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크 고수의 맛집 피코크 짬뽕고수 홍대초마 짬뽕이 이마트에서 필수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봉지부터 뭔가 맛있을 느낌입니다.

중국집가기에 귀찮거나 시간이 맞지않을 때 간단히 짬뽕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초마는 재료를 불에 볶다라는 뜻이라고 봉지에 써있습니다.

냉동보관입니다. 사두었다가 깜빡하고 냉장보관했습니다. ㅜㅜ

절대절대 그러지마시고 냉동보관하세요~ 냉동식품은 영하 18도씨 이하에서 보관이 잘 되어야 식품의 질이 잘 유지되므로 보관방법을 잘 지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냉동보관에, 2인분이고 수타식중화면 2개, 초마짬뽕소스 2개 들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이야 넉넉하고요.

 

피코크 초마짬뽕 홍대초마 짬뽕 이미지 사진이 그럴듯합니다. 정말 실제도 그럴지 의문과 기대가 들면서

조리에 들어갔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영양성분, 보관방법, 주의사항, 원재료명, 조리방법 등등이요.

짬뽕고수 홍대초마 짬뽕은 냉동보관입니다. 잊지마세요.ㅎㅎㅎㅎㅎㅎ.





피코크 홍대초마 짬빵 수타면 2봉 들어있습니다.

저는 깜빡하고 하루동안 냉장보관을 했다는....ㅜㅜ








기대되는 짬뽕국물 이미지입니다. 저는 하루동안 냉장고에 두었던터라 해동이 자동으로 되었네요.

피코크 홍대초마 짬뽕 국물이 중국집 짬뽕국물을 연상케합니다.

 

피코크 홍대초마 짬뽕국물입니다.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는 피코크 홍대초마 짬뽕국물입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저는 해동시킨 후 냄비에 국물을 넣고 끓였습니다.









피코크 짬뽕고수 홍대초마 짬뽕 조리법입니다. 개봉뒤 소스는 끓는 물에서 5분간 해동한 후 팬에 부어 1분 30초간 끓여주라고 하네요. 저는 냉장고에서 해동이 된 터라 냄비에 부어서 끓여버렸어요. ㅎㅎㅎㅎ.

면은 별도의 해동없이 끓는 물에서 약 40초간 삶아내라고 합니다.

삶아낸 면에 뜨거운 소스를 붓고 드시면 된다고해요.

 

면을 끓여내고 국물을 부었습니다. 중국집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긴합니다. 끓이기전 국물에는 새우가 컸는데 끓이고 나니 새우가 좀 작아진거 말고는 포장지이미지와 실제가 매우 유사하죠. 

 





피포크 홍대초마 짬뽕입니다. 건더기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맛도 얼큰시원하니 밥떠서 국물이랑 다 먹게되더라고요.

중국집가기 귀찮을 때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불맛나는 짬뽕 피코크 홍대초마 짬뽕이었습니다.

 




잔치국수가 먹고싶어서 샘표 잔치국수를 구매했습니다.

요리초보인 저는 집에서 잔치국수를 만들 자신이 없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5분만에 뚝딱 라면끓이듯 끓여먹는 잔치국수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후기도 꽤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다음에 또 사서 먹으려고합니다. 맛있어요. 제법 잔치국수 맛이 납니다.

라면처럼 끓여서 먹는, 면을 찬물에 헹궈내는 것도 필요없는 샘표 잔치국수 국물맛이 너무 좋네요.

라면처럼 끓여먹지만, 라면과는 다른, 잔치국수맛이 꽤 나는 샘표 잔치국수 가성비도 좋아요.

복잡한 레시피전혀 필요없는 잔치국수입니다. 초간단 레시피에요. 그냥 라면끓이듯 끓여먹으면 끝.

제가 좋아하는 가성비좋은 제품. 샘표 잔치국수 후기입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죠. 

라면처럼 끓여먹는 샘표 잔치국수입니다. 1봉에 1인분입니다.

흥겨운 동네잔치에서 먹던 그 때 그맛 샘표 잔치국수입니다. 깔끔한 멸치육수맛이라고 써져있어요.

큰 기대는 없이 끓여먹어보았어요. 그런데 예상외로 국물맛이 괜찮아서 다음에 또 구매해서 먹을예정입니다.

봉지에서도 추억의 맛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호박볶음, 지단, 김 등을 준비해서 먹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더더더 간단하게 먹기위해 집에 냉장고에 들어있던 김치볶음을 넣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볶음김치가 없다면 그냥김치에 설탕, 참기름, 후추 등을 넣어 살짝 무쳐서 올려먹어도 괜찮겠습니다.

샘표 잔치국수 포장 뒷면입니다. 영양정보와 보관 시 주의사항, 원재료명 등이 나와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샘표 잔치국수의 특징과 만드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국산 멸치를 우려내서 시원하고 진한 국물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국산 멸치 좋아요.

진공숙성으로 면발이 쫄깃하고 잘 퍼지지않는다고 써져있습니다.

그리고 샘표 잔치국수는 삶은 면을 건진 후 찬물에 헹구어낼필요가 없어 간편하다고 써져있습니다.

샘표 잔치국수를 먹기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먹고 난 지금 저 문구를 다시 보니 격한 공감이 되는 기분입니다.

샘표 잔치국수 국물맛이 좋았고, 면이 쫄깃쫄깃했고, 면을 찬물에 헹구지않아도 되어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거든요.

샘표잔치국수 포장지에 나온 식품표시정보들입니다. 

1봉은 1인분이고요.

 





샘표 잔치국수 만드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정말 라면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냄비에 물 700미리넣어서 끓이고 끓으면 소면과 멸치스프를 넣고 3분 30초 끓이면 끝. 헹굴필요 없는 샘표 잔치국수.

호박, 김치, 달걀지단 등을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지요.



샘표 잔치국수 먹는 방법이 정말 간단하죠. 왜 이제야 알았는지요.



샘표 잔치국수 1인분용에 물 700미리가 들어갑니다. 두 개 끓이면 두배, 세 개 끓이면 세 배의 물을 넣어주어야겠지요.

 

샘표 잔치국수 봉지 안에 들어있던 소면과 스프입니다.

 

물이 팔팔 끓고 나서 3분 30초를 끓이면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요리용 타이머 CAS타이머에 3분30초를 맞추어놓습니다. 그리고 시작 누르기.

끓는 물에 샘표 잔치국수 스프를 넣습니다. 구수한 냄새가 벌써 올라옵니다.









저는 2인분 끓이는터라 스프 2개넣었습니다. 구수한냄새 솔솔 납니다. 

 

저는 냉장고에 있던 파를 같이 넣어서 끓여볼까해서 파를 준비했습니다.

 

파를 송송썰고요. 냄비에 넣습니다.

 

그리고 샘표 잔치국수 면도 넣어줍니다. 

이렇게 샘표 잔치국수를 끓이다가 타이머가 3분30초가 지남을 알려주면 불을 끄면되지요.

너무 간단한 샘표 잔치국수입니다.












집에있던 김을 잘라서 넣고, 볶음김치를 올려서 같이 먹어봅니다.

 

샘표 잔치국수 기대를 별로 안하고 끓였는데 제법 잔치국수 국물맛이 납니다. 국물도 맛있고, 면이 진짜 탱탱함이 느껴져서 맛있게먹었습니다. 볶음김치만 넣어서 같이 먹었는데도 맛있게 먹었어요.

추천합니다. 샘표 잔치국수. 저는 또 사먹으려고요.

 

라면처럼 쉽게 끓여서 먹으면되는 샘표 잔치국수. 5분만에 뚝딱 만들어 먹는 샘표 잔치국수 후기였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후기이고요. 쌀쌀한 날씨에 제법 괜찮은 아이템 발견하여 기분좋아졌습니다.

 




초간단 반찬 집밥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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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두부조림, 담백하면서도 감칠맛나는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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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이무침입니다. 너무쉽습니다. 한번 해보면 자주 금방 뚝딱 만들게됩니다.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오이만 있으면됩니다.

준비물: 오이3개, 마늘 1개, 간장 1/2스푼, 설탕1스푼, 소금1스푼, 식초 1+1/2스푼, 깨 조금

준비물도 간단, 만드는 방법도 간단, 건강에도 좋은 오이무침입니다.

 

오이를 물에 10분정도 담궈둡니다. 오이에 묻은 농약을 제거하기위해서입니다.

농약은 수용성이라 물에 충분히 담궈두고, 잘 헹구어내면 제거가 되지요.

오이늘 물에 충분히 담궈둡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식초도 살짝 뿌려 혹시모를 균도 제거합니다.

식초를 물에 좀 뿌려서 오이를  잠시 담궈둔 뒤 흐르는 물에 오이를 문질러 씻습니다.

오이껍질을 듬성듬성깎아냅니다. 껍질을 안깎아도 됩니다. 저는 이정도의 오이식감을 좋아해서 깎았을뿐이랍니다.

 

도마에 놓고 송송 어슷썰기합니다. 약간 대각선으로요. 

그리고 설탕 한스푼을 넣고 버무립니다. 물기가 빠질 수 있도록 한 상태로요. 채반에 놓으니 물기빼기가 편합니다.

오이에 설탕을 넣고 버무린 뒤 소금도 한스푼 넣고 버무려놓습니다.





20분~30분정도 절여놓습니다. 물기가 빠지게 채반에 오이를 놓고 한번씩 탁탁 털어줍니다. 물기야 빠져라 빠져라.

 

오이의 물기를 좀 빼준뒤 볼에 오이를 담습니다. 마늘1개 다져서 넣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1+1/2 스푼을 넣습니다. 성인 밥숟가락 기준으로요.

그리고 간장을 1/2스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식초를 1+1/2 스푼 넣습니다. 깨를 팍팍 넣고 무칩니다.

 

아삭아삭 상큼한 오이무침 완성입니다.

너무쉽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집밥 반찬 레시피 오이무침 만들기였습니다.

별다른 재료없이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반찬 오이무침 상큼해서 좋습니다.

 




간단한 어묵볶음 반찬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자도 쉬운 집밥레시피 미역줄기볶음에 이어서 어묵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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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미역줄기볶음, 요리 초보자도 쉬운 집밥 레시피

미역줄기볶음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자에게도 쉬운 집밥레시피입니다. 해조류에 식이섬유소가 많아 건강한 식품이지요. 값도 저렴하고 요리하기도 쉬운 미역줄기볶음 반찬입니다. 준비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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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요리 레시피 준비물은 어묵한봉지, 간장, 설탕(또는 올리고당), 마늘, 깨, 식용유 이렇게만 있으면됩니다.

어묵요리전에 어묵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을 제거하기위해

끓는물에 잠시 데치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끓인 뒤 볼에 1~2분간 담궈둡니다.

어묵, 햄 등은 끓는 물에 잠시 데쳐도 합성첨가물이 많이 빠져나오기때문에 건강한 반찬만들기에 꼭 필요하겠죠.

 

어묵볶음을 하기 위해 어묵을 뜯기 전 물을 끓입니다.

여기서 잠깐. 재활용이 잘 되게 하기위해 우리는 다른 재질을 분리하여 분리배출을 해야합니다.

페트병에 붙은 라벨, 봉지에 붙은 스티커 등은 꼭 떼어내고 헹구어서 분리배출을 하는 센스가 꼭 필요하지요. 이렇게 해야 넘쳐나는 쓰레기들 중 그나마 재활용의 비중을 높일 수 있답니다.

어묵봉지에 붙은 스티꺼를 떼어 봉지를 휘리릭 금방헹구고 분리배출을 합니다.

 

물이 끓으면 어묵에 부어줄거에요.

 

팔팔 끓인 물을 어묵에 부어 잠시만 둡니다. 이렇게해서 어묵제조할 때 들어간 식품첨가물이 빠져나옵니다. 냄비에 데쳐도 좋고요.





어묵을 잠시 담궈두었다가 건져냅니다. 어묵의 물기를 뺍니다.

어묵의 물기를 쪽 빼고 다진마늘을 어묵과 함께 준비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볶으니 편해서 이 방법을 씁니다.

 

후라이팬을 달궈줍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릅니다.

 

잘 데쳐진 어묵과 함께 준비해둔 다진마늘을 같이 넣고 중불에서 휘리릭 볶습니다.

 

여기에 간장 한스푼 반~두스푼 넣습니다. 저는 한스푼 반을 넣었습니다. 어른 밥숟가락기준으로요~

 

설탕을 먼저넣으면 좋은데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양념을 넣는 순서는 설탕-소금-식초-간장 순으로 하면 양념이 더 잘 스며듭니다. 그러나 간장을 넣고 어묵을 볶다가 짠맛을 어느정도 없앨지 올리고당 또는 설탕을 넣어가며 조절하는 것이 쉬워서 종종 간장을 먼저넣고 그 뒤에 올리고당 또는 설탕을 넣는 편입니다. 이렇게 해도 맛있더라고요.

저는 주로 올리고당한스푼 반~두스푼을 넣는데, 오늘은 올리고당 대신 설탕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었습니다.

 

그리고 깨를 넣어 휘리릭 볶아주며 마무리합니다. 벌써 어묵볶음완성입니다.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어묵볶음에 윤기가 돌아 더 맛있어보입니다. 저는 오늘은 설탕으로 간을 했습니다.




요리초보자도 금방 만들 수 있는 어묵볶음.

식품첨가물까지 빼고 만든 건강한 반찬 집밥에 필수 아이템  맛있는 어묵볶음 레시피였습니다.

 

 




미역줄기볶음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자에게도 쉬운 집밥레시피입니다.

해조류에 식이섬유소가 많아 건강한 식품이지요.

값도 저렴하고 요리하기도 쉬운 미역줄기볶음 반찬입니다.

준비물은 미역줄기만 있으면됩니다. 나머지 양념은 집에 두고 있어서 따로 준비할 것도 없고

냉장고파먹기 알뜰한 레시피가 되겠습니다.

준비물: 미역줄기한봉200g , 간장 한스푼, 맛소금반스푼, 마늘1개, 참기름 한스푼, 깨 조금, 후추조금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미역줄기 볶음 요리를 위해 포장을 뜯습니다. 소금에 잘 버무려져있네요.

 

미역줄기를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뺍니다. 물에 몇번 헹구어냅니다.

미역줄기를 물에 헹군뒤 5~10분정도 담궈둡니다.  포장되어 나온 미역줄기 소금기를 헹구어내고 잠깐만 담궈두었다해도 많이 안짜고 반찬으로 괜찮았습니다.

 

미역줄기를 물에서 건져내어 물기를 뺍니다. 체반에 건져두었어요.

다진마늘을 좀 넣습니다.





다진마늘 한스푼정도를 미역줄기에 놓습니다. 저는 미역줄기와 다진마늘을 같이 준비해서 한꺼번에 볶으니 적당하게 마늘맛도 살리고, 미역줄기에서 날 수 있는 비릿한 맛을 없앨 수 있어 이렇게 하는 편입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릅니다.

 

지글지글 미역줄기를 센불에서 살짝 볶습니다.

그리고는 불을 좀 줄입니다. 중불에서 계속 볶습니다.

미역안에 있던 마늘과 같이 강불에서 잠시 볶고나서 중불에서 마저 볶습니다. 약 3분간 뒤적뒤적 볶습니다.

 

미역줄기가 길면 뒤적이면서 볶기 힘들 수 있어서 가위로 송송 잘라서 후라이팬에서 볶습니다.

 

약 3분정도 볶은 뒤 진간장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습니다. 간장을 많이 넣으면 미역줄기가 갈색빛을 띄어 맛이 없어보입니다. 간장을 약간 넣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서 저는 간장을 조금 넣습니다.

 

소금은 간을보면서 적당히 넣습니다. 저는 맛소금을 반스푼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계속 중불에서 볶습니다.

 

깨를 팍팍 뿌려줍니다.

 

깨를넣고 볶다가 불을 끄고 참기름 한스푼을 넣습니다. 미리넣으면 참기름 향의 날아갈까봐 불을 끄고 넣습니다.

 





그리고 후추를 살짝만 뿌려줍니다. 이건 안하셔도 되고 하셔도 됩니다. 저는 후추의 간을 좋아해서 후추를 마지막에 살짝 뿌려줍니다. 그러면 미역줄기볶음에서 날 수 있는 비린한 내음을 좀 잡아주는것같더라고요.

 

이렇게 간단하게 미역줄기볶음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양념으로 20분안에 끝낼 수 있는 건강한 반찬 집밥 레시피였습니다.

 








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재료: 두부, 다시마, 새우젓, 간장, 설탕, 소금, 참깨, 참기름, 파, 마늘, 후추

정도입니다. 집에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반찬만들기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다시마를 끓여 다시마육수를 만듭니다. 다시마 육수 물은 전골냄비에 자작하게 될정도로 맞춥니다.

여기에 새우젓 한스푼을 넣습니다.

두부 2모를 잘라서 준비합니다. 두부를 도마에 놓고 자르기 귀찮아서 통에서 자르는 모습입니다. 하하하하.

 

다시마육수 물에 새우젓을 넣고 두부를 넣습니다.

 

두부를 동그랗게 포개어 넣습니다. 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두부조림을 위해 고추가루 한스푼 반을 넣습니다. 

여기에 설탕을 3/4~1스푼정도 넣습니다. 단걸 싫어해서 1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었습니다.

소금을 반스푼정도 넣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위해 양념은 설탕-소금-간장 순으로 넣는게 좋습니다.

분자량의 크기가 큰 것 순서대로 넣어야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

파를 준비하고요.





두부조림 두부 위에 파를 넣습니다.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의 화룡점정 참깨입니다. 참깨를 3~4스푼 빻아서 고운 참깨가루로 만듭니다.

 

마늘도 다집니다.

 

아까 고추가루넣은 두부조림에 파와 마늘을 넣습니다.

참깨는 향을 내기위해서 나중에 넣습니다. 

센불에 자글자글 끓을때까지 익힙니다. 팔팔 끓으면 불을 중간불로 해서 조립니다.

 

자글자글 졸여지는 두부조림입니다. 두부전골같은 두부조림입니다.

 

깨를 팍팍 빻아서 참깨가루로 만듭니다.

 

두부조림에 간장을 한스푼넣습니다.

 

두부조림에 후추도 약간 넣습니다.





지글지글 두부조림이 진행중입니다.

 

마늘향을 살리기위해서 마늘을 나중에 넣고 조립니다.

 

참깨가루도 올리고, 참기름도 한스푼 넣고 계속 조립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담백하면서도 감칠만나는, 온가족이 먹기좋은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였습니다.

냉장고파먹기에 좋은 반찬레시피입니다. 맛있는 초간단 반찬 두부전골인척하는 두부조림반찬 레시피입니다.

 




식당가기 귀찮거나, 코로나때문에 찜찜할 때 집에서 먹기편한

저렴한 갈비탕을 소개받고 사먹어보았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입니다.4대째 지켜온 전통의 맛과 신념이라고 써있네요.

지인이 먹어보고, 국물맛이 좋다길래,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개 구매가능합니다.

날도 추워지고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을 때 딱입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포장입니다.

밀봉된 제품이라 보관이 편합니다.

 

800g이라고 써있네요. 소갈비 30%, 멸균제품 레토르트식품입니다.

레토르트식품은 데우기만해서 먹어도 되니 편합니다.

 

보관은 1도에서 35도사이 보관이라고 써있습니다.

저는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하나씩 데워먹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포장 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소갈비 들어있다고 원재료명에 써있습니다.

포장지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됩니다.

포장지는 전자레인지용이 아니라서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 가열하라고 써있습니다.

저는 냄비에 담아서 푹 끓여서 먹었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조리방법입니다.

저는 냄비조리가 오래 푹 끓이기 좋아서 냄비에 붓고 끓여서 먹으니 좋았습니다.

냄비에 제품을 붓고 중불에서 5분간 가열하여 먹으라고 나와있네요.

 

원재료명, 보관방법, 제조사 정보 등 나와있습니다.

 

중요한 해썹마크도 있네요. HACCP마크확인은 기본이죠.

 

저는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끓일 때 무를 잔뜩 넣어서 시원한맛을 더 냈습니다.

무를 잔뜩썰어 넣고 끓입니다.

 





파도 넣고요, 팽이도 넣어서 푹 끓입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었네요. 실제로 국물맛이 좋았는데. 사진에 절대 안담겼습니다. 저는 당면도 넣었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을 냄비에 넣고, 무와 팽이, 파를 넣고 푹~~~끓여줍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을 냄비에 넣고, 무와 파, 당면, 팽이를 넣고 푹~~~끓여줍니다.

 

당면을 조금 넣어 끓이니 제법 갈비탕 음식점 갈비탕 느낌이 납니다.

 

역전회관명가갈비탕에 당면, 무, 파, 팽이를 넣고 푹 끓인 뒤 그릇에 담고 후추를 조금 넣었습니다.

식당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식당가기 귀찮을 때, 집에서 간단히 끓여먹는 갈비탕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후기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국물맛이 아주 딱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끓여먹기도 좋고요.

갈비탕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 직접 구입하여 조리해 먹은 후기입니다.

하나로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하였습니다.

탄두리소스로 맛을 낸 인도식 볶음밥이라고 합니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하면서 집밥을 자주 먹다보니 간편하고 새로운 무언가가 먹고싶어 구매해보았습니다.

 

담백한 닭가슴살에 향긋한 탄두리소스로 풍미를 더한 인도식 볶음밥이라고 합니다.

450g으로 2인분입니다.

냉동식품이므로 보관은 항상 -18도씨 이하에서 보관해야 식품의 맛과 질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1인분씩 개별포장입니다. 전자렌지에도 가능하고 후라이팬에 조리도 가능합니다.

현미와 쌀이 국산이라 믿음이 갑니다. 몸에 좋은 현미도 있다하니 더 좋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전자레인지에 3분30초면 조리 끝. 후라이팬에는 4분이면 조리 끝입니다. 엄청 간단합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후라이팬에 조리 시에는 식용유를 넣어 달군 후  볶음밥을 넣고 3~4분간 볶으면 됩니다. 대파나 양파, 계란 등을 추가로 넣어서 볶아먹어도 좋겠습니다.

전자레인지에는 넣어서 3분30초정도면 조리 끝 엄청 간단합니다.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니 현미와 쌀도 국산, 닭가슴살도 국산이라 좋습니다. 흑미도 들어있습니다. 탄두리소스는 태국산이고요. 그외에 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 조리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저는 닭가슴살을 추가로 넣어서 먹기로 했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국산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가공식품이지만 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지않아서 좋았스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1인분씩 2봉지 들어있습니다.

 





재료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어보입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 조리법이 안에 또 안내되어있습니다.

저는 닭가슴살을 추가로 넣어서 조리해먹기로 했습니다.

 

식용유를 넣고 달군 후라이팬에 볶음밥 2개 다 넣었습니다. 재료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는 게 보입니다. 저 큰 덩어리는 닭가슴살입니다. 피망도 들어있고요 계란과 흑미, 옥수수 등이 보입니다.

양파를 추가로 더 넣었습니다. 재료 색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맛있어보입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을 후라이팬에 조리 중입니다.

 





양파를 추가로 잘라서 더 넣었습니다. 

 

닭가슴살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에 양파와 닭가슴살을 추가로 넣어서 볶아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안넣어도 맛은 괜찮을듯합니다. 탄두리소스맛도 잘 살렸고, 간도 세거나 그렇지 않고 국산 재료도 많이 들어간 탄두리 닭가슴살 볶음밥 후기였습니다. 간편하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시래기는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지요.

시래기의 효능이라 하면 비타민A, B1, B2, C, K, 칼슘, 철분,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몸에 좋다고 합니다.

시래기의 또다른 효능으로는 동맥경화 예방, 빈혈 예방, 변비예방과 다이어트, 골다공증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홈쇼핑을 보다보니 강원도 양구 간편시래기를 판매하더라구요.

시래기를 불리고, 삶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불편하다해서 , 잘 먹지 못하고 있었는데 홈쇼핑을 보다가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 제품이 보이길래 얼른 주문했지요. 해동해서 바로 조리해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가 왔습니다. 냉동식품이다보니 아이스팩에 포장이 잘 되어 왔습니다.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가 꽝꽝 얼어있습니다.

몸에 좋은 시래기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가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저는 15팩 짜리 세트 주문했습니다. 한 봉지에 한줌정도 되는 양이라서 15팩먹어보고 나중에 또 주문하려고요.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입니다.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는 200g 씩 소포장 되어서 간단하게 섭취가능합니다.

딱 먹을양만큼 포장되어 위생적으로 보입니다. 양구 고랭지에서 재배한 무청 시래기는 약 60일정도 통풍이 잘 되고 그른진 덕장에서 자연건조 시킨다고 합니다.

HACCP 위해안전요소관리가 인증된 시설에서 삶기, 헹굼, 썰기, 선별 작업으로 깨끗한 식품을 제조한다고 해요.

믿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시래기 된장국, 감자탕, 시래기밥, 시래기죽, 시래기 지짐이 등의 요리가 가능하다네요.

강원도 양구 간편시래기는 내용량 200g으로 소포장 되어 있습니다. 냉동해놓은 것이므로 영하 18도씨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식품의 질과 맛을 보존하는 것에 좋습니다. 

강원도 양구 간편시래기를 해동시키고 된장무침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래기 된장무침 재료는 간단합니다. 시래기 한줌, 된장 한스푼, 고추가루 한스푼은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됩니다. 그리고 파와 마늘, 참기름, 참깨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꽝꽝 얼어있던 시래기 한봉지를 해동시킵니다. 해동시키면 시래기 한줌정도 됩니다. 바로 무쳐서 먹기 좋은 양입니다.

저는 해동 후 물에 한번 헹구었어요. 헹군 뒤 마늘2개 다져서 넣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을 위해서 파도 송송 썰어넣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을 위해 해동된 시래기에 파와 마늘을 송송 넣고, 된장을 한스푼~한스푼 반정도 넣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을 위해서 해동된 시래기에 파, 마늘, 된장을 넣은 뒤 고추가루 1스푼 넣습니다.

고추가루 안넣어도 됩니다. 그러나 저는 고추가루가 약간 들어간게 더 맛있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에 마지막 향긋한 참기름을 반스푼~한스푼 넣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에 파, 마늘, 된장, 고추가루, 참기름, 마지막으로 통깨 송송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됩니다.

 

몸에좋고 간편한 시래기 된장무침이 벌써 완성되었습니다. 시래기 요리는 번거로울것같아 시도도 안했었는데 강원도 양구 간편시래기 처럼 건조,삶기 과정이 다 끝나고 냉동된 제품을 사니 요리가 간편하고 좋습니다.

 

시래기된장무침 완성. 몸에도 좋고, 간편하고, 저렴한 시래기 반찬 꾸준히 먹으렵니다.

 




강황이 몸에 좋아서 먹으려고 하니 강황의특유의 향이 있어서 먹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몸에 좋은 강황을 쉽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강황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강황의 효능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강황의 효능이 참 많더라고요. 

<강황의 효능>

고대부터 향신료로서 사용되어온 강황의 주요 성분은 커큐민입니다.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이 우수한 간 보호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담즙을 분비하여 지방성질의 음식을 소화시키는 이담 효능도 있습니다.

염증과 피부질환의 민간 치료제로서 사용되어 왔다고합니다. 

최근에는 동맥 경화억제, 항염증 및 항암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다. 

강황에 들어있는 유효성분들이 위산분비를 조절하는 수용체를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여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심혈관질환 예방, 치매 예방,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초학에서는 강황을 생약으로 사용할 때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통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해 활혈화어약(活血祛瘀藥)이라고 진통제로 이용되는 약용식품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강황의 성질은 열(熱)하며 맛은 맵고 쓰며[辛苦] 독이 없다. 징가(癥瘕)와 혈괴(血塊), 옹종(癰腫)을 낫게 하며 월경을 잘 하게 한다. 다쳐서 어혈이 진 것을 삭게 한다. 냉기를 헤치고 풍을 없애며 기창(氣脹)을 삭아지게 한다. 효과가 울금보다 센데, 썰어서 식초에 축여 볶아 쓴다. ' 고 나온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다음백과 / 약이 되는 열대과일, 박종철, 푸른행복 / 대한민국 8도 식재 총서





위의 자료들을 분석해보니 강황의 효능이 대단합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몸에 좋겠어요.

그래서 쉽게 강황을 먹기 위하여 강황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강황밥을 만들기 위해 쌀을 깨끗이 씻어서 밥솥에 넣습니다.

 

강황밥을 만들기 위해 강황을 꺼내봅니다. 강황은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인도산 100%강황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효능이 다양한 강황으로 밥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요. 생선에 뿌려서 구울 수도 있습니다. 생선비린내를 잡을 때에도 좋을 것같습니다. 그 외에도 볶음, 부침, 튀김 요리 등에 넣어서 조리하면 맛과 향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 인도산 강황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강황의 색은 노랗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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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입니다. 

효능이 다양한 강황밥을 만듭니다. 3인분 기준으로 약 1/3 스푼을 넣습니다. 더 넣을 수도 있고요. 저는 3인분 기준에 1/3이 좋았습니다.

효능이 다양한 강황을 먹기위해 강황밥 만들이기입니다.

강황1/3스푼을 넣습니다. 

강황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그러면 잘 풀립니다. 노란색물이 됩니다. 이렇게 밥을 하면 끝. 너무너무 간단한 강황밥 만들기입니다.

 

요렇게 강황을 풀어서 밥솥에 넣고 취사 버튼 누르면 끝입니다.

효능이 다양한 강황밥 만들기 완성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몸에 좋은 강황밥 매일 매일 먹으려고요.



 



몸에 좋은 강황밥 만들기 완성입니다. 강황을 따로 먹는게 불편하여 매일 밥에 강황을 조금씩 넣어서 강황밥을 만듭니다. 다른 요리에도 조금씩 넣어서 요리하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1석2조입니다.