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몸을 점점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혈압관리를 위하여 혈압 측정기기를 사두었는데.

이번에는 혈당 측정 기기를 구매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도 되지만, 수시로 집에서 측정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동네약국에가서 ."당뇨병 진단 키트 주세요."라고 했더니.

이걸 주시더라고요.

개인용 혈당측정시스템FORA G11이라고 써있습니다.

미국FDA승인난 제품이라 하니 안심이 됩니다.

우선 측정기기 상자와 설명서입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보관 및 사용이 편합니다.

손가락 끝을 톡 찔러서 소량의 혈액으로 당뇨진단이 가능한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입니다. 5초안에 결과가 나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이고, 결과값이 자동저장된다고 합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사용설명서가 잘 나와 있어서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쉽게 사용가능했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상자에 제품사양이 나와있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상자에 사용법이 나와있어서 그대로 하면 1분도 안되어 측정 가능합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FORA 간편 사용법이 잘 나와있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FORA 보관이 편리하게 케이스가 있습니다. 

피를 내는 침, 침을 누르는 기기,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기기가 있습니다.

이건 혈당을 측정하는 테스트 스트립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혈당수치 나오는 기기에 이걸 꽂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알콜솜 알콜 스왑이 필요합니다. 혈당 측정 전 알콜스왑으로 손을 깨끗이 소독한 뒤 사용했습니다.

 

요것이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을 위한 침 찌르는 기기입니다. 샤프처럼 누르면 침이 손을 찔러줍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 것이 생각보다 따끔하지 않습니다.

주사바늘처럼 따끔할까봐 걱정했는데 겁먹은 것에 비하면 순식간에 살짝 약한 느낌이라 자가 진단하기 두렵지 않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에 침을 끼운 모습입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FORA 뒷모습입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입니다. 가볍고 작은사이즈라 사용 및 보관이 편합니다.

 





요것을 저 기기에 꽂아서 피 끝부분에 닿게 하여 사용합니다.

 

알콜스왑으로 손을 깨끗이 닦습니다.

 

바늘을 손가락에 눌러줍니다. 아프지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가락을 좀 눌러서 이렇게 피가 나오게 하고(?) 저 혈액부분에 진단 측정기를 갖다댑니다.

 

손끝에 난 혈액에 진단 키트 저 끝부분이 혈액에 충분이 닿도록 합니다. 그래서 저 끝에 표시된 은색(?) 부분 한줄에 혈액이 충분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손끝에 난 혈액에 진단 키트 저 끝부분이 혈액에 충분이 닿도록 합니다. 그래서 저 끝에 표시된 은색(?) 부분 한줄에 혈액이 충분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5,4,3,2,1 카운트다운을 해줍니다. 당뇨병 자가진단 혈당 측정 기기가 카운트다운을 해줍니다.

걱정이 되는 순간입니다.

 

식후2시간 혈당 측정결과입니다.

 

당뇨병 예방, 당뇨병 자가진단 혈당 측정 키트 기기 FORA 에 꽂는 혈액과 닿는 저 부분은 통에 이렇게 50개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알아보는 혈당 정상수치는요.

<일반인>

공복: 100이하 

식전: 100이하

식후2시간: 140이하

취침전:120이하

라고 보고있습니다.

이 수치를 넘어서면 관리가 필요하거나 병원진료를 하며 주의를 해야할 것 같아요.

당뇨병 예방, 당뇨병 자가진단 혈당 측정 키트 기기 FORA 사용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