고요.

 

베트남 다낭 참 박물관에 베틀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복식문화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참박물관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가니 식당과 카페들이 강변 도로따라 있습니다.





 

마사지샵들도 보이고요.

비가 많이 와서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베트남 다낭 참 박물관 근처 카페에 앉아 비오는 거리를 내다봅니다.

 

이 카페가 실내에 들어오니 실내에 엄청 넓은 공간이 있고요

연못도 크게 있고 물고기들이 많이 있고 나무들도 많이있는

굉장히 세련되고 멋있는 카페더라고요.

 

코코넛쥬스와 밀크커피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유리잔 밑에 연유가 있었고요.

베트남 밀크커피는 연유가 진하게 들어가서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베트남 커피가 맛있다고 하나봅니다.

원두뿐만 아니라 코코넛과 연유를 듬뿍넣은

달콤달콤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안동에 꼭 가볼만한 곳

안동 도산서원입니다.

도산서원은 천원권 지폐에 퇴계 이황선생과 함께 나온 곳입니다.

도산서원은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도산면 토계리 680)에 있습니다.





도산서원갈 때에 구비구비 돌고 도는 길이 있습니다.

쭉 뻗은 나무들과 푸른 잎들이 도산서원 가는 길부터

멋있는 경치를 보여줍니다.

안동도산서원은 tvn 알쓸신잡 1화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안동 도산서원 가는 길입니다.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은 유료주차장이고요.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주차비는 승용차 기준 2천원입니다.

 

도산서원 안내도입니다.

 

안동 도산서원에 대한 설명이 외국어로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역사책에서 많이 보던 도산서원을 실제로 본다고 생각하니

설레었어요.

 

안동 도산서원 매표소입니다.

 

안동 도산서원 매표소입니다.

어른 1인은 1,500원입니다. 카드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문화재 보호구역이라 그런지, 꽤 조용하고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습니다.

 

도산서원 매표소를 지나 도산서원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차량진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길목이 운치가 있습니다.





왼쪽으로는 많은 나무, 오른쪽으로는 탁 트인 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안동 도산서원 가는 길 경치가 끝내줍니다.

꼭 한번 더 가보려고요.

 

도산서원 가는 길목, 나무들이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안동 도산서원입니다.

조상들이 이 곳에서 공부하다가, 머리아플 때 둘러보면좋은 장소였어요.

머리를 식히기 좋은 위치겠다 싶더라고요.

 

탁 트인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천광 운영대라고 하여, 이 곳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마음을 바로 잡는 곳인가봅니다.

설명이 나오고요, 음성 가이드북을 신청하면 음성 안내방송도 들을 수 있나봅니다.

 

안동 도산서원 천광 운영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안동 도산서원입니다.

천원권 지폐에 나오던, 도산서원이에요.

퇴계 이황 선생이 명종 16년(1561)에 도산 서당을 세웠다고 합니다.





사후 4년만인 선조 7년(1574년)에 문인과 유림이 서원을 세웠으며

선조 임금은 한석봉 친필인 도산서원 현판을 사액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조상들이 이 곳에서 공부를 하며 생활했다고 상상하며 둘러보니

신기하고, 더 아름다운 곳이라 느껴졌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재는 화려함보다,

자연과 조화되는 은은한 멋스러움이 매력인 것 같아요.

 

퇴계이황 선생의 주리론은 이로써 기를 다스려 인간의 선한 마음을 간직하여

바르게 살아가고, 사물을 순리로 운영해 나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윤리책이나 역사책에서 들어본 이론이죠.

 

 

도산서원 근처에 나무들이 근엄함과 멋스러움을 더합니다.

 

자연속에서 학문탐구에 매진하던 조상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도산서원 주변에 있는 나무들이 동양화속 나무들처럼 보여요.

 

느티나무들이 꽤 많더라고요.

 

도산서원 입구입니다.

 

제일 먼저 우측에 도산서당이 보입니다.





도산서당은 퇴계이황선생이 4년에 걸쳐 지으신 건물로, 거처하시며 제자들을 가르치시던 곳이라고 합니다.

 

도산서원안에 있는 도산 서당입니다.

 

 

도산서원 곳곳에 꽃과 나무들이 많았고요.

어떤 꽃인지, 나무인지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도산서원에 담장은 원래 낮았다고 해요.

도산서원에서 내려다보면 산새 아래의 경치가 다 내려다보였다고 합니다.





1970년대에 정비하면서 담을 높였다고 해요.

 

 

도산서원 농운정사입니다.

제자들이 공부하던 기숙사라고 합니다.

퇴계이황선생이 제자들에게 공부에 열중하기를 권장하는 뜻에서 한자 工 모양으로 짓도록 했다고 합니다.

공부하던 동편 마루를 시습재, 휴식하던 서편 마루를 관란헌이라고 되어있어요.

 

 

 

도산서원 광명실입니다.

광명실은 책을 보관하는 서고라고합니다.

광명실이라고 써진 현판은 퇴계이황선생 친필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도산서원의 동재와 서재인데요.

도산서원의 유생들이 거처하면서 공부하는 건물로 지어진 집이라고 합니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건물의 이름이 박약재, 홍의재입니다.

박약재는 동편건물, 홍의재는 서편건물입니다.

 

도산서원 전교당입니다.

도산서원에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앉아서 설명을 듣고계셨어요.

전교당은 서원의 중심이 되는 건물로, 조선 선조 7년(1574)에 건립된 대강당이라고 합니다.

스승과 제자가 함께 모여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도산서원 전교당의 우물마루입니다.

매우 정교하고 잘 만들어진 우물마루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우리나라 한옥 마루에는 걸터앉는 것은 예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합니다.

현대의 관광객들은 상관없으나,

옛날에는 마루에 완전히 들어와서 앉아야지, 걸터앉는 행동은 예에 어긋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시더라고요.

 

 

도산서원 전교당의 현판과 천장입니다.

우리나라 한옥의 구조, 전통 건축물의 구조, 건축방식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퇴계이황선생과 제자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도산서원 곳곳을 걸어보니, 마치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아이들이나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의 코스로 추천하고싶습니다.





도산서원 주변에 청량산, 용수사, 안동호반자연휴량림, 월천서당, 오천문화재단지,

농암유적지, 이육사문화관 등의 관광지, 예안 향교, 선비문화수련원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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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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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추천 코스

가볼만한곳입니다.

센토사섬 둘러보기, 센토사섬 안에 있는 머라이언 타워와 유니버셜스튜디오,

싱가포르 본섬에 있는 싱가포르 동물원, 싱가포르 나이트 사파리, 가든스 바이더베이 나이트 트리 레이저 추천합니다.

센토사섬에서는 루지타기 강추합니다.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입니다.

머라이언은 싱가포르 본섬안에 머라이언파크에 물뿜는 머라이언이 있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는 대형 머라이언이 있어요. 사람들이 아기 머라이언과 엄마머라이언이라고들 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

센토사섬에 있는 머라이언은 엄청 크고요.

밤에는 불도 들어옵니다. 불빛이 변해요.

머라이언 타워 근처 벤치에 앉아서 싱가포르의 여유를 즐기기 좋았어요.

이 머라이언 타워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머라이언 입부분과 머리부분에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안에 있는 머라이언 타워는 밤에 불이들어와요.

불빛은 계속 바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안에 머라이언타워 머라이언 머리에서 내려다 본 센토사섬이에요.

바람도 시원하고 한눈에 다 내려다보여서 좋았어요.

한번 올라가볼만해요. 입장권은 구매해야 하는데.

저희는 싱가포르 본섬 차이나타운 씨휠트래블 이라는 곳에서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머라이언타워에서 내려다본 싱가포르입니다.

 

배들이 많이 다녀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머라이언 타워에서 내려다본 싱가폴입니다.

 

 

머라이언 타워에서 모노레일 타고 비치역에 내리면 바닷가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머라이언 타워에서 예쁜 조각들이 있는 길로 걸어올 수도 있어요.

걸어오는 것이 저는 구경도 하고 좋았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비치역에서는 바닷가들을 왔다갔다 하는 트램이 있어요.

이 트램은 공짜에요. 마음껏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해변가 거리가 꽤 있어서 걷기엔 힘들 것같아서 저희는 트램타고 전체코스 구경했어요.

전체로 한번 보고 실로소비치에 내려서 바닷가에서도 바다보면서 과일먹고 쥬스먹으면서

구경도하기좋았습니다.

트램다니는 길에 공작새가 우아하게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센토사섬 비치역 표지판입니다.

모노레일타고 바로 싱가포르 본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센토사섬 강추 루지입니다. 루지를 타려면 티켓구입을 해야하는데

이 티켓도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씨휠 트래블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루지는 우리나라 통영에서도 많이들 타시더라고요.

너무 신나요.

루지는 두번이상 타기를 추천합니다.

 

루지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줄이 길었지만, 줄이 빨리 줄어들어서 기다릴만했어요.

 

루지타는 금액입니다.

티켓을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거나,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씨휠트래블이라는 곳에서

미리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싱가포르 센토사섬안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보았습니다.

입구엔 사람이 적은듯했지만, 들어가보니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인증샷찍는 곳이죠.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많이찍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인기가 많은 트랜스포머입니다.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길래, 얼마나 재밌길래 그런가 했는데.

놀이기구 싫어서 우리나라 놀이공원안갔는데.

이거타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핵.꿀.잼. 이었습니다.

강추하는 이유는 타봐야 압니다.

어쩜 이렇게 입체적으로 스릴있게 잘 만들었을까요.

 

유니버셜스튜디오 곳곳에 너무 예쁘고 재밌었어요.

놀이기구들이 진짜 핵.꿀.잼. 입니다.

소소하게 유아들탈만한 놀이기구도

너무 잘만들어놓아서 저는 유아대상인 놀이기구도 너무 재밌었어요.

유니버셜스튜디오는 또 가고싶어요.

싱가포르 놀러가면 두번 갈 것 같아요. 다만, 두번가기엔 비용이..좀...하하하하하하하.

 

센토사섬 비치입니다.

실로소비치쪽이에요.

바다도 너무 예쁘고요. 실로소비치 가는 곳곳마다 번지점프 등 익스트림 체험 기구들이 있었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실로소비치 근처에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싱가포르 깃발을 단 헬기들이 4~5대 떠다니더라고요.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다음으로 강추하는 싱가포르 여행 추천코스는 싱가포르 동물원입니다.

여기는 호불호가 갈린다고하는데. 저는 너무 좋았어요.

정말 자연속에서 동물은 구경하는 느낌이랄까요.

나무들도 많고, 동물들도 훨씬 가까이에서,

그동안 보지못했던 특이한 종의 동물들도 다 볼 수 있고요.

동물을 가까이서 숲속에서 보는 컨셉이 너무 좋았어요.

동물원이 넓어서 안에 트램이 다닙니다.

 

싱가포르 동물원에 악어들도 어찌나 많은지, 무서웠어요.

다리 바로밑에 악어들이 둥둥떠다닙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특이하죠.

생김새와 색이 특이한 동물이었어요.

 

이 동물도 돼지같았는데 이빨(?)이 4개정도 달린 특이한 동물입니다.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깜짝놀란 건 이 백호때문이었어요.

백호가 엄청 잘보입니다.

백호의 카리스마.

 

해양생물들도 많이 있어요. 종류 특이한 해양생물들, 파충류들.

동물원이 스케일이 달랐어요.

 

동물원에 있는 하마들입니다.

 

 

귀여운 캥거루에요. 먹이먹는데 울타리없이 바로 앞에서 캥거루 볼 수 있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긴꼬리 원숭이같은 동물이었는데요.

 

싱가포르 동물원 다니다가 동물쇼도 보았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물개쇼였어요.

오리(?)가 난간에 올라앉아있었어요.

바로 앞에 오리가 있다뇨..ㅎㅎ......

 

침팬지입니다.

생각하는 침팬지요. 저 자세로 한참 앉아있는데 너무 웃겼어요.

 

동물원다니다가 너무 귀여운 의자가 있길래 찍었습니다.

숲속 동물원 저는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싶어요.

 

나이트사파리도 강추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다 지칠 수도 있는데.

저는 동물원 좋아해서 기다리고 구경하는것까지 다 좋았어요.

나이트사파리는 낮에 보는 동물원과 코스가 달라요.

저희는 동물원과 나이트사파리도 싱가포르 본섬에 있는 차이나타운 씨휠트래블이라는 곳에서

표 미리 구매해서 갔어요.

 

밤에 트램타고 동물원을 다니는데요.깜깜해요.

약간의 조명만 살짝씩 있는데요.

그 약한 조명사이로 동물들 움직이는 것이 엄청 잘보여요.

트램 바로 옆에 동물들이 다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플래시터트리면서 사진찍거나 큰소리로 동물을 자극하는 행동은 금지니까

잘 지키면서 관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끼리가 성큼성큼 걸어다녀요.

생각보다 가까이서 밤에 동물들이 다니는 모습을 구경하니까 엄청 신기했어요.

 

 

여긴 가든스바이더베이입니다.

기대했는데 (식물엔 별로 흥미가 없는지라) 저의 개인적인 경험엔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물원은 그냥저냥 둘러보고 나온정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나!

가든스바이더베이에 꼭 가야하는 이유는.

가든스바이더베이 나이트 트리쇼!때문입니다.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물원에 제일 마음에 든 꽃 구름이었어요.

 

 

 

 

 

가든스바이더베이 나이트 트리쇼는 9시인가 그 때 시작합니다.

밖에서 볼 수 있고요.

주의할 점.

아무데서나 트리쇼를 볼 수 있지않고요.

트리쇼 보는 스팟이 있어요.

밤에 정말 예뻐요. 레이저쇼하면서 음악이 나오는데요.

저는 좀 뭉클한 감동이었어요.

싱가폴 여행 마지막날 그 음악나오는 레이저쇼 보는데

싱가폴의 추억을 정리하는 느낌이 들면서 트리쇼가 너무 좋았어요.

식물이 많은 곳이고 밤이다보니 모기한테 많이 물렸어요.

모기기피제를 꼭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싱가폴여행기 2탄입니다.

2탄에서 추천하는 싱가폴여행 관광지 및 음식들입니다.

클락키, 싱가폴 리버크루즈,

마리나베이가 레이저쇼가 잘 보이는 머라이언 파크, 마칸수트라 호커센터, 아랍스트리트에 있는 하지레인,

부기스정션, 에스플러네이드 시어터즈 온 더 베이,

마리나베이샌즈 레이저쇼,

아랍스트리트 하지레인의 <셀피커피>라는 카페에서 파는 나의 사진이 올려진 커피,

아랍스트리트 식당<잠잠> 에서 파는 무르타박,

클락키에 있는 <송파 바쿠테>에서 파튼 바쿠테

추천합니다.

밑에 관련사진 나갑니다. 참고하시면 여행계획 세우실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싱가폴의 랜드마크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입니다.

우리나라 쌍용건설이 지었다고 들었어요.

 

두리안모양의 건물이죠. 싱가폴의 오페라 하우스, 에스플러네이드입니다.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밤엔 빛이 반짝반짝해서 예뻐요.

 

싱가폴 여행 시 꼭 들르는 머라이언파크입니다.

저 멀리 머라이언상이 보이죠?

사람들이 머라이언이랑 사진찍기위해서 엄청 많아요.

머라이언이란, 머메이드+라이언 이 두 단어가 합쳐져서 머라이언이라고 지어졌대요.

마리나베이샌즈호텔 근처 머라이언파크에 있는 머라이언상은 작은 머라이언이고요.

센토사섬에는 큰 엄마머라이언이 있어요.

둘 다 보고가시면 비교도 되고, 좋아요.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좌측에 보이는 곳이 아트사이언스뮤지엄입니다.

우측하단에는 싱가폴 리버크루즈를 하는 배도 보이네요.

 

여기는 마칸수트라호커센터입니다.

머라이언파크 근처를 왔다갔다 다리건너 와보니, 이런 곳이 있더라고요.

에스플러네이드 시어터즈온더베이 근처에 있어요.





강변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요.

재미있게 먹기 좋은 곳이에요.

음식점 앞에서 음식 주문하고, 계산한 뒤 테이블에 자리잡고 앉아서 먹으면 됩니다.

 

싱가폴의 야경이에요.

마리나베이샌즈 레이저쇼 보기위해서 강변에 앉아 여유를 즐기면서 보이는 야경.

너무 좋아요.

마리나베이샌즈에 불이켜졌습니다. 레이저쇼를 할 준비를 하는듯하죠?

 

저희는 클락키에 있는 송파바쿠테에서 바쿠테를 먹어보았습니다.

완전 꿀맛!!!!! 보기엔 그냥그래서

맛있다맛있다하는 사람들 말이 이해가 안되었는데요.

완전 꿀맛! 강추합니다.

우측에 보이는 것이 바쿠테에요. 우리나라의 갈비탕 비슷??

왼쪽은 동파육입니다. 싱가폴에서 파는 동파육은 맛이 어떤가 궁금해서 시켜보았어요.

바쿠테 가격도 비싸지않아서 가성비 굿굿! 밥 두둑히 먹고 배가 든든해진 느낌이에요.

바쿠테는 작은거, 큰거 두 가지 팔아요.

양 별로 안되어 보이는데 고기 살이 어찌나 두둑히 많은지, 엄청 든든했어요.

시키실 때에는 야채절임 등 야채를 꼭 시키셔야 안느끼하고 좋아요.





국물은 마늘을 푹 우려낸 맛도 나고요.

테이블 위 통안에 들어있는 고추를 몇 개 넣어서 먹으면 더 칼칼하고 맛있어요.

 

송파바쿠테에서 파는 동파육입니다.

송파바쿠테에는 맛집으로 알려져서 사람들이 줄서있는 곳인데요.

회전율이 빠른지 생각보다는 빨리 자리에 앉게되더라고요.

중국관광객도 진짜 많이와요.

 

싱가폴 송파바쿠테의 고기입니다. 첫날 큰거 두그릇먹고 배가 너무불러서

이번엔 작은거 시킨 사진이에요.

 

 싱가폴 아랍스트리트의 맛집 잠잠입니다.

 

아랍스트리트 잠잠은 좀 허름하게(?) 생긴듯하지만,

음식은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아랍스트리트 맛집 잠잠 메뉴판입니다. 오른쪽 메뉴 놀랍죠...;;ㅎㅎ;;

 

 

이건 닭고기가 들어간 볶음밥이었는데.

쌀이 우리나라랑 종이 달라서 모양이 좀 다르죠.

맛있었어요.

아랍스트리트 잠잠 이라는 식당에 가시면

사람들이 많아요. 특유의 향도 나서 저는 조금 안맞았지만.

음식은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요거! 무르타박입니다.

우리나라 전병같기도하고. 부침개같기도하고.

꿀맛이에요!! 꼭 드셔보세요.

 

이 무르타박은 왼쪽 소스에 찍어먹으면 되는데요.

입에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게먹었어요.

맛집이라고 소문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싱가폴 아랍스트리트입니다.

여기는 아랍스트리트의 메인건물

술탄모스크입니다.

아랍스트리트에 있는 하지레인을 갔어요.

하지레인엔 스타일리쉬한 벽화들이 많아서 사진찍기에도 인기가 많은 장소였습니다.

 

싱가폴 아랍스트리트 하지레인입니다.

 

머라이언파크를 가기위해서 요리조리 걸어다니다가 찍은 싱가폴 시내 모습입니다.

큰 은행건물들이 많았고요. 직장인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고, 관광객도 많은 곳이었어요.





 

싱가폴은 너무 깨끗해서 좋아요.

강변에 앉아쉴 수 있는 벤치들도 많았어요.

 

요렇게 깜찍하게 생긴 의자에 잠시 앉아 쉬어갑니다.

 

 

 

 

싱가폴 차이나타운은 차이나타운 역이 있는데요.

저희가 묵고있는 숙소 클락키역에서 한정거장 차이라 걸어가보았습니다.

 

싱가폴 차이나타운에서 유명한 망고빙수집입니다.

미향원의 망고빙수 엄청 유명해서 기대를 하고 갔지요.

 

싱가폴 차이나타운 미향원의 메뉴판입니다.

빙수종류가 굉장히 많았죠.





날도 더워서 망고빙수와 파인애플빙수 1개씩 시켰어요.

맛은...음..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빙수가 더 맛있다...??라는 평을 내려봅니다. ㅎㅎㅎㅎㅎㅎ

 

싱가폴 차이나타운 미향원의 빙수 두개

왼쪽이 망고빙수, 오른쪽이 파인애플빙수입니다.

 

더운날씨에 이거먹으니 더위가 확 사라지긴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클락키 주변 서성이다가 건물이 너무 귀여워서 찍은 사진입니다.

 

클락키역에서 리버크루즈를 하기 위한 선착장이 있습니다.

이건 주요 관광지마다 배타는 곳이 있어요.

저희는 클락키에서 리버크루즈를 하기 위해 배타는 곳으로 가다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리버크루즈 티켓은 차이나타운 씨휠트래블이라는 곳에서 샀어요.





잠깐!

싱가폴 여행 하실 때엔

1. 우리나라에서 미리 검색하여 구매한다.

2. 싱가폴 차이나타운 '씨휠트래블'이라는 곳을 찾아간다. 차이나타운 쇼핑센터 건물 4층인가??에 있어요.

싱가폴 관광지에서 직접 표를 구매하는것보다 저렴합니다.

다 팔아요. 유니버셜스튜디오, 동물원 등 주요 관광지 입장권들은 다 있더라고요.

 

 

 

 

싱가폴 리버크루즈는 싱가폴 야경을 보기위해 밤에 8~9시 사이에 엄청 많이 타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야경은 강가에서 오붓하게 분위기있게 감상하기로하고.

리버크루즈는 싱가폴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확하게 보기위해 해지기 전에 배를 탔습니다.

클락키에서 타고 클락키까지 돌아오는 코스로요~

 

 

배 탔습니다. 출발~

리버크루즈하는 또다른 배가 보이네요.

 

배타고 머라이언파크쪽으로 다시 가게되었어요.

사람들이 항상 많이 붐비는 곳이네요.





머라이언파크에서는 머라이언의 옆모습, 뒷모습만 보게되는데요.

리버크루즈를 하면 머라이언파크의 정면을 볼 수 있지요.

 

 

싱가폴 머라이언파크의 정면입니다.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고요.

 

아트사이언스뮤지엄도 가까이서 보게되네요.

실제로보면 엄청 큰 건물들인데.

사진에는 실물의 느낌이 너무 안사네요.





 

싱가폴의 과자 자판기입니다.

 

우리가 많이 먹었던 손이가요 손이가 00깡에 손이가요.

그 00깡 과자와 유사한 과자입니다.

배타고 클락키까지 돌아오니, 해가 지기시작하여 클락키의 곳곳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낮과 저녁은 너무 다른 분위기에요. ㅎㅎㅎㅎ

밤에 너무 예쁜 도시 클락키입니다.

 

 

 

여기는 싱가폴 부기스정션입니다.

싱가폴 아랍스트리트에서 걸어서 600미터? 정도간듯해요.

우리나라의 남대문시장같은 느낌이에요.

가게가 엄청많고요.

기념품도 저렴하게 많이 팔더라고요.

 

여기는 부기스정션 맞은편 쇼핑센터 건물입니다.

싱가폴에는 쇼핑센터 건물이 진짜 많고 매장도 많았어요.

우리나라 의류와 화장품 브랜드들도 쇼핑몰에 들어와있더라고요.





싱가폴은 소나기가 내려도 금방 그쳐서 비와도 크게 걱정안해도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실내 쇼핑몰들이 곳곳에 많아서 엄청 시원하고요.

비가와도 덜 방해받도록 실외에 지붕들이 많이 설치되어있었어요.

 




남양주 봉선사라는 절에 갔습니다.

봉선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55(봉선사길 32 )에 있습니다.

봉선사는 가면 매우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걱정없이 갈 수 있습니다.

호수에 연꽃피면 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절이에요.

 

지금은 추운 겨울날씨라 조금 쓸쓸해보이죠.

겨울 날씨에 저녁무렵 찾아가니 사람이 없었어요. 조용히 머리를 식히고 오기 좋은 절입니다.

봉선사 주차장입니다. 매우 넓직한 평지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여긴 호수가 예쁘게 자리잡고 호숫가에 벤치가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절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추운 겨울날에 호수도 얼고, 공사중이더라고요.

뒤쪽 우측에 보이는 곳은 커피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저기 앉으면 호수가 내려다 보이고

주위에 산과 나무들이 다 보이는 곳이에요.

둘러보면 경치가 아름다운 봉선사입니다.

봄이나 가을에 가면 너무 예쁜 봉선사입니다.

 

봉선사 호수가 얼어있어요.

호수 주변은 공사중으로 보입니다.

 

봉산사가 보이네요.

이번에 갔을 때엔 북을 치는 스님이 계셨어요.

북소리가 장엄하고 멋있게 들려옵니다.

 

봉선사에서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달아 놓은 것이 있었어요.

옴마니반메훔이라고 열번씩 하라고 적혀있습니다.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마음속으로 따라읽어봅니다.

저기 보이는 북이 멋있습니다.

스님께서 북을 치고 계셨습니다.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봉선사 올라가면 보이는 곳입니다.

 

 

봉선사 큰 법당이라고 한글로 써져있습니다.

 

봉선사에서 어린이, 청소년 법회 모집중인가봐요.

봉선사 들어가는 입구에 보니

불교학교 등 많은 불교관련 프로그램, 교육에 관한 안내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템플 스테이도 하고 있고요.

남양주에 있는 봉선사는 6.25 전쟁 때 불에 탔던 것을

다시 복원하여 유지하고 있는 절이라고 합니다.

 

 

 

봉선사를 둘러보니 운치있고 멋있습니다.

 

봉선사에서 만들어 전시하고 있는 책자입니다.

연꽃미소라는 말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봉선사는한국전쟁 때 불에탔으나

1960년무렵부터 재건하여 이어져 내려오는 절입니다.

조용하고 운치있는 남양주 봉선사입니다.

봄이나 가을에 오면 아담한 호수가 있고, 예쁜 꽃과 나무가 많은, 산자락과 조화를 이루는 절이더라고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55 | 봉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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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물과 육지동물들 다 만날 수 있는 일산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습니다.

일산에 있는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입니다.

 다른 아쿠아리움과 다르게 육지생물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일산 아쿠아플라넷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6-1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282 )에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밖에 넓직하게 주차장이 있어서 그 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입장권이 있으면 무료주차 3시간, 음식이나 물건을 구매한 영수증이 있으면 1시간 무료주차가 추가됩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은 연중무휴입니다.
오전 10시 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마감은 오후 6시이므로 시간을 잘 알아둔 뒤 가면 좋을 것입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입장권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성인은 29,000원입니다. 청소년은 26,000원이고 어린이는 24,000원입니다.

KT멤버쉽으로 결제하니 30%할인이 되었어요. 포인트차감으로요.

LG U+ 멤버십 30% 할인되고요.

SK 멤버십은 20% 할인됩니다. 다 포인트차감이고요.

얼라이브스타는 유명연예인 인형과 각종 이벤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단품으로 구입하면 위에 나온 가격을 내면 됩니다.

일산 아쿠아넷은 패키지권도 있습니다.

BIG3는 아쿠아플라넷, 얼라이브스타, 브릭플라넷 세가지 이용가능한데요. 가격은 37,000원입니다.

빅3청소년은 34,000원이고요, 어린이는 32,000원입니다.

BIG2는 A와 B로 나뉘고요 BIG2는 아쿠아플라넷과 얼라이브스타를 이용가능합니다.

성인은 35,000원이고 청소년은 32,000원이고 어린이는 30,000원입니다.

BIG2B는 아쿠아플라넷과 브릭플라넷 이용가능합니다.

성인은 32,000원이고 청소년은 29,000원이며 어린이는 27,000원입니다.

 

입장권 구매하는 곳 요금 안내표입니다.

 

입장권 구매하는 곳 옆에 얼라이브스타 관련 조형물이 있습니다.

꽤 그럴싸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기념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아쿠아플라넷 입장하는 에스컬레이터 위에 상어들이 떠있네요.

 

일산 아쿠아플라넷 입장하는 곳에 바다코끼리모형이 있습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입장하는 곳에 상어모형이 있습니다.

꽤 잘만들었지요. 여기서도 기념사진 많이 찍더라고요.

 

일산 아쿠아플라넷 입장하는 곳입니다.

 

많은 수족관 속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꼬마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꼬마아이들을 수족관 앞에 있는 여유공간에 세워두어서 뒤에있는 사람들이 보기 좀 불편했어요.

따흑. 어린이들을 수족관 앞 여유공간에 계속 세워두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거기 수족관 앞에 아예 앉아있는 어린이도 있더라고요.  쩝.

 

일산 아쿠아플라넷 수족관 옆에는 바다 생물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설명도 나와있고요 사진도 있어서

바다생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에 나오는 니모가 보입니다. 너무 귀엽지요.

꼬마아이들이 니모다 니모다. 하면서 잘 보더라고요.

 

니모의 종류명칭은 퍼큘라클라운피쉬라고 하네요.

 

귀여운 해마들도 다닙니다.

 

더 젤리피쉬라고 써진 곳으로 가보니

해파리들이 엄청 많이 있어요. 이렇게 많은 해파리를 보게 될줄이야.

 

해파리라고 하면 징그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꽃잎 모양 해파리도 있네요.

 

해파리 종류도 참 여러가지인가봅니다.

메논평화해파리라는 종류도 있어요.

 

좀 징그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한 해파리입니다.

 

파랑해파리도 있고요.

 

파랑 해파리이지만 각각 색이 다른가봅니다. 푸른색, 하얀색, 갈색 등 개체마다 여러 가지 채색을 띠고 있어 컬러젤리피쉬라고 불린다네요.

 

해파리들이 진짜 많습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수족관 옆엔 설명이 한글과 영어로 잘 나와있어요.

해파리에 쏘였을 때, 대처방법도 나와있네요.

따갑고 부어오르는 경증 증상일 때엔

만지지말고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헹구어 내고 핀셋으로 뽑아내거나 카드로 살살 긁어내라고 하네요.

호흡곤란이거나 의식불명같은 중증일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옮기고 그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여름철 바닷가에 해파리로 인한 사고가 많은데

해파리에 쏘였을 때의 대처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일산아쿠아플라넷에 있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해파리를 보면서

해파리 쏘였을 때의 대처법을 읽으니 머리에 쏙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못생겼지만 엄청 커다란 물고기네요.

사진에는 덜 커보이지만, 실제로 일산 아쿠아플라넷 수족관에서 보았을 때엔 엄청 큰 물고기였답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터널형 통로가 전체 유리로된 수족관입니다.

위쪽에 해파리와 가오리가 둥둥 떠있습니다.

 

너무 신기해요. 많은 물고기들, 가오리들, 상어도 떠다닙니다.

 

상어들도 많아요. 아기상어뚜루루 귀여운 뚜루루 아기상어 노래가 떠오릅니다.

마침 일산아쿠아플라넷 수족관 옆에 아기상어노래도 나왔었어요.

 

이렇게 큰 가오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두둥두둥. 상어입니다.

 

큰 물로기들도 많네요.

 

무서워요 상어얼굴.

 

상어가 평화롭게 여기저기 헤엄쳐다닙니다.

 

앗 거북이에요.

푸른바다거북이라고 합니다. 푸른바다거북이 옆에 떠다니는 줄무늬 물고기의 이름은 골든트레벌리라고 하네요.

험프헤드래쓰라는 물고기도 있네요. 험하게 생겨서 험프헤드래쓰인가요. 하하하.

 

 

푸른 바다거북과 골든트레벌리입니다. 만화에 나오는 거북이같아요.

 

일산 아쿠아플라넷 수족관 속에 있는 골든트레벌리입니다.

 

열대어류들도 많네요. 고화질TV광고에서 봤던 물고기에요. 하하하하.

 

산호들도 많네요.

 

산호의 모양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이 있네요. 머쉬룸레더코랄, 헤머코랄, 버브로랄, 펄싱제니아라고 하네요.

 

수족관속 산호와 물고기들이 너무 예쁩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수족관을 구경하다보면 끝에 엄청 큰 수족관이 나옵니다.

그 앞에 앉을 수 있는 바닥 공간이 있어요.

방석이 코너에 마련되어 있어서 방석을 가져와서 바닥에 앉은뒤

큰 수족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산아쿠아넷 플라자 공연은 시간이 정해져있어요.

저희가 갔을 때엔 마침 가오리피딩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쿠아리스트가 가오리에게 먹이를 주면서 가오리쇼를 하시는 걸 볼 수 있어요.

 

 

멋진 아쿠아리스트가 나왔어요. 물고기들이 아쿠리스트를 알아보고 모여들곤 했습니다.

 

아쿠아리스트가 작은 물고기먹이를 가오리에게 줍니다.

가오리 표정이 너무 귀엽죠. 가오리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요.

도슨트가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습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가오리들 표정이 너무 귀엽죠.

일산 아쿠아플라넷 대형 수족관에 불빛이 여러 가지 색이 나타납니다.

 

아쿠아리스트다라서 가오리들이 움직입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그로그램 안내입니다. 공연이 볼만했어요.

구경하는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요.





바다 표범입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바다표범이 얼굴 내밀고 있는 것이 너무 귀여웠어요.

 

 

일산 아쿠아플라넷 입장할 때 큰 모형으로 있던 바다코끼리입니다.

엄청 커요. 깜짝놀랐어요.

 

바다코끼리는 원래 큰 엄니가 있는데 일산 아쿠아플라넷에 있는 바다코끼리는 둘이서 다니다가 다칠까봐인지

엄니가 잘라져있었어요. 덩치가 황소만한데 순하다고 하네요.

기다란 엄니의 크기로 바다코끼리의 서열이 정해지다고 하네요. 이런 외모지상주의자같으니라구.

하루에 조개를 4,000개~6,000개를 먹는 대식가네요.

북극에 사는 바다코끼리는 두꺼운 지방층으로 추위를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설명을 읽고나니 귀엽게 느껴지네요. 바다코끼리.

 

일산 아쿠아플라넷 바다코끼리 두마리가 장난치며 놀고있었어요.

 

커다란 바다코끼리를 보고나니 펭귄이 나옵니다. 어찌나 귀엽던지요.

저 멀리 뒤뚱뒤뚱 걷는 펭귄도 귀엽고

물에 헤엄쳐다니느 펭귄도 너무 귀여워요.

 

펭귄들 너무 귀엽습니다.

 

아기수달입니다. 아기수달 먹이체험도 할 수 있나봅니다.

먹이 체험 전용 투입구가 있네요.

 

 

 

정글코너가 나옵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에서 태어난 새끼 물고기들도 보이고요.

 

무서운 피라니아도 있네요.

 

무서운 피라니아입니다.

 

원숭이입니다. 새끼원숭이도 있었어요. 주먹만한데 여기저기 잘 뛰어다녀요.

 

 

 

미어캣도 있습니다. 땅을 어찌나 열심히 파던지요.

위에서 여유있게 내려다보고있는 미어캣입니다.

 

 

표범도 있습니다. 얌전히 자고있어서 마치 인형처럼 보였어요.

 

일산 아쿠아플라넷 정글속에 앵무새도 있습니다. 도도하게 앉아있어요.

 

일산 아쿠아플라넷 정글 속 앵무새입니다.

만지지말라고 써있어요. 얌전히 앉아있네요.

 

 

일산 아쿠아플라넷 사육사들이 긴꼬리 원숭이한테 먹이를 주고있었어요.

가운데 빛 있는 곳 잘 보면 새끼원숭이가 사진에 있습니다.

 

요리조리 잘 뛰고 넘어다니는 새끼원숭이입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에는 옥상에도 동물원이 있어요. 양과 말, 토끼 등이 있는데

추운날씨라 옥상 야외 동물원은 생략했습니다.

 

일산아쿠플라넷 구경이 끝나니 짐캐리가 인사하네요.

바로옆엔 일산 아쿠아플라넷 기념품가게가 있습니다.

귀여운 인형들이 많아요.





 

실내에서 바다생물과 육지동물들 다 만나니 좋아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말이죠.

일산 아쿠아플라넷 두번째 방문인데 두번 다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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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6-1 | 아쿠아플라넷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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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독일 드레스덴에 가보았습니다.

독일 드레스덴 여행 코스 : 츠빙거 궁전, 젬퍼 오페라하우스, 가톨릭궁정대성당, 레지덴츠 궁전,

슈탈호프 외벽의 벽화, 엘베강 브륄의 테라스, 엘베강의 아우구스트 다리

이 코스들을 하루만에 둘러보았습니다.

독일 드레스덴 여행도 추천합니다.


독일 드레스덴은 독일 동부 작센 주에 있으며 엘베 강 근처에 있습니다.

드레스덴은 체코와 인접해 있어서 체코 프라하 여행 기간이 넉넉할 경우 기차타고 한번 둘러볼만한 도시라고 생각해요.

드레스덴은 독일 남부의 문화, 정치, 상공업의 중심지입니다.

 

독일 드레스덴에 내렸을 때엔 드레스덴 도시가 참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일 드레스덴에서 츠빙거 궁전, 레지덴츠 궁전을 보기로 했습니다.

드레스덴 중앙역에서 내려서 20분정도 걸어간 듯합니다. 중앙역에서 8, 9, 11번 트램 타고 Postplatz에서 하차하면 바로 근처까지 갈 수 있습니다.

 

드레스덴 길거리입니다. 엄청 깨끗하죠.

 

독일 드레스덴 거리의 모습입니다.

 

드레스덴 중앙역에서 나와 열심히 걸으니 저 멀리 츠빙거 궁전이 보입니다. 도시의 분위기를 천천히 느껴보고 싶어서 걷고 또 걸었습니다.

 

독일 드레스덴 츠빙거 궁전 정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츠빙거 궁전은 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대부분의 건물이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1963년이 되어서야 완공이 되었고, 크로넨 문(왕관모양의 문)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을 맞추어 균형을 이루는 모양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복구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츠빙거 궁전을 보면 바로크양식의 화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 내부는 회화관, 무기 박물관, 도자기 박물관, 동물학 박물관, 수학과 물리학 박물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여름에는 츠빙거 궁전 정원에서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고 해요.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연주회가 열리면

너무 아름다운 연주회가 될 것 같아요.

회화관에는 루벤스, 라파엘로, 렘브란트 등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안에 들어가진 않고, 정원에서 궁전의 외관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츠빙거 궁전 안에 넓은 정원과 궁전들이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츠빙거 궁전의 모습입니다.

 

여긴 츠빙거 궁전의 크로넨 문입니다. 왕관으로 장식되어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츠빙거 궁전을 돌며 기둥이 독특한 디자인이라 찍어보았습니다.

기둥 밑 부분이 우리나라 전통 상차림에 나오는 옛날 반상의 다리 모양과도 아주 조금 비슷하네요.

 

독일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라는 국립 오페라극장 앞 동상입니다. 젬퍼 오페라 하우스 앞엔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이 오페라 극장은 제2차 세계 대전때의 폭격으로 건물이 모두 파괴되었지만 약 40년간의 복원끝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동상 오른쪽으로 깃발 옆 오른쪽에 잘려서 안나온 부분이 있는데요, 젬퍼 오페라 국립 극장입니다.

젬퍼오페라 하우스 앞에 기마상이 있습니다. 작센왕조 요한왕의 기마상이라고 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궁전이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레지덴츠 궁전입니다.

레지덴츠 궁전은 13세기 작센 왕의 거처로 짓기 시작하여 복원을 거듭하며 여러 가지 양식이 같이 있는 궁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우구스트 1세가 드레스덴에서 가장 높은 궁전을 지으라고 하여 지어졌다고 하고요, 지금까지도 드레스덴에서 가장 높은 궁전이기도 합니다.

레지덴츠 궁전도 제2차 세계 대전 때 훼손된 부분을 복원하며 지금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레지덴츠 궁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옛 것을 잘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독일인의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사진은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가톨릭 궁정 대성당입니다.

젬퍼오페라 맞은 편에 있습니다.

사진에는 왼쪽은 가톨릭 궁정 대성당, 외른쪽은 레지덴츠 궁전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화려한 가톨릭 궁정 대성당도 매우 화려하고 웅장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 드레드덴 레지덴츠 궁전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군주들의 행렬이라는 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트 거리 옆 슈탈호프 외벽에 벽화가 있습니다.

슈탈호프란 무예 경기장이고요, 이 슈탈호프 외벽 도자기타일위에 역대 왕들의 행렬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약 2만5천장의 도자기 타일위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합니다. 

작센을 다스린 베틴의 800주년을 기념해 35명의 역대 군주를 연대별로 그린 벽화라고 합니다.


독일 드레스덴 슈탈호프 외벽에 이렇게 섬세한 그림을 그린 독일인들의 실력에도 감탄하며 길을 지나봅니다.

 

 

드레스덴을 둘러보는데 너무 예뻤어요. 동화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배경을 실제로 보고 있으니 눈을 뗄 수 없었어요.

도시가 어쩜 이렇게 예전 것을 잘 보존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는지 놀라웠습니다.

츠빙거 궁전과 성당 등을 보며 고전적인 그들의 유산도 잘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엘베 강 근처에 엘베강 따라 정원이 있는 브륄의 테라스, 엘베강의 아우구스트 다리 들도

독일 드레스덴에서 가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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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독일 | 드레스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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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가 왔다지만 거제도 여행은 즐겁습니다.

해남과 남해를 둘러보고 거제로 갔습니다.

거제도 숙박은 위식스 호텔이라는 곳에서 했습니다.

위식스 호텔은 거제도 8경중 하나라는 흑진주 몽돌해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제도 위식스호텔에서 오션뷰로 선택하여 숙박을 하면 창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거제도 위식스 호텔도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1층에 편의점 있고요 1층에 카페베네도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바다 보면서 차한잔 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흑진주 몽돌해변은 바닷가에 모래가 있는 것이 아니고 몽글몽글한 흑진주빛 자갈돌로 이루어진 해변입니다.

흑진주몽돌해변 걸으면 저절로 지압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거제도 위식스호텔도 방에서 개별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도 좋았고요.

편의시설이 건물 바로 밑에 있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만족스럽게 숙박했습니다.

거제도 다시가도 저는 그곳에서 숙박을 할랍니다.

 

거제도 흑진주몽돌해변 사진입니다. 하이라이트인 흑진주빛 자갈들 사진은 못찍었네요. 경치감상하느라 정신이 없었나봅니다.

 

거제도 흑진주 몽돌해변가에서 밤에 폭죽놀이도 했습니다. 위식스호텔 1층 편의점에 폭죽을 팔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앞 해변가로 나와서 폭죽놀이를 해봤습니다. 재밌었지요.

거제 위식스호텔 근처에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식사하는 곳 찾기도 편합니다.

저희는 위식스 호텔 바로 근처에 생선구이집에서

볼락구이를 먹었습니다.

볼락구이 여러마리가 나오고 된장찌개도 나오고 반찬들도 나옵니다.

볼락구이가 너무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맛있는 생선이라 생선구이집 가서 드시면 맛은 비슷비슷하게

다 맛있으리라생각됩니다.

 

위식스호텔에서 꿀잠자고 나와서 거제도의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로 신선대를 가보았습니다. 신선대 전망대는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벤치,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지요. 마음이 확 트이는 기분입니다.

수평선과 산자락의 능선들의 조화가 운치있습니다.

 

거제도 신선대에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바다 감상하기에 좋아요. 깨끗하고요.

 

거제도 신선대 전망대 이곳저곳에서 각기 다른 풍경을 감상합니다. 거제도 신선대는 영화

당신, 거기있어줄래요 라는 영화에 배경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거제도에서 유명한 곳이 바람의 언덕입니다. 추운날씨였지만 바람의 언덕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멋있는 풍경과 함께 기념사진찍느라 다들 바빠보였습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은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4-47 도장포마을에 있습니다.

예쁜 배경을 보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노래가 떠오릅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으로 주소찍고 가면 넓은 주차장이 나옵니다.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차를 세우고 계단을 오르면 바람의 언덕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계단 수는 그리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보는 바다의 모습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람의 언덕의 하이라이트이자 상징적인 풍차입니다. 풍차앞앞에서 셀카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풍차에 낙서가 되어있어서 눈살이 조금 찌푸려지긴했습니다.

관광지에서 낙서본능은 조금 자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걸으며 또 벤치에 앉아서 바람과 바다를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제도의 유명한 관광지이자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 갔습니다.

대나무가 무럭무럭 잘 자라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푸른 빛을 띠고 쭉쭉 뻗어있었습니다.

 

거제도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 입장료가 있습니다. 성인1인당 3천원이라 부담없는 가격으로 입장했어요.

입장할 때 유모차 끌기는 어려운 곳이고, 음식물은 반입불가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거제도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와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입구로 들어가니 왼쪽에 대나무 종류별로 알려주는 팻말과 여러 가지 대나무들이 있었습니다.

몰랐는데 이 안내를 보니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맹종죽은 죽순을 식용으로 쓰는 대나무이며 죽순대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맹종죽의 85% 이상이 거제도에서 자란다고 써있어요.

죽순을 식용으로 쓰는 맹종죽은 대나무 마디에 줄이 한줄이고요. 죽순을 먹을 수 없는 대나무는 왕대라고 불리는 대나무이며

 마디의 선이 두줄로 되어있고 죽순이 쓴맛이 난다고 합니다.

대나무 마디의 선의 개수를 보고 맹종죽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나무의 여러가지 종류들이 있네요.

 

거제도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는 주차장에서 바다가 내려다 보여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커피숍도 같이 있어서요 잠시 쉬었다 가기에도 좋은 장소였어요.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대나무 산책로입니다. 귀여운 죽순 인형이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산책로가 잘 꾸며져있어서 힘들지 않아요. 그리고 대나무 사이사이로 바다도 보인답니다.

 

쭉쭉 뻗어있는 대나무 맹종죽들이 시원시원해보이죠. 상쾌해보이기도 합니다.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대나무 산책로 곳곳을 돌다 보니 대나무 사이로 곰돌이 모양이 보입니다.

 

대나무 사이에 있는 팬더곰가족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서 죽림욕을 하는 건데요. 죽림욕의 효과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죽림욕을 하면 음이온으로 혈액이 맑아지고 저항력을 증가시켜주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대나무 숲에서 더 오래오래 죽림욕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대나무 산책로 잘되어있어요. 부담없이 산책하며 걷기에 좋습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곳곳에 앉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날이 춥지만 않으면 앉아서 죽림욕 많이 하고 가면 좋겠어요.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대나무 산책로 곳곳에 좋은 시와 글귀들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마음과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전환도 톡톡히 되는 느낌이에요.

대나무숲이 글을 보며 감상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에요.

 

맹종죽의 유래 및 설화도 나와있어요.

중국에 맹종이라는 효심 지극한 사람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고 해요.

그런데 이 노모가 병이나서 다른 것은 잘 드시지 못하고 죽순을 계속 찾으셔서 맹종이라는 사람이 한겨울에 죽순을 찾으러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눈이 쌓인 대나무 밭에가서 죽순을 찾으려 했으나 겨울에 죽순이 있을리 없었겠지요.

그래서 맹종이 그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맹종의 눈물이 떨어진 곳에 죽순이 자랐다고 합니다.

이 죽순을 드시고 노모의 병이 나았고 맹종과 어머니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았다는 전설이 있대요.

 

대나무숲길 사이로 보이는 바다입니다. 경치가 좋아요.

 

거제도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산책로 사이사이 안내판이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게 꾸며져있습니다.

 

팬더곰가족도 보았는데 이번에는 백호가족도 보이네요. 모형이지만 호랑이가 무섭네요.

 

앉아서 쉴 수 있는 전망좋은 정자와 음료자판기가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흑진주몽돌해변을 감상하며 숙박도하고, 여유있게 해변가에서 놀고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거제맹종죽테마파크를 둘러본 뒤 지나가다 보이는 바닷가에서 여유여유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제도에서 한달정도 살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바다와 바람과 대나무를 느끼고 부산 가덕도에 가보기위해

가거대교를 건넙니다. 거가대교는 우리나라의 해저터널이지요. 거제도에서 부산을 가기위해 거가대교를 건너니

신기합니다. 바다 속에 이런 터널을 만들다니요.

가다보면 지하 40미터 30미터 이런식으로 안내판이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부산 가덕도를 가는 거가대교는  4.5km 구간은 바다 위에 다리와 육상터널로 만들어져 있고

 3.7km 구간의 침매터널로 바다 속에 터널이 있는 것이지요.

 

 

멋있는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거제도 여행이었습니다.

날씨 좋은 때에 죽림욕은 꼭 해보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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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295-1 | 학동흑진주몽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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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쪽으로 가기 전에 목포에 들렀습니다.

목포에서 숙박은 유토피아 가족호텔이라는 곳에서 숙박했습니다.

전남 목포시 상동 1145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평화 광장이 바로 근처에 있어요. 걸어서 3분 거리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심지의 야경 감상과 해안선따라 산책을 같이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근처에 상가도 많아서

식사할 곳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았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요. 가격대비 시설도 깨끗했으며 건물 바로 앞에 큰 공터가 있어서 주차도 쉬웠습니다.

객실도 넓은 편이었고요. 난방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남 목포쪽 여행하면 유토피아 가족호텔 추천합니다. 만족만족이었어요.

 

목포 유토피아 가족 호텔 근처에 유명한 맛집이 있어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해초비빔밥 전문점이고요 이름은 해빔이라는 곳입니다.

식당은 해안선 따라 이어진 광장 바로 앞에 위치하여 경치감상하기도 좋습니다.

목포 해빔 본점 식당 앞 모습입니다.

 

식당은 깨끗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해놓았습니다.

해초비빔밥이라고 하니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멍게비빔밥과 꼬막 비빔밥 그리고 바지락부침개를 시켰습니다.

해초가 잔뜩 들어있어요. 해초는 우리 몸에 나쁜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식이섬유도 많아서 변비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지요.

반찬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영업종료시간 거의 다 되어 들어가니 손님들이 식사를 거의 마치고 나가는 중이었습니다.

늦은시간이었지만 식사 주문을 받아주어 다행이었습니다.

 

목포 맛집 해빔의 가격표입니다.  꽃게살 비빔밥과 소고기 해초 볶음 비빔밥도 판매합니다.

메뉴이름부터 먹음직스럽습니다. 비빔밥 전문점이다 보니 낙지비빔밥, 멍게비빔밥, 전복 비빔밥, 꼬막 비빔밥,

바지락 비빔밥, 해초비빔밥을 판매합니다.

전복 된장찌개와 매생이굴떡국도 맛있어보입니다.

새우튀김도 판매하네요.

 

반찬이 정갈하게 나옵니다. 미역줄기와 미역초무침과 김치, 두부,멸치, 봄동무침이 반찬으로 나왔습니다. 미역국도 나왔습니다.

 

벽에 붙어있던 액자가 인상깊었습니다. 그림인줄알고 자세히 보니 그림이 아니고 해초로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꼬막비빔밥입니다. 배고픔에 먹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해초가 듬뿍들어있어 몸에 좋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간도 적당하고 자극적이지않아 금방 한그릇을 비웠습니다.

 

멍게비빔밥입니다. 양념이 초고추장이 아니고 특이한 노란빛 소스였는데 엄청 담백하고 해초와 조화가 잘 이루어졌습니다.

목포 맛집 해빔 멍게 비빔밥도 순식간에 한그릇을 다 먹었습니다.

 

바지락 부침개입니다.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또 먹고싶어집니다. 저는 이 부침개가 딱 좋았습니다.

 

옛날 노래 '목포의 눈물'도 들어보며 목포를 둘어보았어요.

목포항을 둘러보았습니다. 날이 흐려 선명하지는 않지만 왠지 영화에 나올법한 배경이지요.

배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목포항 근처에 김대중박물관도 있습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분의 기념관이라고 하니 자랑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김대중박물관을 지나 항구 맞은 편으로 이동해보았습니다.

 

목포를 둘러보고 해남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날이 맑아지고 넓은 바다가 보입니다.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목포에서 해남쪽으로 이동하며 섬진강, 광양제철소 등 사회책에서 많이 보던 지명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남쪽을 연결하는 다리를 건너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 넓고 깊은 바다위에 이런 다리를 만든다는 것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비행기를 탈 때와 바다 위 다리를 건널 때엔 어린아이처럼 항상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다보니 이정표에 남해라고 써있습니다. 해남엔 땅끝마을과 남해엔 독일마을이 유명하지요. 독일마을도 있고 미국마을도 있다는거 혹시 아시나요.

독일마을에 있는 맛집 슈니첼 맛집인 당케슈니첼이 궁금해졌습니다.

슈니첼이란 오스트리아와 독일 지역에서 많이 먹는 음식으로 돈까스와 비슷한 모양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까스와는 다른 소스를 찍어먹고 튀김자체도 돈까스와는 약간 다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먹었던 슈니첼이 떠올라서 당케슈니첼에 꼭 가보자고 마음먹고 남해로 갔습니다.

해남 가는길이 겨울에도 운치있습니다. 봄에 꽃필 때엔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마다 서있는 나무들이 예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해남 땅끝마을입니다. 땅끝마을은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1159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남 땅끝마을을 구경한 뒤 남해로 향합니다. 땅끝마을에서 보는 바다보다 넓고 확 트인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도로가 많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길이라 드라이브하기에도 좋습니다.

남해는 남해는 통영과 여수로 이어진 한려수도의 중심지라고 합니다.

 

도로를 달리면 이런 바다가 계속 보입니다.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도로를 보고 제일 멋있는 해안도로라고 생각했는데요.

우리나라 남해의 해안도로도 그에못지않게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운치있다고 할까요.

 

사진으로 보는 풍경보다 실제가 훨씬 멋있고 확트인 느낌입니다. 사진이 다 담지못해 아쉽습니다.

 

남해에 독일마을이 유명하여 들러보았습니다. 남해 독일마을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였지만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슈니첼 맛집으로 알려진 당케슈니첼입니다. 경사진 도로에 위치해있고요. 넓은 바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곳에 식당이 있습니다.

당케슈니첼 안에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건물이 이국적이지요.

 

당케슈니첼 식당 앞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남해 독일마을 당케 슈니첼에서는 음료와 커피, 맥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당 내부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예쁘게 장식한 것들이 눈에 띕니다.

모차르트그림있는 초콜렛은 오스트리아에서 엄청 많이 파는 식품이지요. 하하하하.

 






샹들리에가 너무 예쁩니다.

 

당케슈니첼 내부 곳곳에 예쁜 장식물들이 많아 찍었습니다.

 

예쁜 찻잔들도 많습니다.

 

남해 독일마을 당케슈니첼에서는 식후에 디저트로 먹으라고 초콜렛을 줍니다.

식사 후에 먹어보니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남해 독일마을 당케 슈니첼에서 시킨 메뉴가 나왔습니다.

돼지고기 슈니첼과 굴라쉬를 시켰습니다. 굴라쉬는 체코,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에서 많이 맛볼 수 있는 동유럽 대표 음식입니다.

소고기와 각종 채소를 넣어 끓인 스튜인데요 같이 나온 빵과 버섯 소시지 등을 찍어먹으면 됩니다.

슈니첼을 잘라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슈니첼은 같이나온 감자샐러드와 함께 먹거나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굴라쉬에 찍어먹으니 느끼하지않고 맛있습니다. 슈니첼 양이 많지요.

당케슈니첼에서는 돼지기고, 닭고기, 생선 3종류의 슈니첼을 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돼지고기슈니첼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같이 나온 레몬으로 즙을 뿌리고 굴라쉬에 찍어먹으니 꿀맛꿀맛입니다.

굴라쉬에 찍어먹는 빵고 소시지 버섯 아스파라거스 등이 나옵니다.

 

굴라쉬인데요 보기보다 새콤달콤 맛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독일마을은 차 타고 둘러보았습니다. 예쁜 집들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커피숍들도 있고요. 맛있는 간식들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

펜션도 있고요.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독일로 떠났던 파독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은퇴후 정착하여 살고있는 마을이라고 합니다.

 

독일마을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독일마을을 나와서 근처에 바닷가에도 가봅니다.

 

남해엔 독일마을도 있고 미국마을도 있다고 합니다. 재밌어요. 미국마을은 경남 남해군 이동면 미국마을길 8 에 위치합니다.

이국적인 집들이 있습니다.

 

남해 미국마을엔 자유의 여신상도 있습니다

 

남해 미국마을에서도 바다가 보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집을 짓고 사는 것이 부럽습니다.

이국적인 디자인의 주택들이 있습니다.

 

길에 있는 나무들이 푸른 싹이 나면 너무 멋있는 길이 될 것 같아요.

 

남해 미국마을 길따라 쭉 올라오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경치를 감상하고

커피한잔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 주차장에는 공터만 있어요. 간식을 준비해온 뒤 바다를 감상하면 좋겠습니다.

 

남해엔 다랭이 마을이 유명합니다. 다랭이 마을 이름이 특이하지요.

경사 비탈에층층 계단논이 펼쳐져 있습니다. 작은 논까지 모두 합치면 총 680개의 논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길, 집, 논 등 모든 것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모양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곡선 위의 오선지 같은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작은 땅이라도 허투루 놀리지 않고, 농작물을 경작하고자 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남해를 돌다보니 해가 뉘엇뉘엇 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산자락의 라인과 수평선, 해지는 노을의 그라데이션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바다와 함께 사는 남해 마을 주민들이 부러워집니다.

 

겨울이지만 운치가 있는 남해입니다. 꽃피는 남해의 모습은 정말 예쁠 것 같아요.

남해에 은모래비치가 있습니다. 남해 은모래 비치는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로 10-3 에 있습니다.

모래가 엄청 고와요. 모래가 아니라 무슨 돌가루 같은 느낌이랄까요.

인근에 중학교가 있습니다. 그 학교에선 창밖을 내다보면 바로 바닷가와 남해바다가 보이는 위치더라고요.

남해 은모래비치 은모래 바닷가도 남해에서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추운날씨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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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상동 1153-12 | 해빔 목포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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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017. 07.27~08.01

유럽여행 중 첫번째 코스는 스위스입니다.

약 5년전쯤 갔을 때 너무 좋아서 다시 갈 것이라 마음먹었는데, 진짜 다시 다녀왔습니다.

대한항공 직항으로 11시간 정도 갔습니다. 취리히 공항에 도착. 취리히 공항에서 취리히 역으로 걸어갑니다.

취리히역 -> 베른 -> 인터라켄  이 코스로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취리히에서 인터라켄으로 한번에 가는 기차가 없어요. 베른에서 내린 뒤 인터라켄 가는 기차를 갈아타셔야 합니다.

스위스 기차를 타실 때엔 SBB라는 어플을 설치해보세요. 원하는 역을 입력하시면 시간별로 기차가 쭉 뜹니다.

숙소는 호텔스 닷컴으로 미리 예약했습니다. 인터라켄에 숙소를 잡았어요. 보통 스위스 여행 루트에 맞춰서 인터라켄2박, 체르마트1박, 루체른 1박 이런식으로 하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나 저희는 여행 동선의 중간인 인터라켄에서 계속 묵기로 하였고요, 기차여행도 실컷해보자는 마음으로 다녔어요.

인터라켄은 동역(Interlaken Ost)와 서역(Interlaken West)으로 나뉩니다.  주의하셔야해요. 저희가 간 숙소는 인터라켄 웨스트역에서 도보 2분(?)거리에 있는 호텔센트럴콘티넨탈입니다. 역에서 바로 숙소가 보입니다.

밤에 늦게 찾아가더라도 무섭지 않아요^^

 

1. 스위스 여행 숙소 : 호텔센트럴콘티넨탈

- 기차역 바로 근처, 옛 건물 그대로 사용, 괜찮은 조식, 직원들 친절, 뷰가 끝내줌

2. 스위스 융프라우

- 긴팔, 긴바지 필수. 스위스 융프라우 전망대에서 신라면 맛보기. 한여름에 느끼는 만년설. 만년설위에서 눈싸움해보기

 라우터브루넨이나 그린델발트역에서 내린 뒤 마을구경도 해보기.

 3. 스위스 기차

 - SBB어플 필수. 스위스 기차 1등석은 최고. 스위스철도로 못가는 곳이 없음. 소리없이 달리는 기차와 창밖에 보이는 동화같은 마을들.

깃발이 보이는 저 흰 건물이 호텔입니다. 옛건물 그대로 사용되고 있더라고요. 어설픈 현대식이 아니라 더 좋았어요.

조식으로 빵과 씨리얼, 과일, 햄 등 괜찮게 나와서 꽤 먹을만했습니다. 조식을 꼭꼭 챙겨먹고 여행다녔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창문너머로 보이는 만년설. 숙박하는 내내 창밖으로 만년설을 볼 수 있었어요.

 

호텔스 닷컴에 예약하면서 메세지에 뷰가 좋은 방을 원한다고 썼더니, 진짜 뷰가 끝내줬습니다.

방과 화장실에 발코니가 하나씩, 총2개의 발코니가 있어요. 발코니로 나가보면 옥색빛 강과 푸른 산이 보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 흐르는 강물이에요. 옥색빛이라 너무 신비롭고 예뻣어요.

 

침실쪽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면 마을이 보입니다. coop이라고 써진 마트도 바로 옆에 위치. 간단한 먹을거리나 필요한 물품을 살 때 편리해요.

스위스는 물가가 비쌉니다. 물빼고 다 비싸요 ㅡ.ㅜ

그래서 coop이라는 마트가 그나마 조금 더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coop이 보일 때 놓치지말고 간단한 먹거리를 사두면 이동할 때에나 숙소에서 배고픔을 달랠 때 좋습니다.

 

장난감 기차같은 귀여운 차도 지나가네요.

 






스위스 인터라켄 동역입니다. 융프라우를 갈 땐 여기로 와서 표를 사서 올라가야 합니다.

인터라켄 서역에서 동역까지 걸어가면 약 15분~20분 정도 걸려요.

걸어가는 동안 마을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동화속 마을 같아요. 사람들도 여유있어 보이고요.

넓은 잔디밭이 있는데요, 그 위로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 많이 보여요.

하늘에 나비처럼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지요.

인터라켄 동역과 인터라켄 서역 사이 마을입니다.

스위스는 동화속 마을 같아요. 기차타고 창문을 내다보자마자 반했습니다. 한달쯤 살다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위스에서 기차타고 가다가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들입니다. 너무 아름답지요.

 

인터라켄 동역으로 가면 융프라우 올라가는 산악열차 티켓을 판매합니다. 거기서 번호표를 받고 기차표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산악기차를 타고 융프라우 갈 때엔 이동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인터라켄 동역 -> 라우터부루넨 -> 클라이네샤이덱 -> 융프라우

2. 인터라켄 동역 -> 그린델발트 -> 클라이네샤이덱 -> 융프라우

1번과 2번 중 원하는 걸 선택하여 해당 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됩니다.

1번을 코스로 융프라우를 가면 2번 코스로 내려오고,

2번 코스로 융프라우를 가면 1번 코스로 내려오면 되지요.

처음엔 복잡해보이지만, 인터라켄 동역에 가시면 융프라우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융프라우 티켓사는 곳도 금방 찾으실 수 있고요, 어디로 가서 기차를 타는지도 금방 아실 수 있을거에요.

기차타고 융프라우도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스위스는 자주 흐리고 비가 내리기도 해서 여행 일정 중 맑은 날씨에 산에 오르는 것이 큰 행운인것 같아요.

파란 하늘에 만년설이라... 색이 너무 예쁘지요.








융프라우에 가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합니다.

특이한 점은 신라면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융프라우 티켓을 사면서 받은 라면교환권으로 신라면을 두개 받아서 먹었습니다.

신라면을 스위스에서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융프라우에 볼거리들이 다양합니다. 만년설 외에도 중간에 얼음 동굴이 있어요. 얼음조각들이 있습니다.

펭귄얼음조각들이네요.

융프라우에 가면요, 빨간 스위스 깃발이 꽂힌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깃발들고 인증샷 많이 찍어요.

꼭 찍으세요. 사진 예쁘게 나옵니다^^

만년설이 있던 추운 융프라우와 달리 숙소가 있는 곳으로 내려오니 따뜻합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좋아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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