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하이라이터는 워낙 오래전부터 유명한 아이템이죠.

옛날부터 늘 사용하게 되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유명한 맥 하이라이터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하이라이터 그중에서도 라이츠카페이드 색상 내돈내산 사용후기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쿨톤 웜톤 모두에게 어쩜 이렇게 자연스럽게 고급스럽게 원하는 하이라이터 기능이 잘되는지.

만족스럽고. 모공가루끼임이나 화장뭉침 없음. 오래 사용가능.

브러쉬내장이 안되어있어서 아쉬움.

평면같은 저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입체감있게 만들어주기위해 저는 하이라이터를 자주 사용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하며 사용하는 맥 하이라이터 내돈내산 사용후기 발색 사진 공유합니다.





백화점오프라인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하이라이터는 77가지의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E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름이 미네랄라이즈인가봅니다.

 

크기는 요정도 됩니다.

매우 가볍고 파우치에 쏙 넣고다니기엔 부담없습니다.

 

오로라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터이지요.

맥은 케이스가 참 마음에 듭니다.

검정과 화이트의 심플함.

맥 하이라이터는 모양부터 사람 반하게 만들지요.

저 섞인 색들이 직접적으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펄감으로 하이라이터로 얼굴에서 빛납니다.

은은한 자연스러운 화이트빛으로 얼굴 윤곽을 살려줍니다.

맥 영업사원같지만 그냥 저는 맥 브랜드 좋아하는 1명의 소비자입니다.

 

뚜껑열면 더 마음에 들어요.

어쩜 저렇게 예쁜 빛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신기할따름입니다.

단종되지않기를 바랍니다.

 

파란빛 주황빛 노랑빛이 얼굴에 직접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걱정할필요가 없고요.

슥 발라서 얼굴에 삭 터치해주면 알아서 자연스럽게 흰빛 가까운 하이라이터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누가봐도 너 하이라이터 칠했네 하고 강하게 나타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타나요.

그렇다고 너무 자연스러우면 또 입체감 팍팍 주려는 나의 의도가 안 나타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하이라이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얼굴 윤곽 또렷이 해주려는 나의 의도를 분명히 나타내주는 

만족스러운 아이템입니다.





뭐 하이라이터 입자가 고와서 가루가 좀 날린다한들 이정도야 뭐 있을 수 있는일이라 생각합니다.

 

며칠 사용감이 좀 있어서 가루 묻어있는건 그려려니 합니다.

이정도야 뭐. 전 괜찮습니다.

 

요리조리 반짝반짝합니다.

그런데 펄이 커서 얼굴에서 번쩍번쩍 하는건 아니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얼굴 모공에 끼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손가락으로 스윽 한번 스치듯 문지른 사진입니다. 

너무 붉은 빛도 아니고 너무 파란빛도 아니고 너무 노란빛도 아닙니다.

두세번 슥슥 해준 모습입니다.

색감을 보이게 하기위해 손가락에 힘을 주고 슥슥 문질했습니다.

전 너무 붉은 빛 하이라이터나 너무 파란빛 하이라이터나 너무 노란빛 하이라이터를 선호하지않고

좀 허여멀그리한 빛을 원했는데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시 라이츠카페이드가 딱 제가 선호하는 빛이라 사용하는겁니다.

그래서 쿨톤이나 웜톤이나 크게 차이나지않고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건 브러쉬가 내장되어있지않은점이지요.





저는 브러쉬내장 된 하이라이터를 원하는데 맥은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미니브러쉬 내장해서 출시해줘요.

 

그래서 전 집에서 떠도는 저 미니브러쉬로 얼굴에 하이라이터를 슥슥 발라줍니다.

워낙 하이라이터용 좋은 브러쉬들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미니브러쉬를 내장한 하이라이터였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늘 있네요.

 

맥 하이라이터 발색샷

손을 클로즈업해서 찍었습니다.

손의 거친 면이 다 드러나네요.

사진엔 이렇게 나왔는데요 실제로 보면 자연스럽게 은은한 빛으로 입체감을 줍니다.

얼굴에 기초하고 화장 후에 하이라이터 슥슥 해주면 자연스럽게 잘 보이는데요. 손 등에 하니 뭔가 느낌이 안사네요. 

 

맥 하이라이터는 대략 이런 느낌 이런 톤이구나 구별정도 가능한 사진인듯합니다.

제 손이 너무 거칠어져있는 위에 바르니 실제 얼굴에 했던 것 처럼 안보이는게 좀 아쉬운 사진입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생각보다 가볍고요 생각보다 매우 오오오오오오오 래래래래래래래 사용가능한 양입니다.

써도써도 줄지않는 신기한 하이라이터입니다.

그러나 깨지지않게는 잘 다뤄야겠죠.

 

하이라이터계의 유명한 아이템이죠.

 

이렇게 미니브러쉬만 들어가준다면 베스트일텐데.

 

놀라셨지요. 발 아니고 손입니다.

매우 클로즈업된 거고요.

서너번 손등에 강하게 문질문질 했습니다. 강약조절해서 얼굴에 잘 발라주면 되겠습니다.





맥 하이라이터 뒷면으로 마무리하는 내돈내산 사용후기였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 플레이스 파운데이션 웜포슬린 후기입니다.

보통 21호 쓰는 약간 밝은편인듯한, 얼굴입니다.

포슬린은 너무 허옇게 될 듯하고, 본은 너무 누리끼리한듯해서 웜포슬린을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동안 본을 잘 써왔어요.

그런데 좀 더 화사한거 없을까 고민하다가,

포슬린보다 웜톤끼가 약간 들어있어서 조금 자연스러운 화사한 밝은 파운데이션 느낌이에요.

지속력과 커버력이 좋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내돈내산 발색후기 나갑니다.

손등에 보습크림 안바르고 톤만 테스트해보고 찍은 사진이고요.

화사하게 잘 사용중인 (21호 보통 피부톤, 약간 노란기얼굴) 아이템입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했어요.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배송된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 파운데이션입니다.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은 지속력과 커버력은 최강인

후회없는 저의 최애템 파운데이션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종류중에서 항상 인기템으로, 필수템으로 오래 유지되고 있는

유명파운데이션이지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뒷면에 성분과 유효기간이 잘 나와있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펌핑기없이 이렇게 오지만,

온라인몰에서 주문하니 펌핑기도 주더라고요. 백화점매장에서 구입해도 펌핑기 줍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펌핑기를 꽂으면 케이스상자보다 조금높게 올라오네요.

그냥 한번 넣어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밑에 웜포슬린이라고 써있어요.

웜포슬린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중에 가장 밝은 단계이고요.

웜톤이 조금 들어간, 조금 자연스러운 밝은 색 느낌이었어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개봉 스티커 떼고요. 뚜껑을 열어봅니다.


​손등 확대샷 주의 요망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을 과하게 문질문질 안했고요. 살짝만 손등에 발라봤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

소량 손등 발색샷입니다. 얼굴보다 손이 좀 더 누런빛인데. 톤이 한톤 밝아진 느낌이지요.

 

​손 씻은 뒤 보습 전혀 없는, 수분기 1도 없는 거친손에

파운데이션 바른 거에요.

아주 소량을 계속 문질문질 하다보니,

얇게 펴발리면서 자연스러운 색을 보입니다.

얼굴에는 보습하고, 조금 더 양을 늘려서 톡톡 두들기면 화사하게 괜찮은 색감이더라고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 아주 소량 손등에 문질문질, 대충문질문질 톡톡, 수분기1도 없는 거친손등 발색샷임을

알고 보셔야할듯요.

색감만 봐주세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색상이 여러가지인데.

어떤 색이 내 얼굴에 잘 맞을까 고민되게 하죠.

본도 밝고 괜찮은데, 누런끼가 좀 싫다면 요즘 뉴트럴톤으로 아이보리누드가 새로 나오긴했더라고요.

화사하고, 밝고, 누런끼가 좀 있는 얼굴에

목과 경계선 없이 자연스럽고 밝은 톤 화장 원할 때

괜찮겠다 싶은 웜포슬린 내돈내산 발색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