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색상 2가지 발색 후기 공유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고요.

맥 틴트의 발색과 촉감과 지속력은 최강입니다.

가격대도 사악하지않고 좋습니다.

요즘 파우더리한 리퀴드 립컬러 틴트가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발색후기를 공유합니다.

원래 이 맥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는 맥 다른 립 틴트 샀을 때 샘플로 아주 작은 것이 왔었는데요

샘플바르고 촉감이 너무 좋고 지속력이 좋다 생각되어 

바로 정품구매했지요.

구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후기를 늦게남기네요. 





저는 틴트를 화장대에 보관할 때 틴트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고,

사용할 때에는 상자에 꺼내서 놓고 사용하다가 

또 안쓸 때에는 상자에 넣어놓고 보관합니다.

그래서 상자까지 가지고 있었어요.

 

예전에 구매하고 대만족으로 사용중인 아이템이지요.

 

사용상 주의사항으로는 당연히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지요.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2가지 색상인데요.

저는 맥스매쉬랑 엘레강스 이즈 런드 색상입니다.

맥 특유의 검정색이 있는 심플한 화장품 케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 컬러 틴트는 색상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2가지 맥스매쉬와 엘레강스 이즈 런드 두 가지 색상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왼쪽이 맥 스매쉬입니다. 

트루 레드입니다. 전형적인 빨간색이지만 약간의 핑크빛을 머금은 색입니다.

아래에 발색 보여드릴게요.

오른쪽은 엘레강스 이즈 런드로 톤다운된 인디핑그빛을 머금은 레드랄까요.

우아한 느낌 낼 때 필요한 색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 나란히 놓고 보니 색 두가지의 톤이 비교가 되지요.

왼쪽 맥 스매쉬는 조금 더 발랄한 내가 바로 레드다 라고 말하는듯한

트루레드인 맥스매쉬입니다.





오른쪽은 톤다운된 느낌이 드는 엘레강스 이즈 런드이지요.

어쩜 이름을 이렇게 지었을까 재미있었어요.

이건 맥 스매쉬이고요.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 틴트는 가볍고 촉촉한 타입입니다.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을 샘플로 느끼고 깜짝놀라서 정품구매했지요.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이 잘 되어 본연의 색이 그대로 지속이 잘 됩니다.

파우더리한 틴트이지만 촉촉한 느낌도 같이 느껴져요. 

겉은 보송보송하게 파우더리하게 그러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같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매트한 틴트랄까요.

립스틱을 갈아넣은듯한 느낌입니다. 

이건 엘레강스 이즈런드입니다.

고체의 립스틱을 부드럽게 갈아넣은듯한 느낌이에요.

입술에 바를 때의 부드러움이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흰 배경에 놓고 색상을 비교해보니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지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요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니다.

빨강도 다같은 빨강이 아닌법이지요.

하늘아래 같은 빨강은 없다지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요.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니다.

오른쪽 립컬러 상자는 끝을 잘라서 끝부분이 안보이지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요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니다.

팔에 발색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게 스윽 발립니다.

립스틱을 틴트바르듯 바르는 느낌이에요.

발색 너무 좋아요. 지속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왼쪽이 맥스매쉬입니다.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고요.

오른쪽엔 크기가 좀 작게 칠해졌네요. 이런 하하하하하.

색상차이가 뚜렷하죠.

왼쪽은 좀 더 밝은 느낌이고 오른쪽은 톤다운된 장미색이랄까요.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할 때 각각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기초스킨로션 안발라져있는 건조한 상태의 팔에 발랐는데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발림성이야 요즘 다른 화장품들도 좋은 틴트들이 많지만요.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를 팔에 스윽스윽 여러번 덧칠했습니다.

발색 너무 예뻐요.

 

스윽스윽 덧칠해서 네모모양을 만들어보았는데요.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도 잘되고요.

여러번 덧칠해도 뭉게짐없이 잘 발립니다.





발색은 잘되는데 지속력은 어떨지 궁금해지죠. 

입술 예쁘게 바르고 차도 마시고 과자도 먹고 밥도 먹으니까요.

이건 휴지로 3~4차례 문질문질해서 닦아낸 후입니다.

색이 많이 남아있어요.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질문질 지워보았습니다.

색이 많이 남아있어요.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질문질 해본 뒤 휴지로 스윽스윽 힘주어 닦았습니다.

색이 남아있어요.

지속력이 저의 기준엔 합격입니다.

휴지로도 스윽스윽 힘주어 닦아보고,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지르기도 해보고

그 뒤에 휴지로 또 닦아보아도 색이 남아있어요.

음식먹고 입술이 금방 창백해지는 일은 없어요.

맥 틴트 발색과 지속력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휴지로 더 닦아보았습니다.

색상이 남아있습니다. 

이정도면 저는 대만족이라서 잘 사용중이지요.

 

휴지로 더 문질러 닦아도 색상이 남아있는 파우더리한 리퀴드 립컬러 틴트입니다.

요즘 매트한 느낌의 틴트가 많이 판매되는데요.

매트한데도 매우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 좋아서 잘 사용중이지요.

 

두루마리 휴지 앞에 세워놓고 크기 가늠해보는 사진입니다.

화장품 파우치에 넣고다니기에도 알맞은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이고요.

다른 많은 화장품 립컬러들이랑 비슷한 크기에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 색상입니다.

 

가격대, 발림성, 발색력, 지속성이 저의 기준엔 합격이라 지인에게도 선물해준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내돈내산 발색 및 지속력 후기였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색상이 여러가지라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저역시도 무슨 색을 써야 내얼굴에 잘 맞는지 고민고민하다 선택했고요.

최근에 또 고민고민하다가 새로운 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W1 본 색상과 1N1 아이보리 누드 색상 차이 비교해보겠습니다.

본이 누런 톤이 많아 다른 색을 사야하나 고민을 엄청했거든요.

엄청 하얗고 뽀얀 얼굴빛이 아니고 보통의 얼굴빛에 조금 밝은 편이라 당연하게 본을 

몇년간 사용해왔는데요.

늘 마음속에는 본 특유의 누런 끼가 마음에 걸렸었지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입니다.

왼쪽이 본 색상이고요 오른쪽이 아이보리누드색상입니다.

겉에서 보는데에도 미세하게 톤 차이가 느껴지지요.

왼쪽이 조금 더 노란 끼가 보입니다.

1W1 으로 표시되는 본 색상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커버력, 지속력이 최강이라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지요.

저 역시도 여러 가지 파운데이션 중 이 제품이 가장 커버력과 지속력이 마음에 들고

화장이 무너질 때에도 자연스러워서 이 파운데이션을 오래 사용중입니다.

이 파운데이션 테스트한다고 손등이나 팔에 발랐다가 클렌징으로 살살 지우면 안지워질정도니까요.

커버력과 지속력은 정말 최강입니다. 

본 색상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이고요. 

W는 웜톤을 의미합니다. 얼굴이 약간 노란끼가 있을 때 이질감없이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색입니다.

 

사서 오래 사용중이던 제품이라 사용감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이 제품은 제가 본 색상을 사용하며 고민고민하다가 최근에 선택한 아이보리 누드색상입니다.

 

1N1로 표시되는 아이보리 누드색상입니다.

N은 뉴트럴 톤을 뜻하죠.

이 아이보리 누드색상을 구입하고나서도 안맞으면 어쩌나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요.

사고나서 괜히 버려지는건 아닌지. 불안불안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왜 이제야 아이보리 누드색상을 선택했을까 였습니다. 

제 피부톤에는요.

팔에 두 가지 색상을 올려 톤을 비교해봅니다.

다리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왼쪽이 본색상이고요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색상입니다.

색을 짜냈을 때에는 차이가 별로 안보이는듯합니다.




팔에 짜냈을 때 금방찍은 사진에서는 톤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좀 더 가까이 짜서 비교해보니 약간 차이가 보입니다.

확실히 왼쪽이 조금 더 노란끼가 보이시나요.

왼쪽이 본,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입니다.





미세하게 색상차이가 느껴집니다.

왼쪽이 본 색상이고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의 파운데이션입니다.

짰을 때보다 펴발랐을 때엔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중요하지요.

펴발랐을 때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손가락으로 스윽 문질문질 해봤습니다.

펴발라 보니 미세하게 역시 톤 차이가 느껴집니다.

왼쪽이 본 색상이고 오른쪽이 아이보리누드 색상입니다.

노란끼만 쏙 뺀듯한 내츄럴톤 아이보리 누드색상이 정말 맞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노란끼가 늘 마음에 걸렸었는데요.

아이보리 누드색상이 너무 내 얼굴에 둥둥 뜨게 표시되면 어쩌나 불안했는데요.

내추럴톤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게 정말 내츄럴하게 아이보리 누드색상이라는 말이 너무 찰떡인

색상입니다.

너무 허옇게 둥둥뜨는 색도 아니고요.

자연스럽게 밝아보이는 피부색이랄까요.

 

왼쪽이 본 색상이고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인 것이 느껴지시지요.

노랑끼가 왼쪽에 조금 더 있지요.

 

붓펜 아이라이너를 팔에 표시하고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을 문질문질해봅니다.

 

시꺼먼 붓펜아이라이너를 더불웨어 파운데이션으로 덮은 모습입니다.

피부에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스펀지로 톡톡톡 해보았습니다.

피부에 얇게 펴바르는 것처럼 얇게 펴발라보았습니다.

완전 시꺼먼 색이었는데 살색으로 많이 덮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 색상과 아이보리 누드색상의 차이가 이제 느껴지지요.

왼쪽이 본,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이고요.

본을 사용해왔던 제 얼굴색에 너무나 찰떡으로 자연스럽고 환하게 펴발라지는

색이었습니다.

본을 사용해오시던 분들 중 누런끼가 마음에 걸리셨던 분들은 아이보리 누드 색상 테스트 받아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보리 누드 색상이 너무 허옇게 표현될까봐 얼굴과 목이 이질감있게 표현될까봐 걱정했었는데요.

본을 사용하던 저에게는 전혀 그렇지않았습니다.




챱챱 펴발랐을 때의 톤차이가 이렇게 비교되는 것을 보니

저는 아이보리 누드 색상으로 선택하기를 잘 했다고 만족했습니다.

 

본 색상이 더 잘맞으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아이보리 누드색상이 더 잘맞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본인 얼굴에 본 색상이 좀 화사하게 표현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보리 누드 색상도 고려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 색상과 아이보리 누드색상은 엄청 크게 차이나는 것이 아니어서

누런끼가 있냐 없냐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둘 다 밝은 편인 색상이고요.

이 것은 팔입니다. 다리가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색상비교후기였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색상 차이를 보여드리고요.

그래도 난 내얼굴에 무슨 색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요.

백화점에 가지 않으셔도 휴대폰으로 테스트 받을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에스티로더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시고요.

메뉴 중에서 메이크업으로 들어갑니다.

메이크업에서 페이스로 들어가고요.

페이스에서 파운데이션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제품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제품 사진 왼쪽에 작게 나에게 맞는 색상 찾기라고 있습니다.

작은 글씨로 써있습니다. 카메라 그림과 함께요.

이걸 클릭하면요. 개인정보 동의 할거냐고 묻습니다.

버츄얼 트라이온 경험과 제품 추천 제공을위한 것이고. 세션 동안 브라우저에 보관하고

세션이 끝난 후 즉시 파기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에 동의하기를 누르면요. 

바로 밑에 시작하기 누르면요. 권한 요청 묻는 창이나옵니다.

허용을 누르고요.

 그러면 얼굴을 보이게 하는 카메라창이 뜹니다. 이렇게하면 나에게 맞는 색상을 추천해줍니다.

근데 이건 실내 조명이나 카메라 렌즈가 과연 정확하게 잡을까하는 의문은 있지만

참고를 하고싶을 때 이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본 색상과 아이보리누드색상 비교후기였습니다.




요즘 가정용 피부관리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먹으면서 피부 탄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해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습니다. 피부과 매번 가기도 귀찮기도 하고. 집에서 TV보면서 편하게 관리좀 해볼까해서 구입했어요. 

10개월간 사용한 후기 공유합니다. 

 

피부 탄력유지에 도움이 되는 홈쎄라 충전중입니다.

충전중일 때엔 초록불이 뜨고요.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불이 뜹니다.

홈쎄라는 병의원 미용 의료 장비를 제조하는 하이로닉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국내 최초 하이푸 디바이스라고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탄력케어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했는데요.

집에 오래 두고 쓰다보니 먼지가 좀 있네요. 이런이런요.

홈쎄라 충전기기 모양입니다. 충전은 간단해요. 여기에 꽂아두기만 해도 됩니다.

충전중인 홈쎄라 기기 옆모습입니다. 

홈쎄라는 390,000도트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1회 300샷 사용을 기준으로 하면 100회 즉 2년 정도 사용가능합니다.

주1회 300샷 정도 사용하는걸 권장하고 있고요.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홈쎄라 충전이 다 되면 이렇게 파란 불이 뜹니다. 물론 충전이 완벽하게 되지 않았을 때에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어느정도 충전이 된 상태이냐에 따라 다른것이죠. 휴대폰처럼요.

 

한손에 잡고 사용하기에 편한 디자인입니다.

 

가정용 피부 관리 기기 홈쎄라를 위에서 모습이고요.

 

홈쎄라를 피부에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 수분젤을 바르고 사용해야 합니다. 안내문에서는 너무 적게 바르지도 말고 너무 많이도 바르지말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수분젤은 미백 주름 개선의 이중기능성 수분젤이라고 합니다. 홈쎄라기기를 구매하면 같이 주었었는데요. 판매 패키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수분젤은 홈쎄라 판매 사이트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다 사용해도 걱정하지않아도 됩니다. 





주름 미백 이중기능성 수분젤입니다. 이걸 바르고 해야 홈쎄라를 작동 시켰을 때 덜 따가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분젤이 충분히 발라지지 않으면 홈쎄라를 작동시켰을 때 좀 따가운감이 있어서요 이 수분젤을 잘 발라주어야 합니다.

이 수분젤은 투명감있는 수분젤인데요. 집에서 사용하던 다른 수분젤보다는 피부에 발랐을 때 묵직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홈쎄라 작동시켰을 때 덜 따가운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전원버튼을 꾹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요 다시 전원을 꾹 누르면 꺼집니다.

 

굿바이라고 인사하며 꺼지는 화면입니다. 친절하네요. 하하하하하.

홈쎄라 화면에는 배터리 잔량 표시, 강도, 카트리지 양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작동시키면 내가 쏜 샷 수가 표시되어서 편합니다.

이건 전원을 처음에 꾹 눌러서 전원이 켜질 때 헬로우라고 인사하며 켜지는 모습입니다. 인사성이 밝은 기계네요.

인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남은 카트리지 샷을 보여줍니다.

사진찍는 카메라 각도에 따라 화면이 흐릿하게 보였는데요.

 

홈쎄라 화면에 이렇게 선명하게 표시가 나오니 작동시킬 때 알기 쉽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이상태에서 전원버튼을 꾹 말고 한번씩 탁 누르면 강도 조절이 됩니다. 

저렇게 샷 글자가 뜨면 기기를 얼굴에 대고 전원버튼을 한번눌러줍니다.

버튼을 누른 후 샷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면 안되고요. 완료음 띡 소리가 나면 다른 부위로 홈쎄라를 옮겨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피부에 올리고 전원버튼을 한번씩 눌러가며 샷을 쏘면 됩니다. 

완료음이 들릴 때까지 반드시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완료음이 들리고 나서야 옮겨야합니다.

이 홈쎄라는 집속초음파원리가 적용되었다고 하는데요.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모을 때 발생하는 열에너지원리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약 55~60도씨의 열응고점을 진피층에 전달하고 이로인해 겉피부에 자극없이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이 되어 피부 탄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기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샷을 쏠 때마다 조사한 샷 수가 표시됩니다. 지금은 4번 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걸 1회에 300번까지 합니다.

이 홈쎄라는 유해물질 테스트를 완료했고 중복샷 방지기능을 탑재하여 안전성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인증과 특허를 받은 안정성 검증을 하였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신경을 쓴듯한 점도 이 기기를 선택하는 특징이었습니다. 최장7년간 무상 품질보증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이 기기는 메이드인 코리아입니다. 

샷이 16번 되었다는 뜻입니다. 피부에 작동시키면서 중간중간 내가 몇 번을 쐈는지 알 수 있어서 편합니다. 

이 가정용 홈케어 기기 홈쎄라는 사융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눈이나 입술 가까운 곳은 절대 조사하면 안되고요. 필러 또는 자가 지방 이식 부위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초음파 수분젤을 꼭 함께 사용해야 하고요. 피부와 제대로 밀착시켜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에 맞게 강도를 조절해야 하고, 같은 라인에 중복 사용하면 안됩니다. 

금지사항으로는 

어린이와 임산부, 상처부위, 중증여드름피부, 민감피부, 사용부위에 금속 스텐트가 있는 경우와 생 흡수성 임플란트가 있는 경우, 필러나 지방이식 한 부위, 이식형 의료기기 장착자 등 금지되는 부분들이 안내되어있으므로 이는 제품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해야겠지요.





300샷이라고 될 때까지 열심히 얼굴에 쏩니다. 저는 강도 4로 합니다. 강도 4는 좀 따끔따끔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수분젤 충분히 바르고 괜찮아서 이정도 강도 4로 합니다.

 

얼굴에 꼼꼼히 쏘다보니 벌써 301이되어서 멈춥니다.

 

전원을 끄니까 굿바이 인사하면서 꺼집니다. 역시나 인사성이 밝은 기기입니다.

 

사용 후에는 알콜 프리패드나 휴지 등으로 사용 면을 꼼꼼하게 깨끗이 닦아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지요.

 

홈쎄라 크기를 쉽게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롤휴지와 크기를 비교해봅니다.

한손에 잡고 얼굴에 작동시키기 좋은 디자인이고요 조금 묵직하지만 300샷 쏘는 데에는 문제없습니다. 사용방법을 작성하였고요. 

중요한 사용 후기는요.

저는 이 홈쎄라를 내돈내산으로 10개월정도 사용했습니다.

저는 피부 탄력이 사용 전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나아진듯함을 느껴서 지금도 계속 주1회정도에 최대한 맞춰서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거 사용 전에는 피부가 너무 푸석푸석해서 좋다는 로션 크림 앰플 다 써봐도 만족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 제품을 사용하고나서는 조금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갖는 중입니다. 피부 톤이나 탄력이 사용전보다는 낫구나 싶은 저의 개인적인 만족감을 남겨봅니다. 피부과에서 찐하게 관리받고 유지하는 차원으로다가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계속 사용하려고요. 

 




데일리백으로 좀 큰 가방이 필요해서 검색하다 찾아낸 가방입니다. 데일리백으로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혹시나 편하게 막 들고댕기다가 망가져도 마음이 덜 슬픈만한 가격대로 폭풍검색을 했었지요.

평소에 좋아하던 질스튜어트에서 가방을 찾다가 발견했지요.

블랙 로고장식 비건레더 세로 쇼퍼백입니다. 품번은 JABA2E922BK입니다.

실제 크기는 밑에 줄자와 a4용지 펴놓고 크기 가늠해보는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최저가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군으로 여러가지 크기의 디자인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가방은 약 가로 34cm 높이 32cm 폭 10cm 라고 판매사이트에 나와있고요. 실제 사이즈 측정샷은 아래에 있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딱 박혀있고요.

기본스타일의 쇼퍼백이라 어떤 옷차림에도 편안하게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수납하기에 편합니다.

크기 작은 가방 들고 다니려니 텀블러, 티슈 ,화장품 파우치, 책 등을 넣기에 버거웠었거든요.

이 쇼퍼백은 크기가 너무 부담스럽지않게 크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요.

 

비건레더 쇼퍼백이라는 제품명처럼 이 질스튜어트 숄더백은 합성가죽입니다. 그래서 가방이 눈이나 비를 맞게 되더라도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쇼퍼백 손잡이에 달린 고리에 질스튜어트 뉴욕이라는 각인이 되어있고요. 이 고리는 빼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뭔가 귀여운 것 같아 달고다닙니다.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스티치나 프린팅아니고요.

검정색 가방에 금색 글자가 작게나마 포인트가 되는느낌이네요. 기본디자인 가방이라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다.

A4용지를 딱 비교해보았습니다. 판매사이트에 나온 숫자로 적힌 치수를 보아도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크기 가늠이 잘 되게 A4용지를 딱 놓고 비교해보니 가방크기 가늠이 잘 되지요.

책이나 노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넣기에 부담없는 사이즈입니다. 

 

가방 옆모습입니다. 가방 옆모습 크기도 줄자로 치수를 잰 사진이 밑에 있습니다. 

폭이 딱 기본 쇼퍼백 숄더백 사이즈입니다. 기본아이템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과 크기랄까요.

 

합성가죽이지만 가죽모양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가죽 면 사진입니다. 검정색 스티치로 가방이 만들어져있고요.

 

어머나 가방 사용했던걸 사진찍다보니 사용감이 보이네요. 지퍼가 달린 모습과 가방 안 모습사진입니다.

지퍼있어서 너무 좋아요. 흘러내리지 않아요. 가방을 손에서 놓쳐도 가방안에 있는 물건이 주루룩 흘러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갑같은 것도 분실 위험도 적고 마음이 놓이는 지퍼입니다.

가방 안에 안주머니가 있어서 저 안주머니에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지퍼를 꽉 잠근 질스튜어트 숄더백 위에서 내려단 본 모습입니다.





지퍼가 탄탄하니 잘 잠기고 잘 열립니다.

질 스튜어트 쇼퍼백 뒷모습입니다. 뒷모습도 심플합니다.

잔잔한 엠보의 비건가죽 소재를 사용해서 관리에도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쇼퍼백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도 같은 합성가죽으로 탄탄하게 달려있습니다. 

가방에 무겁게 물건을 넣어도 들고다니기에 안정감있고요.

 

잔잔한 엠보가죽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기본디자인이고요.

무난한 가방이지요.

 

숄더백 안 주머니에 라벨이 달려있습니다.

 

가방 폭을 줄자로 측정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실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가방 가로 크기입니다. 책이나 노트나 노트북 넣기에도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손잡이에 달린 장식이 좀 귀엽네요. 뺄까하고 뺐더니 가방이 허전해보여서 그냥 달고다닙니다. 

달린게 좀 더 귀여운느낌이랄까요.

 

이옷에도 저옷에도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편했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질스튜어트 쇼퍼백 디자인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있고요. 

혹시 가방이 무거우면 어쩌지 불안했는데요. 가방이 와서 들어보니 별로 특별히 무거운느낌도 없었고요. 짐을 여러개 마구 넣고도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쇼퍼백의 매력에 빠지게되어서 다른 브랜드의 쇼퍼백도 여러 개 사고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가방이 크니까 어찌나 편하던지요.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큰 텀블러도 쏙 들어가고요. 간단한 물품 구입후에도 에코백 없이 이 가방에 쏙 넣어서 오기도 좋고요. 

이 가방을 쓰면서 다른 쇼퍼백도 검색해서 쇼핑욕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쁜 가방도 많고 예쁜 신발도 많고 살 것이 참 많네요. 쇼퍼백 다른 색도 사고싶어지는 욕구를 억눌러봅니다.

기본아니템으로 베이직한 느낌의 숄더백을 찾다가 발견한 가방 만족하며 사용중인 내돈내산 이용 후기였습니다.

 

 





맥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을 너무 잘 사용중이었습니다.

발색, 지속력 최강 틴트이지요. 발색 후기 및 사용 후기 공유합니다.

색상은 에퍼베센트, 시리얼스테인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

크기도 아담하고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맥은 검정색 케이스가 심플하면서 세련되어서 좋아요.

맥 버시컬러 바니쉬 립 스테인 틴트 두 개입니다. 색상은 effervescent 에퍼베센트, serial stain 시리얼스테인 이렇게 두 개입니다. 전 이렇게 심플한 케이스 마음에 들어요.

입생로랑 틴트만 쓰다가 쓰던 제품이 단종되어 검색하다가 맥 버시컬러 바니쉬 립 스테인 틴트를 알게 되었는데 사서 써보니 대만족. 지속력 최강입니다. 가격도 괜찮았고요. 마음에 들어서 친구에게도 선물해주었습니다.

 

맥의 심플한 케이스가 마음에 쏙 듭니다. 위아래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맥 글씨가 써진 부분이 뚜껑입니다. 저 밑부분이 뚜껑인줄알고 잘못 열면 립 틴트 케이스가 망가지니 조심해야 합니다.

 

맥 틴트를 롤 휴지에 비교해보았습니다. 아담한 크기입니다. 너무 작지도 않고요. 파우치에 잘 넣고다니면서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뚜껑은 글씨가 써진 부분이 뚜껑입니다. 정신없이 잘못보고 저 밑부분이 뚜껑인줄 알고 열면안됩니다.

 

이렇게 뚜껑을 열면요.

 

맥 틴트 색상이 보입니다. 왼쪽이 에퍼베센트이고요 오른쪽이 시리얼 스테인입니다.

겉에서 보아도 색상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맥 틴트 에퍼베센트는 핑크핑크한 느낌이 들지요. 





맥 틴트 시리얼 스테인은 짙은 빨강 장밋빛색상이 머금어진 레드로 보이지요. 채도가 조금 낮아진듯한 레드 색상입니다. 가을 겨울에 어울릴 듯 하여 같이 구매했었지요.

 

분위기있고 차분한느낌을 내고싶을 때에 맥 버시컬러 바니쉬 립 스테인 시리얼 스테인이 어울릴듯하여 이 색상을 구매했었어요.

보습이 전혀 안된 손등에 틴트를 쓱 발라보았습니다.

보습이 되어있지않은 거칠어져 있는손에 발라도 자연스럽게 잘 발색이 되며 발림성이 좋았지요.

 

맥 틴트를 손등에 바른 후 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문질 했습니다.

색상의 차이가 느껴지지요. 왼쪽은 뭔가 쿨톤느낌나는 핑크핑크함이 머문 연한 레드 색상이고요. 자연스럽게 모든 얼굴에 바르기 괜찮은 색상입니다. 어느 옷차림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겠다싶었어요.

오른쪽은 확실히 색이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조금 어둔 빛이 있는 진한 레드 색상이지요.





몇초만 있어도 금방 색이고정되었습니다. 

 

고정된 상태에서 손가락을 쓱 문질렀습니다. 음식을 먹게되어 입술에 컵이든 숟가락이든 무언가 닿게 되는 순간들이 올 때 어느정도 지워질지 가늠해볼 수 있게 손가락으로 쓱 문질러보았습니다. 색이 조금 걷혀지긴해도 발색이 남아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조금 더 슥슥 문질러보았는데요. 색이 고정되어 많이 사라지진 않았어요. 특히나 맥 틴트 시리얼스테인은 색이 더 짙은빛이라 짙은 색상이 더 잘 발색되고 있었습니다.

이 틴트를 바르고 음식도 먹고 차도 마시고해도 색이 입술에 남아있어서 초췌해보임을 막아주었어요. 자연스럽게 색이 입술에 착색되어 남아있더라고요.

저는 이 틴트가 매트하지도 않고 촉촉하게 글로시한 느낌도 좀 내는 틴트여서 대만족이었거든요.

지속력은 정말 최강이고 발색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기때문이지요.

 

흐르는 물에 손등을 대어보았습니다. 흐르는 물에 몇도간 두었지만 발색이 그대로 잘 되고 있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이 다음부터입니다. 이정도야 뭐 다른 틴트랑 비슷하다고 칠 수도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강하게 문질문질 했습니다. 어머나 발색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틴트가 내가 지워질줄 알았더냐 라고 말하는듯합니다.

하이라이트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손등에 폼클렌징을 얹어서 거품내고 씻어보았습니다. 색이 남아있지요. 음식을 와구와구 먹어도 내 입술이 창백해지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속력은 최강입니다. 이 틴트를 재입고해달라고 강력히 희망하는 중입니다.





흐르는 물에서 손등을 문질문질했던 손가락에 틴트 색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지속력 갑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손가락에 색이 강하게 남아있는거보고 사진한번찍어보았습니다. 연지곤지 같네요.

 

맥 버시컬러 바니쉬 립 틴트 손등에 발색테스트 해본 것이 싹 사라졌지요. 분명히 지속력 최강이라 했는데 이렇게 씻겨진 이유는요. 바로 때미는 타월에 폼클렌징묻혀서 박박 문질러 씻어낸 결과 깨끗하게 지워졌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음식먹고 차마시는 동안에는 색이 사라지지않는 지속력 최강 맥 틴트 사용후기였습니다. 입생로랑 이후 정착했는데 왜 지금 품절되고 더 입고되지않는거죠. 해외배송으로 판매중이던데요. 단종인건가요. 안됩니다. 재입고를 해달라구욧. 

내돈내산으로 사용 중 만족도 최강 맥 립틴트 후기였습니다. 이 틴트가 다시 재입고가 되길 간절히 희망하며 글을 마칩니다.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하이라이터는 워낙 오래전부터 유명한 아이템이죠.

옛날부터 늘 사용하게 되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유명한 맥 하이라이터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하이라이터 그중에서도 라이츠카페이드 색상 내돈내산 사용후기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쿨톤 웜톤 모두에게 어쩜 이렇게 자연스럽게 고급스럽게 원하는 하이라이터 기능이 잘되는지.

만족스럽고. 모공가루끼임이나 화장뭉침 없음. 오래 사용가능.

브러쉬내장이 안되어있어서 아쉬움.

평면같은 저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입체감있게 만들어주기위해 저는 하이라이터를 자주 사용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하며 사용하는 맥 하이라이터 내돈내산 사용후기 발색 사진 공유합니다.





백화점오프라인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하이라이터는 77가지의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E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름이 미네랄라이즈인가봅니다.

 

크기는 요정도 됩니다.

매우 가볍고 파우치에 쏙 넣고다니기엔 부담없습니다.

 

오로라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터이지요.

맥은 케이스가 참 마음에 듭니다.

검정과 화이트의 심플함.

맥 하이라이터는 모양부터 사람 반하게 만들지요.

저 섞인 색들이 직접적으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펄감으로 하이라이터로 얼굴에서 빛납니다.

은은한 자연스러운 화이트빛으로 얼굴 윤곽을 살려줍니다.

맥 영업사원같지만 그냥 저는 맥 브랜드 좋아하는 1명의 소비자입니다.

 

뚜껑열면 더 마음에 들어요.

어쩜 저렇게 예쁜 빛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신기할따름입니다.

단종되지않기를 바랍니다.

 

파란빛 주황빛 노랑빛이 얼굴에 직접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걱정할필요가 없고요.

슥 발라서 얼굴에 삭 터치해주면 알아서 자연스럽게 흰빛 가까운 하이라이터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누가봐도 너 하이라이터 칠했네 하고 강하게 나타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타나요.

그렇다고 너무 자연스러우면 또 입체감 팍팍 주려는 나의 의도가 안 나타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하이라이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얼굴 윤곽 또렷이 해주려는 나의 의도를 분명히 나타내주는 

만족스러운 아이템입니다.





뭐 하이라이터 입자가 고와서 가루가 좀 날린다한들 이정도야 뭐 있을 수 있는일이라 생각합니다.

 

며칠 사용감이 좀 있어서 가루 묻어있는건 그려려니 합니다.

이정도야 뭐. 전 괜찮습니다.

 

요리조리 반짝반짝합니다.

그런데 펄이 커서 얼굴에서 번쩍번쩍 하는건 아니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얼굴 모공에 끼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손가락으로 스윽 한번 스치듯 문지른 사진입니다. 

너무 붉은 빛도 아니고 너무 파란빛도 아니고 너무 노란빛도 아닙니다.

두세번 슥슥 해준 모습입니다.

색감을 보이게 하기위해 손가락에 힘을 주고 슥슥 문질했습니다.

전 너무 붉은 빛 하이라이터나 너무 파란빛 하이라이터나 너무 노란빛 하이라이터를 선호하지않고

좀 허여멀그리한 빛을 원했는데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시 라이츠카페이드가 딱 제가 선호하는 빛이라 사용하는겁니다.

그래서 쿨톤이나 웜톤이나 크게 차이나지않고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건 브러쉬가 내장되어있지않은점이지요.





저는 브러쉬내장 된 하이라이터를 원하는데 맥은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미니브러쉬 내장해서 출시해줘요.

 

그래서 전 집에서 떠도는 저 미니브러쉬로 얼굴에 하이라이터를 슥슥 발라줍니다.

워낙 하이라이터용 좋은 브러쉬들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미니브러쉬를 내장한 하이라이터였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늘 있네요.

 

맥 하이라이터 발색샷

손을 클로즈업해서 찍었습니다.

손의 거친 면이 다 드러나네요.

사진엔 이렇게 나왔는데요 실제로 보면 자연스럽게 은은한 빛으로 입체감을 줍니다.

얼굴에 기초하고 화장 후에 하이라이터 슥슥 해주면 자연스럽게 잘 보이는데요. 손 등에 하니 뭔가 느낌이 안사네요. 

 

맥 하이라이터는 대략 이런 느낌 이런 톤이구나 구별정도 가능한 사진인듯합니다.

제 손이 너무 거칠어져있는 위에 바르니 실제 얼굴에 했던 것 처럼 안보이는게 좀 아쉬운 사진입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생각보다 가볍고요 생각보다 매우 오오오오오오오 래래래래래래래 사용가능한 양입니다.

써도써도 줄지않는 신기한 하이라이터입니다.

그러나 깨지지않게는 잘 다뤄야겠죠.

 

하이라이터계의 유명한 아이템이죠.

 

이렇게 미니브러쉬만 들어가준다면 베스트일텐데.

 

놀라셨지요. 발 아니고 손입니다.

매우 클로즈업된 거고요.

서너번 손등에 강하게 문질문질 했습니다. 강약조절해서 얼굴에 잘 발라주면 되겠습니다.





맥 하이라이터 뒷면으로 마무리하는 내돈내산 사용후기였습니다.

 




저는 마크모크 브랜드를 좋아해서요. 마크모크 브랜드 신발을 여러 개 신고있습니다.

그 회사 관계자 아니고요. 

인터넷으로 직접 내돈내고 주문해서 신고 만족도가 높아서 구두살 때 먼저 찾아보는 브랜드 마크모크의 플랫 로퍼 정보공유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마크모크 내돈내산 후기를 몇 개 올린 적이 있어요.

 

https://yoloist.tistory.com/277

 

마크모크 벨벳 플랫 메리제인 슈즈 Dia 내 돈 내 산 후기

마크모크 브랜드는 발이 편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좋아하게되었습니다. 마크모크 슈즈는 여러개인데 그중 메리제인 슈즈 에나멜 재질의 구두를 편하게 잘 신어서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어요. http

yoloist.net





https://yoloist.tistory.com/229

 

세상편한 플랫 메리제인 구두 플랫슈즈-마크모크 Bono Enamel

편한 구두를 찾다가 2년전쯤 마크모크 브랜드를 알게되었다. 마크모크 슬립온도 신고, 플랫슈즈 사서 신고, 샌들도 사서 신어보았다. 마크모크 신발이 착용감이 편해서 신발 살 일이 생기면 마

yoloist.net

 

이번에는 로퍼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에는 주로 플랫슈즈나 로퍼, 운동화를 많이 신습니다.

중요한 자리에 갈 때만 굽있는 구두를 신고요.

발이 불편하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짜증나는데요.

마크모크 플랫은 발도 편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잘 사서 신고 있습니다.

마크모크는 상자가 너무 깜찍해요.

저의 마음을 잘 공략하는듯합니다.

 

신발이 담겨있는데요. 포장을 뜯을 때의 마음은 정말 설렘 설렘이죠.

마음에 안들면 안되는데말이죠.

 

마크모크 로퍼 Vie 라는 이름의 로퍼입니다.

저는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검정색 좋아하는 편이라 검정색 주문했습니다.

 

이 신발을 선택하게 한 이유가 저 반짝반짝한 큐빅장식때문이에요.

옷을 조금 대충입어도 저 큐빅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주어서 저를 좀 덜 불쌍해보이게 하지않을까 싶은 마음이었어요.

 

큐빅장식의 크기와 모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범한 로퍼의 모양도 아닌듯하면서도 심플하면서도 상큼해보이는듯합니다.

제 마음에 들어서 너무 편파적인 설명인건가요. 하하하하.





로퍼 밑창의 모습입니다.

밑창은 뭐 평범합니다.

 

신발 안에 구두 모양 잡아주는 종이 담겨있어서 빼야 하고요.

 

반짝반짝 큼직큼직 큐빅장식입니다.





신발 바닥입니다.

약간의 쿠션감이 있습니다.

다른 구두제화 브랜드도 구매해보았는데 마크모크가 제발에는 잘 맞고 편해서 자주 신게되는 신발들입니다.

 

마크모크 로퍼 Vie 모델은 다른 플랫 구두보다 조금 발이 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혹시 양말이나 두꺼운 겨울 타이즈신고 이 신발을 신을 예정이면 한사이즈 업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정사이즈 샀더니 검정양말이나 타이즈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한사이즈 업했으면 두꺼운 걸 신어도 편했을 듯합니다.





로퍼 모양은 평범한듯하지만 평범하지 않고 과하지않은 디자인이라 마음에 듭니다.

 

옆모습입니다.

깔끔한 로퍼 모양이죠.

 

반짝반짝 귀여운 로퍼 디자인입니다.

 

이 신발은 원피스에도, 슬랙스에도, 스커트에도 두루두루 휘뚜루 마뚜루 신기 좋은 신발인듯합니다.

 

큐빅장식이 망가지지 않고 떨어지지 않아야할텐데요.

 

큐빅아 오래오래 버텨야한다.

 

마크모크 로퍼 Vie 모델 신은 모습입니다.

한사이즈 업 추천합니다.

신발이 딱딱하지않고, 약간의 쿠션감이 있어 편한 편입니다.

내돈내산 후기를 마칩니다.

 




가볍고 편한 옷에 신을 샌들을 찾다가 발견한 뉴발란스 엔클레이 스포츠 샌들 후기입니다.

내돈내산이에요.

사이즈는 230.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모델명은SD3601HBK 입니다.

역시 택배를 받을 때는 설렙니다.

두근두근. 제발 하자없는 제품이기를 바라며 상자를 개봉합니다.

 

여름철에 가볍게 반바지와 티셔츠, 또는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신기에 부담없이 어울릴만한 샌들이라고 생각해서

주문했는데요.

신발이라 사이즈가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후기를 보면 정사이즈다, 조금 작다, 조금 크다 여러가지였고요.

 

깜짝놀랬습니다.

신발이 정말 가볍습니다.

SD3601HBK 블랙으로 주문했습니다. 흰색 모델도 있었는데

깨끗하게 잘 신을 자신이 없었으므로 검정색을 주문했습니다.

 

스포츠샌들인데 투박하지않고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슬랙스에도 어울릴것같아요.

어떻게보면 뉴발란스 슬리퍼에 뒷꿈치와 옆에 끈이 조금 더 붙은 모양인듯하기도 했어요.

 





뉴발란스 글씨도 작게 써있어서 더욱 심플해보이고 좋았습니다.

찍찍이로 조절해서 신을 수 있는 샌들입니다.

그런데 완전 오픈되는 찍찍이가 아니고요. 안에 고무밴드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신고벗기엔 불편함이없었어요.

 

바닥은 보통 뉴발란스 슬리퍼 바닥과 비슷하고요.

 

이렇게 벨크로로 고정해서 신는 샌들입니다.

벨크로가 짱짱해서 고정은 잘 되고요.

안에 있는 고무밴드는 넉넉하므로 신발을 신고벗기에 부담없습니다.

 

뉴발란스 샌들인데 디자인이 심플해서 여기저기 다 쉽게 어울릴만한 디자인이라 만족했습니다.

중요한 점. 사이즈는요.

정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한사이즈 작았다면 너무 딱맞아서 좀 불편하겠다싶은 느낌이었어요.

정사이즈로 사니 발이 딱 편하게 잘 맞고 조이지도 않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뉴발란스 샌들 밑창입니다.

 

밑창엔 로고가 찍혀있네요.

 

제일 마음에 든 점은 신발이 매우 가볍다는 점입니다.

 

뉴발란스 샌들 옆모습입니다.

굽이 높거나 하진않아요.

 

안정감있으면서도 매우 가볍게, 그리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뉴발란스 샌들입니다.

 

뉴발란스 슬리퍼와 거의 유사한 바닥면이고요.

 

로고가 너무 크지않게 써있어서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벨크로가 짱짱한편입니다.

 

못난이 발가락 안보이게 올려봅니다.

착화감이 별로면 어쩌지 불안불안해하면서 디자인만 보고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가벼워서 만족하며 신고있는 뉴발란스 샌들 SD3601HBK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닥터지 선크림 3종 비교입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그린 마일드 업 선 스틱 이렇게 3종 비교입니다.

몇년째 내돈내산으로 사용중인 선크림입니다. 

어떤점이 좋은지 비교도 해보겠습니다.

닥터지 선크림 3종 이렇게 생겼습니다. 크기는 아담해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SPF50 PA++++ 입니다.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한 선크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화장품 잘못쓰면 뾰루지 잘 올라오는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인데요. 쉽게 줄여서 수부지 피부라고도 하죠. 민감성 수부지 피부인데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선크림은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아 몇년째 구입하며 사용중입니다.

화장을 하는데에도 밀리거나 백탁현상이 없어서 꾸준히 사용중이죠.

징크 옥사이드 함유된 무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합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SPF50+ PA++++ 입니다.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한 선크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화장품 잘못쓰면 뾰루지 잘 올라오는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인데요. 쉽게 줄여서 수부지 피부라고도 하죠. 민감성 수부지 피부인데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선크림은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아 몇년째 구입하며 사용중입니다.

화장을 하는데에도 밀리거나 백탁현상이 없어서 꾸준히 사용중이죠.

징크 옥사이드 함유된 무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합니다. 

피부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서 반사시키는 징크 옥사이드 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순하게 보호해주는 저자극 무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하여 믿고 사용중입니다. 





용량은 50ml 입니다. 

스킨케어 기초 마지막 단계에 골고루 바르면 됩니다.

안에 선크림 색상이나 발림성은 밑에서 비교샷 나갑니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입니다.

이제품은 SPF50+ PA+++ 입니다. 

SPF 는 UVB 차단하는 성능을 나타내고요.

PA 는 UVA 차단하는 성능을 나타냅니다.

UVC는 오존층에 의해 차단되는 자외선이라서 우리는 UVA, UVB를 신경쓰면 되는거죠.

여기서 UVB는 피부 화상을 일으키는 자외선입니다. 기미와 주근깨를 방지하고 홍반이나 화상을 방지하려면 UVB차단이 잘 되는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UVA는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입니다. 직접적인 그을림으로 인한 색소침착, 피부 건조와 노화를 방지하려면 UVA차단이 잘 되는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PA옆에 +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높다는 뜻인데요. +가 많이 써있는 자외선 차단제가 UVA 차단이 잘 되겠지요.

SPF 숫자 1은 15분 차단 지속을 의미합니다. 보통 30정도만 되어도 97퍼센트 차단이 된다고 합니다.

SPF50은 50곱하기 15을 하면 750분이 나오죠.  한번 바르면 12시간30분간 차단 능력 지속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선크림을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는 이유는 땀이나 물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질 수 있고, 기타 다른 물리적인 부분으로 지워질 수 있으므로 수시로 발라주어야 자외선 차단이 잘 된다고 하는 것이죠.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SPF50+ PA++++ 라고 써진 것을 볼 수 있네요.

자외선 차단이 잘 되겠거니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믿어볼게요.

 

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써있고요.





이 제품도 역시 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써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린 마일드업선 플러스와 다른 점이 피부톤을 화사하게 톤보정이 되는 선크림이라는 점입니다.

베이지색이어서 바르면 화사하게 피부톤이 보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실제 색상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화장안하고 휘뚜루마뚜루 마실다니거나 동네 가벼운 외출할 때, 화장안하는데 선크림은 꼭 발라야할 때 이 제품을 자주 사용합니다. 왜냐면 손에 선크림을 묻히지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서요. 편하게 야외활동할 때 좋더라고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스틱도 SPF50+ PA++++ 입니다.

UVA와 UVB 잘 차단되리라 믿고 사용중입니다.

 

이 세가지 제품들 뚜껑을 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 두 개는 튜브형이라 가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얼굴에 직접 바르기에는 제일 오른쪽 선스틱 형태가 편합니다. 손에 자외선차단제 안묻히고 쓱쓱 바르기 좋아요.

몸에 바르기도 편하고요. 팔 다리 등에 바르기도 세상 편하더라고요.

 

위에 있는 순서대로 손등에 살짝 뿌려보았습니다.

가운데에 살색으로 나온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제품입니다. 

제일 오른쪽은 선스틱입니다. 느낌을 사진에 담기위해 여러번 문질문질 한 것이고요.

 

손으로 슥슥 두어번 문질문질 해봅니다.

 

이것은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를 중점적으로 짜내고 문질문질 해봅니다. 처음엔 하얗게 보이지요.

계속 문질문질 톡톡 하다보면 금방스며들더라고요.

직장에 출근할 때 이 제품 자주 씁니다. 화장 전에 바르기 부담없는 자외선 차단제이고 수부지 민감성 피부에 트러블 없이 잘 사용중이지요.

 

문질문질 톡톡 하고나니 금방 스며들었어요.

 

이것은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크림입니다. 살색으로 나와요. 그래서 이 제품은 외출을 하는데 화장은 하기싫고, 얼굴 톤을 조금 뽀샤시하게 보이고싶을 때 사용합니다. 화장대신 가볍게 얼굴톤 보정과 자외선 차단 기능 동시에 하고싶을 때 발라요. 이것도 슥슥 문질문질 톡톡하면 금방 스며들고요.





문질문질 톡톡하니 스며들어요. 드라마틱한 톤보정은 아니고요. 살짝 그냥 자외선차단제보다는 얼굴톤이 밝고 화사하게 보이는 점이 있어서 사용합니다.

 

손등에 빨간 부분은 이전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를 박박 문질러서 닦고 씻어내어서 빨간 자국이 생긴거에요.

닥터지 선스틱을 문질문질해서 발랐습니다.

이건 톤보정은 없고요. 손에 자외선 차단제 안묻히고 바로 얼굴에 슥슥 바르고, 목이나 팔 다리에 슥슥 바르고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아서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화장도 하기싫고, 톤보정도 싫고, 제일 귀차니즘 지수가 높을 때 후다닥 외출을 해야 할 때 제일 편하게 자외선 차단 하고싶다 싶을 때 사용합니다.

 

요기 밑부분을 돌리면됩니다. 

간단하쥬.

 

딱봐도 오래 사용한듯 보이는 비주얼이죠. 

가격도, 자외선 차단 기능도 마음에 들어 사용중이죠.

 

이상 수부지 -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에 사용중인 자외선 차단제 닥터지 3종 선크림 비교후기였습니다.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에 좋은 기초화장품 리얼 후기 공유합니다.

저는 수분부족형 건조한 피부인데 또 시간지나면 유분이 쫘악 올라오고

피지가 잘 끼는 슬픈 피부를 가진 1인입니다. 

그래서 보습을 위해 이것저것 미스트도 써보고 수분감 가득한 화장품들 다 쓰다가

피부에 자극없고 유분이 덜 올라오는 기초화장품 정착 아이템 공유합니다.

특히 코 옆부분이나 얼굴에 지루성 피부염 있는 분들께도 추천하는 크림 정보도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코 옆부분에 지루성 피부염이 생겨서 고생을 좀 했었거든요.

https://yoloist.tistory.com/265

 

지루성피부염 증상, 해결방법 -코옆 지루성피부염 극복기, 주의사항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에 지루성피부염이 종종 생길 수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이마, 겨드랑이, 머리 등 피지분비가 많은 곳에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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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loist.tistory.com/274

 

코옆 지루성피부염 극복기 -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게 회복한 후기

어느날 갑자기 코 옆부분에 지루성 피부염이 왔었습니다. 이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었지요. https://yoloist.tistory.com/265 지루성피부염 증상, 해결방법 -코옆 지루성피부염 극복기, 주의사항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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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완전히 싹 나았습니다. 추천 화장품 하나 더 공유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피부 차이 고려하며 참고해주세요.

제가 시드물 화장품을 꾸준히 쓰는데요. 시드물 기초화장품들을 쓰면서도

또 좋은 화장품들 광고보면 혹해서 사서 여러가지 사용해보곤 했었지요.





그래도 결국 여기서 정착을 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좋은 화장품 보면 이끌려서 구매해서 사용하겠지만요.

사람들 피부는 다 다르니 효과도 다를거에요. 세상에는 좋은 화장품도 많고 사고싶은 화장품도 많더라고요.

수분부족형 건조한 피부라 아침에 기초화장을 하고나면 몇시간 지나 얼굴에 잔주름이 자글자글 보이는 정도의 건조함이

너무나 신경쓰였어요. 특히 눈가 잔주름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 팍팍이었지요.

 

그러다가 오후무렵되면 얼굴이 어찌나 기름기가 팍팍 올라오는지. 건조했다가 기름졌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오일리한 피부가 되어도 웃으면 또 잔주름도 같이 보이는. 너무한거 아니냐 피부야.

 

거울을 보면서 많이 괴로웠어요. 게다가 예전에는 코옆부분에 지루성 피부염까지 생겨서 어찌나 고생을 했는지요.

코 옆부분에 아무리 수분크림을 발라도 큰 각질이 계속 생기면서 간질간질했거든요. 피부과도 왔다갔다했지요.

 

사막과 같은 건조함.

유분기때문에 모공 속에 피지는 또 어찌나 잘 생기는지요.

 

피부야 제발 얌전히 촉촉하게 있어주면 안되겠니.

저는 시드물 녹차 녹차를 담은 웰빙 스킨,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 크림, 시드물 이데베논 탄력수분크림 이렇게 3종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드물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소비자입니다. 

시드물은 성분이 좋고 가격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다가 장기간 사용중인 기초아이템이에요. 

제일 오른쪽에 있는 시드물 이데베논 탄력수분크림은 체험용으로 왔던 것을 써보고 마음에 들어 계속 주문해서 사용중입니다. 시드물 스킨이나 폼클렌징 등 다른 아이템 주문할 때 샘플처럼 같이 왔었거든요.

그 때 사용해보고 좋아서 직접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뒷부분에는 성분이나 용량 등이 나와있어요. 셋 다 크기는 아담합니다. 겉 포장이 화려하진 않아요.

전 화장품 용기 화려한 것 보다는 심플한 것이 좋아요. 화려한 용기 비용까지 내면서 쓰고싶진 않아서요.

시드물 웰빙 녹차스킨은 이름처럼 녹차수가 들어있는 스킨입니다. 무향이고요 자극이 없습니다.

엄청 빠르게 스며들고요.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 크림은 병풀 추출물이 들어있습니다. 

병풀이란 무엇인고하니 호랑이풀로도 불리는 풀의 종류인데요 해독과 해열 등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 풀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TV를 보던 중 병풀 나온 부분이 생각납니다. 어느 시골마을에 병풀이 유명하여 리포터가 병풀에 대해 물어보니 지역주민께서 말씀하시길, 호랑이가 아프면 거기에 뒹굴었대요. 그러면 나았다고 호랑이풀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지요?





시드물 이데베논 탄력 수분크림은 이데베논 성분이 들어있어서 피부에 촉촉한 수분 보습감을 주고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고 써있어요.

저는 코옆부분 지루성 피부염이 다시 생기려고 조짐이 보일 때 이걸 그 부위에 꼼꼼히 발라주니 괜찮더라고요.

제가 에전에 포스팅했던 각질크림과 같이 준비해두고 혹시 조짐이 보인다 싶을 때 바로 발라주었어요.

이데베논이란.

이데베논(하이드록시데실유비퀴논)은 비타민C의 4배, 코엔자임Q10의 10배 뛰어나며 미국 피부 학회에서 산화방지제 중 1등급으로 평가된 성분이라고 합니다.

피부에 촉촉한 영양감과 탄탄하게 차오르는 탄력, 생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출처: 시드물 홈페이지

지금은 코 옆 지루성 피부염 증상 전혀 없이 생활중입니다.

 

시드물 녹차스킨은 세안 후 한두번 촵촵 얼굴에 발라줍니다.

미스트형이라 얼굴에 분사해도 되고요.  

그 후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을 발라줍니다.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만 바르면

저는 수분부족형 건조피부라 그런지 겨울철이나 건조한 날에는 건조함을 느껴서요. 

이데베논 수분크림을 추가사용합니다.

눈가부분과 턱 밑, 목 부분에 이데베논 탄력 수분크림을 발라줍니다. 

저는 유분기가 많이 올라오는 피부라 이데베논 탄력 수분크림을 얼굴에 전체에 듬뿍 바르면 피지가 더 잘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요. 얼굴중에서 유독 건조한 부위에 덧발라줍니다.

 

손에 스킨과 크림들을 올려보았습니다.

 

차례대로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 시드물 이데베논 탄력 수분크림을 손등에 올려놓고 쓰윽쓰윽 문질러봅니다.

 

쓰윽쓰윽 문질문질해요.

 

톡톡 치지않아도 금방 스며들어요. 끈적임 없고요. 

펀치날리는 준비 한 것 아니고요. 

화장품 윗부분에는 제조 날짜가 써있습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써있고요. 

 

이 수분크림엔 윗부분에 유통기한이 써있습니다.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 성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드물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 크림 성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드물 이데베논 탄력 수분크림 성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아담하지요. 볼펜 크기로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수분 부족형 건조하면서도 유분기 잘 올라오는 지성기운까지 같이 있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활발한 

피부에 사용하고 있는 기초화장품 정보 공유하였습니다.

 

뽀송뽀송 촉촉한 피부를 위하여.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